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3 FA컵 준결승전(아스날-위건)에서 힐스보로 참사를 기억하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클럽은 힐스보로 기념일을 기억한다 클럽(아스날)은 웸블리에서 열리는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묵념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힐스보로 참사 25주기를 기억한다. (힐스보로 참사는) 1989년 4월 15일에 열린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FA컵 준결승전에서 일어난 참사로서, 킥오프를 한지 6분만에 사건이 벌어졌다. (FA컵 준결승전인) 아스날과 위건 애슬레틱의 킥오프 시간은 7분 이후에 이루어지며, 이번주 잉글랜드 내 리그경기 역시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Clubs to mark Hillsborough anniversary The Club would like to remind supporters that there will be a period of sile.. 2014. 4. 12. 아스날 랜스버리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완료되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랜스버리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완료되었다 헨리 랜스버리가 비공개 이적료하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완전이적했다. 21세 미드필더 랜스버리는 8살때부터 아스날과 함께한 이래 클럽 성인무대에 8경기 출장했다. 랜스버리는 세차례 프리미어리그와 다섯차례 리그컵에 출장했으며, 그는 2010년 9월 토트넘 핫스퍼에게 4-1로 승리했을 당시 그의 첫번째 클럽인 아스날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엔필드 출신 미드필더 랜스버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가서 22경기에 출장,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1세이하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랜스버리는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왓포트, 노리치시티에서도 임대생활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헨리의 미래에 좋은 일이 있.. 2012. 8. 29.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론 램지가 2011년 1월 3일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다. 지난 2월 다리부상을 입었던 램지는 지난 화요일 리저브팀의 울브스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45분간 활약했다. 램지는 빌리 데이비스의 노팅엄으로 임대를 가서 경기체력과 날카로움을 얻고자 한다. 19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이적해왔다. 램지는 파랑새(카디프시티의 별칭)를 대표하는 어린 선수였는데 당시 16세 124일이였다. 램지는 거너스에서 51경기 출장하였고 5골을 기록했다. 이미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11경기에 출장했다.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기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아론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2010. 11.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