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by 이세진 2010. 11. 15.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수요일 프랑스와 경기를 갖는 파비오 카펠로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윌셔와 깁스 두 사람은 8월에 열렸던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윌셔는 유로 2012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카펠로호 스쿼드에 포함되었었다.

윌셔, 깁스, 월콧 삼인방은 웸블리에서 다음주 열릴 삼사자군단의 2010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안 카펠로는 네 명의 선수도 처음으로 발탁했다. 선더랜드 미드필더 조단 헨더슨과 함께 크리스 스몰링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옮겨왔다. 그리고 제이 보스로이드와 앤디 캐롤도 공격 옵션에 추가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ilshere-gibbs-walcott-get-england-call-up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