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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스20

거너스(외질/포돌스키/메르테자커)가 홍보대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거너스가 홍보대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페어 메르테자커, 메수트 외질, 루카스 포돌스키가 독일 축구 홍보대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정부는 독일 홍보대사 역할을 할 독일 축구선수를 찾고 있다. 5월 10일까지 공개 투표(링크)가 진행되며, 결과는 6월 2일에 발표된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Gunners nominated for ambassador award Per Mertesacker, Mesut Ozil and Lukas Podolski have been nominated for the German Football Ambassador award. Supported by the German government, the award seeks to recognise Ge.. 2015. 4. 23.
A매치 기간: 국가대표 거너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A매치 기간: 국가대표 거너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폴란드)아일랜드 v 폴란드 3월 29일 (영국 시간)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유러피언 챔피언십 예선전 아일랜드 원정(더블린)을 떠날 폴란드 대표팀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 대니 웰백 (잉글랜드)잉글랜드 v 리투아니아, 3월 27일 (영국 시간)이탈리아 v 잉글랜드, 3월 30일 (영국 시간)키런 깁스, 시오 월콧, 대니 웰백이 잉글랜드의 유러피언 챔피언십 예선전 리투아니아전과 국가대표 친선경기 이탈리아전을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가브리엘 (브라질)프랑스 v 브라질, 3월 26일 (영국 시간)가브리엘이 둥가감독의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브라질은 프랑스, 칠레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로랑 코시엘니.. 2015. 3. 26.
인터네셔널 워치: 거너스의 국가대표 일정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인터네셔널 워치: 거너스의 국가대표 일정 아스날 스타들의 국가대표 일정을 안내한다. 다음은 최근 국가대표에 소집된 내용과 소식들이다. 잭 윌셔,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잉글랜드 v 브라질, 2월 6일 잭 윌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시오 월콧이 로이 호지슨 호의 부름을 받았다. 잉글랜드는 웸블리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루카스 포돌스키, 페어 메르테자커 프랑스 v 독일, 2월 6일 페어 메르테자커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프랑스 원정 독일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산티 카솔라, 나초 몬레알 스페인 v 우루과이, 2월 6일 나초 몬레알, 산티 카솔라가 도하로 원정을 간다. 스페인은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올리비에 지루, 로랑 코시엘니, 바.. 2013. 2. 5.
아스날의 어린 선수 4명이 새클럽에 합류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의 어린 선수 4명이 새클럽에 합류했다 6월 30일부로 아스날과의 계약이 끝난 어린 선수 4명이 새로운 클럽에 합류했다. 알반 분야쿠는 라리가 팀인 세비야로 갔고, 벤 글레고스는 스토크 시티로 갔다.라이스 머피는 독일팀인 텔레스타에 갔으며 제프리 모나카나는 잉글랜드의 프리스턴에 입단했다. 그러는동안 어린 프로선수 제르나드 미어드는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ur released youngsters join new clubs 2012. 7. 9.
캡틴의 팀이 된 아스날? 포병부대 속 주장들 아스날이 올 여름 폭풍영입을 하면서 이적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적작업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8-2 대패한 맨유전 이전부터 물밑작업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맨유전 대패이후 이루어진 이례적인 폭풍영입은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스날은 기존의 영입정책에서 벗어나는 영입을 시도하며 아스날팬들을 열광케(?) 했다. 올 여름에 아스날이 영입한 선수는 제르비뉴, 젠킨슨, 챔벌레인, 조엘 캠벨,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 메르테사커, 베나윤(임대), 아르테타이다. 젠킨슨, 챔벌레인, 캠벨을 제외하면 모두 즉시전력감 영입이고, 나이가 그리 어리지도 않은 경험많은 선수들이라는게 매우 흥미롭다. 유망주 영입을 선호하던 아스날의 영입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또 하나 재미있.. 2011. 9. 1.
'아스날DNA' 거너스의 의미있는 사진 한 장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은 2010/11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올시즌 아스날의 모습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깜짝 역전극을 써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FC바르셀로나전의 사진이나 안필드에서의 나스리,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을 넣었던 아론 램지 등 중요 경기들의 사진들이 대거 담겨있었다. 아스날의 2010/11시즌을 대표하는 열장의 사진 중 여섯번째로 게재되었던 한장의 사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 여섯번째 사진은.. 랜즈버리-키런 깁스-잭 윌셔, 아스날DNA 매번 여름이적시장마다 아스날과 FC바르셀로나 사이에선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두고 설전이 펼쳐진다. '아스날의 캡틴이자 전력의 핵심이므로 이적은 없다'라는 아스날의 입장과, 'FC바르셀로나의 DNA를 가진 파브레가.. 2011. 6. 28.
