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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은 디아비가 수술할 필요가 없길 바란다

by 이세진 2010. 11. 6.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디아비가 수술할 필요가 없길 바란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발목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수술이 필요한지 아닌지의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미드필더 디아비는 9월 11일 볼튼 폴 로빈슨의 태클로 부상을 입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4차례 경기에 뛰었지만 여전히 부상문제를 앓고 있다.

벵거감독은 금요일 오후 미디어와의 만남에서 디아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디아비가 매우 걱정됩니다. 네." 벵거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디아비가 수술이 필요치 않길 바랍니다. 그러나 발목에 약간의 뼈조각이 있데요.
그것들이 자리잡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선 디아비는 피치위에 설 수 없습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hope-diaby-will-not-need-surgery-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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