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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HDR-CX200 (Full HD급 핸디캠) 개봉기 안녕하세요. 전자기기 개봉기따윈 귀찮아서 쓴적이 거의 없는데.. 한번 써봅니다.ㅎㅎㅎ 소니 Full HD급 핸디캠 'Sony HDR-CX200' 개봉기입니다. 꺄호. 박스~ 함께 들어있는 문서들.. 설명서, 쿠폰, A/S안내지 등등. 어댑터, USB선 등. 짜잔. 드디어 Sony HDR-CX200의 모습입니다. 정말 조그맣구요. 핸디캠을 쥐는 느낌이.. 캔커피(디테일하게.. 레쓰비..? ㅋㅋ) 쥐는 느낌일 정도랄까. 정말 가벼워요! 이건 옵티머스빅과의 크기차이. 대박이죠~ Sony HDR-CX200의 상세스펙을 보고 싶으시다면.. 개봉기는 여기까지고요~ 아직 제대로 써본적이 없으므로.. 언젠가.. 사용후기를 올릴 기회가 있다면. 그때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모두들 불금!!^^ 주말 잘 보내세요~~ -글쓴이.. 2012. 11. 23.
케빈 레퍼티, "영화 <괴물>에 참여했던 것은 매우 즐거웠다" 8일 오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린타로감독에 이어 , 등의 특수시각효과 감독을 맡았던 케빈 레퍼티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케빈 레퍼티는 시각효과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의 선두자로서, 이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영화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천만관객신화'를 써내려간 의 특수효과 감독으로서 나름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 그이기에 그의 기조강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었다. 디지털미디어 업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케빈 레퍼티 역시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기조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1982년 디지털 프로덕션의 모델링 부서장으로 디지털 경험을 시작한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조강연을 이어갔다. 예전에는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 2009.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