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잭 윌셔,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잭 윌셔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올 여름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 두 선수는 FA컵 결승전 이틀 뒤 스쿼드에 합류하며, 포르투갈에 차려진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 이후 (잉글랜드로) 복귀하여 5월 30일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페루와의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삼사자군단(잉글랜드 축구국가대표)은 마이에미에서 에콰도르와 온두라스를 만나고, 6월 14일 마나우스에서 이탈리아전으로 대회(월드컵)를 시작한다. 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명단 골키퍼: 조 하트, 벤 포스터, 프레이저 포스터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 게리 케이힐, 필 자기엘키, 글렌 존슨, ..
2014. 5. 14.
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10명의 어린 프로선수들이 계약만료인 6월 30일부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코너 헨더슨, 제나드 미어드, 산체스 와트, 제임스 셰어, 레이스 찰스-쿡, 시드 하즈로비치, 필립 로버츠, 니젤 네이타 , 사미르 비무틴, 조쉬 리스는 7월 1일부터 다른 클럽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 중 헨더슨, 미어드, 와트는 모두 아스날 1군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21세의 헨더슨은 2010/11 FA컵 재경기 레이튼 오리엔트 재경기에서 1군경기를 소화했다. 헨더슨은 아일랜드 21세이하 대표이기도 하다. 미어드는 지난 2시즌 동안 아스날 리저브와 21세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1군에서 두차례 경기를 ..
201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