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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

박주영, 아스날 데뷔전 조급해하지 않아도된다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는 9번, "No.9 J.Y. Park". 아스날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군 스트라이커로는 반 페르시, 샤막, 벤트너, 벨라였다. 이중 벤트너는 선더랜드로,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갔다. 올 여름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로리앙 임대를 간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은 박주영을 포함해서 반 페르시, 샤막까지 1군 스트라이커를 3명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아스날 1군선수 중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은 더 있다. 시오 월콧, 아르샤빈, 챔벌레인, 제르비뉴, 미야이치가 바로 이들인데, 이들의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다 윙어에 가깝다. 게다가 챔벌레인, 먀이이치는 아직 어린 유망.. 2011. 9. 13.
'박주영, 아스날 갈까?' 경쟁자는 누구 27일 오후, 한국의 각종 포탈의 인기검색어 순위에는 '아스날', '릴', 그리고 '박주영'이라는 키워드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AS모나코에서 활약하던 박주영선수가 프랑스 디펜딩챔피언인 릴으로의 이적이 확실시 되었지만, 이적시장 막판에 아스날로 선회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루머마냥 퍼지더니, 급기야 BBC나 스카이스포츠 같이 공신력있는 언론에서도 보도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인 아스날닷컴에서는 아직 오피셜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지만, 유력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적의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이적은 박주영선수가 선수로서의 전성기기량을 마음껏 불태울 마지막 종착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종착지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인 아스날이 될까요? 만일.. 2011. 8. 28.
벨라와 보텔료가 스페인으로 임대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벨라와 보텔료가 스페인으로 임대간다 카를로스 벨라와 페드로 보텔료가 2011/12 시즌동안 스페인 라리가로 임대를 간다. 벨라(22세)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게되며, 브라질 수비수 보텔료(21세)는 새로 승격된 라요 바예카노로 가게 된다. 벨라는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1군의 기회를 얻을 것이다. 지난 시즌 거너스로서 13번 경기출장했던 벨라는 1월부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서 활약하며 8경기 출장하여 2골의 중요한 득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임대를 했다. -막판 동점골인 울버햄튼 원더러스 전과 스토크 시티전 벨라는 아스날의 여섯차례 프리시즌 경기 중 다섯번에 포함되었으며 쿠알라 룸프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XI전과 중국에서 열린 항저우 그린타운과.. 2011. 8. 17.
월드컵: 벨라의 멕시코가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드컵: 벨라의 멕시코가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2010 월드컵이 진행됨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하는 거너스들의 경기에 대해 아스날닷컴은 정기적으로 게재할 것이다. 카를로스 벨라 남아공 1-1 멕시코, A조 6월 11일 금요일 카를로스 벨라가 개최국 남아공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멕시코의 선발로 활약하였다. 스트라이커 벨라는 전반 34분 골에 근접했으나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골 기회를 놓친 직후 벨라는 2010 월드컵 첫골의 기회를 놓쳤다 생각했을 것이다. 기예르모 프랑코가 코너킥으로 올려준 볼을 벨라가 헤딩으로 방향을 바꾸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깃발을 들어올렸다. 남아공 골키퍼는 골문을 떠나있었고, 벨라가 .. 201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