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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너15

팀뉴스: 아스톤 빌라전에 뛸 수 있는 아스날 선수는?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팀뉴스: 빌라전에 뛸 수 있는 선수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시오 월콧의 부상…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해야합니다. 6개월이 걸리며,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는 우리에게, 또 그에게 매우 슬픈 뉴스라는 것입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복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시즌 첫 경기였던 아스톤빌라전에 뛰었었고 다시 아스톤 빌라전에서 복귀하기 때문입니다. 다섯달 동안이나 아웃되었습니다. 그는 다시 생기넘치는 모습이며, 이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램지와 깁스... 램지와 깁스는 (복귀까지) 매우 가까워 졌습니다. 이들은 아스톤빌라전에 뛸 수 있는 가능성이 약간 있습니다. 지루와 외질.... 2014. 1. 10.
벤트너가 아스날 복귀를 원치 않는다 (스카이스포츠) 벤트너가 거너스 복귀를 하지 않는다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1. 11. 12)] http://aggbot.com/Arsenal-News/article/15329766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니클라스 벤트너가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선더랜드로 임대를 가있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골가뭄과 부상, 새로온 모로코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 때문에 아르센 벵거감독의 관심에서 밀려나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벤트너는 블랙캣(선더랜드)에서의 경험과 국가대표 선발경험이 이적시장에서 도움을 줄거라고 믿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클럽팀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벤.. 2011. 11. 13.
박주영, 아스날 데뷔전 조급해하지 않아도된다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는 9번, "No.9 J.Y. Park". 아스날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군 스트라이커로는 반 페르시, 샤막, 벤트너, 벨라였다. 이중 벤트너는 선더랜드로,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갔다. 올 여름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로리앙 임대를 간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은 박주영을 포함해서 반 페르시, 샤막까지 1군 스트라이커를 3명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아스날 1군선수 중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은 더 있다. 시오 월콧, 아르샤빈, 챔벌레인, 제르비뉴, 미야이치가 바로 이들인데, 이들의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다 윙어에 가깝다. 게다가 챔벌레인, 먀이이치는 아직 어린 유망.. 2011. 9. 13.
'박주영, 아스날 갈까?' 경쟁자는 누구 27일 오후, 한국의 각종 포탈의 인기검색어 순위에는 '아스날', '릴', 그리고 '박주영'이라는 키워드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AS모나코에서 활약하던 박주영선수가 프랑스 디펜딩챔피언인 릴으로의 이적이 확실시 되었지만, 이적시장 막판에 아스날로 선회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루머마냥 퍼지더니, 급기야 BBC나 스카이스포츠 같이 공신력있는 언론에서도 보도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인 아스날닷컴에서는 아직 오피셜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지만, 유력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적의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이적은 박주영선수가 선수로서의 전성기기량을 마음껏 불태울 마지막 종착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종착지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인 아스날이 될까요? 만일.. 2011. 8. 28.
벵거감독-벤트너와 알무니아는 떠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벤트너와 알무니아는 떠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니클라스 벤트너와 마누엘 알무니아가 올 여름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와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는 에리메이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는 이적설이 보도되었고, 아스날의 아시아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두 선수 모두 클럽과의 작별을 앞두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 "두 선수는 모두 떠날 가능성이 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다른 클럽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죠. 어느 팀이라곤 말할 수 없어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Bendtner and Almunia could leave Nicklas Bendtner and Man.. 2011. 7. 11.
