아스날의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 공개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
아스날 공식 포토그래퍼 스튜어트 맥팔레인이 아스날의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토트넘전 벤치의 기뻐하는 모습

(The bench celebrate against Tottenham)

**북런던더비에서 로빈 반 페르시가 동점골을 넣자

아스날 벤치선수들과 스텝들이 모두 펄쩍뛰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벵거감독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Boss takes training)

**아르센 벵거감독이 런던콜니에서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스날 팬들이 북런던더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Arsenal fans celebrate North London derby victory)

**지난 2월 토트넘을 상대로 5-2 승리했던 경기에서 아스날 팬들이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입장하는 잭 윌셔

Jack Wilshere makes his entrance

**영 미드필더 잭 윌셔가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프르에서 열린 2011년 프리시즌 투어에서

나이키 이벤트에 참여한 모습이다.

불멸의 앙리
Henry is immortalised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동상이 세워지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이 팻라이스 코치를 헹가래 치고 있다
Pat Rice is given the 'bumps' by the players
**캡틴 로빈 반 페르시가 은퇴경기를 치른 수석코치 펫 라이스를 모셔와 헹가래를 쳤다.

반 페르시가 100호골을 기록했다
Van Persie scores goal No 100
**더치맨 반 페르시가 아스날 역사상 100호골을 넣은 17번째 선수가 되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전 2번째 골이었다.

높이 날아라
Flying high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런던콜니에서의 트레이닝에 앞서

높이 뛰어오르는 유쾌한 모습을 연출했다.

포즈

Posers

**런던콜니에 1군선수들이 모여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르마엘렌이 뉴캐슬전 결승골에 기뻐하고 있다
Vermaelen celebrates Newcastle winner
**베르마엘렌이 인저리타임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왼쪽에 바라키 사냐가 골을 힘차게 차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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