아스날, 6년 무관의 한 끝내 풀지 못할까 25일 오전(한국시간) 리복스타디움으로 볼튼원정을 떠난 아스날이 1-2로 패했다. 이는 한 경기 패배라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을 의미했다. 사실상 우승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졌다. 1위는 승점 73점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2위는 승점 67점의 첼시. 남은 경기는 단 4경기이다. 게다가 아스날은 오는 5월 1일 맨유와 맞붙는다. 더이상 올 시즌 아스날의 우승경쟁이 힘들어졌다는 것을 직감한 윌셔가 교체아웃되어 앉아있던 벤치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2010/11시즌 쿼트러블을 노렸던 아스날, 현실은 무관? 모로코산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 세비야에서 '모셔온' 경험많은 수비수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시즌초엔 '듣보(듣도보도 못한..)' 소리.. 2011. 4. 25.
사미르 나스리가 반한 노래, Nasri we love you 사미르 나스리는 분명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지난해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아픔의 시기를 '반전'의 기회로 삼은 나스리는 2010년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스날에서 나스리의 활약이 놀라워질수록 아스날팬들의 나스리 사랑도 더욱 가열차지고 있는데요. 아스날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사미르 나스리를 위해 아스날 팬들이 나스리를 위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응원가 제목은 'Nasri We love you'입니다. 사미르 나스리는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새로운 노래를 들어보았고, 매우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 2011. 1. 26.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스쿼드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스쿼드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거너스 레전드 앙리가 런던 콜니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아스날의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3월에 시작되는 MLS 새 시즌을 앞두고 앙리의 체력훈련을 돕기 위해 단기간동안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앙리는 지난해 뉴욕 레드불스에 입단했으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는데 일조했다. 전 아스날 캡틴 앙리는 북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226골을 넣었으며 2003/04 무패우승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hierry Henry training with Arsenal squad The Gunners legend returned to London Colney on Monday to train with Arsène Wenger's squ.. 2011. 1. 11.
볼튼 이청용, 아스날 신입센터백들을 괴롭히다 [이청용 어시스트] 11일 오후 아스날의 홈구장 에메레이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 볼튼의 경기는 아스날의 4-1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스날의 홈구장에서 볼튼이 아스날을 이기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볼튼은 어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청용 선수는 볼튼 공격의 핵심이였습니다. @사진출처 : Reuters Pictures (http://www.daylife.com) 아스날의 신입 센터백 코시엘니-스킬라치를 당황하게 만든 이청용 오늘 아스날의 센터백라인은 처음으로 가동되는 센터백라인이였던 만큼 호흡면에서 부족한 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시엘니는 이번 시즌 합류하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세번째 출장하는 것이였고, 스킬라치는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에 입단한 후 데뷔전 경기를 치루는 것이였습니.. 2010. 9. 13.
1.5군의 아스날, 볼튼을 완파하다 아스날 4-1 볼튼 득점자 : 24분 코시엘니, 58분 샤막, 78분 송, 83분 벨라(이상 아스날), 45분 엘만더(이상 볼튼) ※64분 카이힐(볼튼) 레드카드 11일 오후, 거너스가 홈구장 에메레이츠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볼튼에게 4골을 몰아치며 승점 3점을 가뿐히 챙겼다. 연승행진을 멈출줄 모르는 첼시(승점 12점, 1위)에 이어서 승점 10점으로 리그 2위자리를 지켜냈다. 또다른 우승경쟁팀인 맨유가 에버튼에게 아쉬운 무승부를 허용하면서 승점 8점에 그쳤다. 주전선수가 대거 빠진 아스날… 그래도 거너스는 강했다 [수비진] 아스날의 홈에서 진행된 경기이기는 했지만, 볼튼이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라는 점과 주전선수들이 대거 이탈해있다는 부분이 아스날로서는 상당히 힘든 부분이였다. 호흡이 중요한 중앙 센터백.. 2010. 9. 12.
아스날 미드필더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데닐손은 아스날이 이번 주말 경기에서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미드필더 데닐손은 거너스가 오웬 코일의 팀을 맞아 승점 3점을 획득할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볼튼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데닐손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자만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볼튼과 경기를 펼칠때면 결코 쉬운 경기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스날 TV온라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데닐손이 말했습니다. "보기에 좋은 경기였고, 승리를 했다면 이는 마치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마찬가지의 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 201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