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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etc3

유럽여행 도중 셀카를 찍었더니..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번외편. 유럽/유럽여행 도중 셀카를 찍었더니.. 오랜만에 유럽여행기 번외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특정 국가,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행 전반적으로 겪었던 일들 중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뭐.. 오늘 이야기에서는 딱히 정보라 할만한 부분은 없겠네요. 그냥 재미로..ㅎㅎ 셀카들 많이 찍으시죠? 저는 뭐.. 그리 자주 찍는건 아닌데요. 그래도 여행을 가거나 했을때는 셀카의 쏠쏠한 재미를 즐기곤 합니다. 누가 찍어주는 것도 재미있지만, 셀카도 셀카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한달간의 유럽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요. 저를 찍은 사진 중 절반은 여행을 함께다녀온.. 2012. 9. 26.
‘쏘리(sorry)'를 입에 달고사는 영국인들에게 감동하다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번외편. 영국 런던/‘쏘리(sorry)'를 입에 달고사는 영국인들에게 감동하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영국 런던의 두번째 번외편입니다. 저는 지난 봄 영국 런던에 다녀왔습니다.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등 유명한 박물관들을 방문해봤고, 그 유명한 2층 버스도 타봤습니다. 축구의 고장인 만큼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관람했습니다. 영국에서 총 4일을 보냈는데요. 제가 영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sorry'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영국인들의 모습 이였습니다. ▲ 버킹검궁전 근위병교대식을 보기위해 몰려든 구름 관중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담긴 ‘sorry'.. 2012. 8. 21.
런던에서 만난 언더그라운드에 푹 빠지다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번외편. 영국 런던/런던에서 만난 언더그라운드에 푹 빠지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처음으로 쓰는 번외편입니다.ㅎ 저는 지난 3월 말에 축구종주국으로 유명한 잉글랜드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런던에서 만났던 ‘언더그라운드’의 매력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기존에 연재한 영국 여행기를 읽고 싶으시면 http://sejin90.tistory.com/category/EUROPE/England-London 이곳에서 읽으시면 되고요. 오이스터카드 관련 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다면 [EUROPE/England-London] - #10. 영국 런던여행시 꼭 챙겨가야할 팁! (교통,음식,기념품,.. 201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