아스날, 아스날스러운 승리거두다 [맨체스터시티 0-3 아스날] 아스날이 25일 오전(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 원정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리그 2위로 올라설 수 있기도 했고, 우승경쟁에 중요한 격전지가 될 것이였던 만큼 매우 중요했던 경기였다. 특히 두 팀의 미묘한 관계 속에서 경기는 상당히 거칠게 진행되었다. 맨체스터시티 0-3 아스날 장소 :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맨체스터시티 홈) 득점 : 나스리 20분, 송 66분, 벤트너 87분(이상 아스날) -4분 맨체스터시티 보야타 퇴장 -41분 파브레가스 패널티킥 실축 (조 하트 선방) 맨체스터시티 아스날 슈팅 (유효슈팅) 10 (4) 15 (7) 파울 11 12 코너킥 6 7 오프사이드 3 2 볼 점유율 35% 65% 옐로우카드 2 4.. 2010. 10. 25.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벵거감독 - 벤트너는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벤트너는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니클라스 벤트너가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한다. 데닐손과 아보우 디아비는 8월 초 펼쳐지는 Legia Warsaw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반 페르시는 새 시즌 준비가 아직 덜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트너는 시즌 개막전에 나서질 못합니다." 지난 화요일 승리했던 Neusiedl전이 끝나고 벵거 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지 못합니다." "데닐손은 괜찮아진 상태입니다 - 아마 에메레이츠 컵은 출장하지 못하겠지만 Warsaw와의 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이며 디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브레가스와 반 페르시는 .. 2010. 7. 29.
벤트너와 데닐손의 부상은 크지 않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와 데닐손의 부상은 크지 않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닐손과 니클라스 벤트너에 대해 "(부상이)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라고 했다. 이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로의 여름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벵거 감독은 짧은 시일 내에 이들이 (트레이닝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트너는 사타구니 [부상]이 있고 데닐손은 사타구니 [문제]가 꽤 나아졌습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TV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말했습니다. "부상이 크지는 않아 보이지만 지금 그들은 완전히 트레이닝을 소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일주일 더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Bendtner and Denilson injuries 'not b.. 2010. 7. 25.
벤트너의 득점으로 송의 카메룬이 탈락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의 득점으로 송의 카메룬이 탈락했다 2010 월드컵이 진행됨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하는 거너스들의 경기에 대해 아스날닷컴은 정기적으로 게재할 것이다. 니클라스 벤트너와 알렉스 송 카메룬 1-2 덴마크, E조 6월 20일 일요일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 프리토리아 니클라스 벤트너가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알렉스 송의 카메룬을 월드컵에서 탈락시켰다. 두명의 선수는 90분동안 경기에서 활약했다. 일본에 패배한 '불굴의 사자' 카메룬은 사무엘 에투의 골로 경기를 리드해갔다. 덴마크는 33분 아스날 스트라이커 벤트너가 데니스 롬메달의 크로스를 미끄러지듯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그리고, 1시간쯤 뒤 벤트너가 깊은 곳에서 중앙으로 빠져들어가던 롬메달.. 2010. 6. 20.
아스날 반 페르시가 벤트너의 덴마크를 만나게 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벤트너의 덴마크를 만나게 된다 각각 7개국의 월드컵 스쿼드에 부름을 받은 아스날 선수들이 각각 경기를 앞두고 있다. 월요일 E조의 네덜란드가 덴마크를 맞아 첫 경기가 펼쳐진다. 그 다음 경기는 카메룬이 일본과 맞붙는다. 로빈 반 페르시와 니클라스 벤트너 네덜란드 v 덴마크, E조 6월 14일 월요일, 20시 30분 (한국기준) 사커 시티, 요하네스버그 월요일 오후(한국시간) 네덜란드와 덴마크가 붙을 때 아스날의 두명의 선수가 여름 월드컵 무대에서 맞붙는다. 로빈 반 페르시는 최근 네덜란드의 친선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어주고 있지만 니클라스 벤트너는 부상에서 갓 돌아와 다소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E조 조별일정(Group Stage) 경기안내 일시 국가 국가 6월 14일 .. 2010. 6. 13.
아스날 스트라이커 벤트너 - 토트넘전은 매우 중대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 - 토트넘전은 매우 중대하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 토트넘전이 아스날에게는 매우 "중대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니클라스 벤트너가 말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4-1로 패배했던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그러나 그의 관심은 이미 다음 주 국내경기(프리미어리그)를 승리로 이끄는 방법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 아스날은 다음주 목요일 오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원정경기를 가는데, 벤트너는 이 경기에서의 승리를 믿고 있으며 이는 우승 경쟁에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토트넘전 승리)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토트넘은 우리의 대표적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그들(토트넘)을 패배시키고 리그 2위로 올라선 뒤..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