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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블러드 브라더스'를 직접 해보니…

by 이세진 2013. 4. 9.

어제는 <블러드 브라더스> 소개와 설치과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블러드 브라더스>를 실행해본 모습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도 게임 무척 좋아하는데요. ㅎㅎ 다만 일부러 안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는 미친 승부욕때문에 아예 안하려고 자제하는 편입니다.

 

이번 리뷰를 위해 <블러드 브라더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걸 무슨 재미로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며 했지만, 어느새 밤을 새고 있는 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블러드 브라더스> 메인화면

 

어제 포스팅 못보신 분들을 위해.. >> 모바일게임 '블러드 브라더스' 소개 및 설치과정

 

 

게임의 시작은 스토리전개와 함께..

 

8인의 워로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건 '붉은 사무라이'. 얼굴이 장비스럽게 생겨서 골랐.. (이유가 황당하죠..^^;)

 

처음엔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싶을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하지만 차근차근 따라가시다보면.. 밤새 하고계신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어요! (...)

 

이건 아이템 화면이고요

 

이건 맵 화면. RPG게임의 묘미죠.

 

이건 전투화면. (전투화면이 이정도가 되었다는것은, 제가 게임을 꽤 진행했다는 것을 의미하는거겠죠.. 하하하하..)

 

 

뭐든 좋아하는걸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인지라.. (제 장점이자 단점..)

되도록이면 게임입문자체를 안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리뷰를 통해 <블러드 브라더스>에 입문하게 되면서, 전 어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

 

특히 RPG게임의 묘미겠죠.. 뭔가.. 끝을 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은?ㅎㅎ (옛날옛적에 했던 '환세취호전'도 생각나구요..)

게임 그래픽이나 아이템 같은것에서는.. 예전 '디아블로'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하다보면 어느새 푹~ 빠져버리는 묘한 중독성의 게임, 블러드 브라더스!

끝을 보면.. 그때 다시한번 리뷰를 써볼까요? ㅎㅎ

 

오랜만에 게임중독의 길로 인도해주신 위드블로그에게 이 영광을..(...)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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