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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MLS 콜로라도 래피즈와 함께 훈련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제임스 셰어가 콜로라도 래피즈와 함께 훈련한다 아스날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메이저리그 팀인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훈련한다. 21세의 골키퍼 셰어는 지난달 리그2 팀인 다겐햄&레드브릿지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올시즌 아스날 21세이하팀에서 6경기에 출장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몽펠리에전과 올림피아코스전, 샬케전 2경기에서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싱턴출신의 골키퍼 셰어는 2009년 FA 유스컵 당시 1군 선수인 잭 윌셔, 프란시스 코클랑과 함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James Shea training with Colorado Rapids Arsenal goalkeeper James Shea is training with Major L.. 2013. 3. 28.
티에리 앙리의 아스날 복귀전이 불발된 이유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복귀전을 치를뻔했다?!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에미레이츠컵의 일환으로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뉴욕레드불스의 경기에서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선수로 뛸 뻔했다는 재미있는 사연이 공개되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스날 레전드인 스트라이커 앙리는 이날 경기에서 뉴욕레드불스의 캡틴으로 선발출장하였다. 앙리는 경기 시작전에 아스날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레전드 앙리를 향한 아스날 팬들의 환호성도 대단했다. 경기 하프타임 때,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은 심판진에게 "경기 마지막 5분만 앙리가 아스날선수로 뛸 수 있게 할 수 있겠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주심은 FIFA룰에 어긋난다며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티에리 .. 2011. 8. 2.
아스날 레전드 앙리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레전드 앙리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아스날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메이저리그사커(MLS)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바르셀로나 생활 3년을 끝으로 불스와의 계약을 맺었다. 앙리는 오는 7월 22일 미국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내 경력과 인생에 있어 흥미로운 새 출발이다." 앙리가 말했다. 32세의 앙리는 아스날에서 두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세 번의 FA컵 우승을 경험한 뒤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다. 그는 북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아스날에서 226골을 기록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legend Henry joins New York Red Bulls Arsenal legend..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