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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캄프5

아스날 아르센 벵거감독이 월콧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과 월콧이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월요일 밤(한국시간 화요일 오전) 아스날이 챔핑너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누 캄프에 도착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테오 월콧은 바르셀로나의 홈 그라운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아스날TV온라인의 카메라가 이를 포착했다. 월콧이 발언한 사항: ㅁ누 캄프에서 플레이 하는 것 ㅁ그의 100m 달리기 기록 ㅁ크리스 와들의 최근 코멘트 ㅁ만일 지난주 바르셀로나전의 활약을 다시 되풀이 할 수 있다면 벵거감독이 발언한 사항: ㅁ그의 100m 달리기 기록 ㅁ데닐손과 디아비의 중요성 ㅁ보얀 ㅁ아스날의 경기 접근방식 ㅁ1차전 ㅁ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에 차있는 이유 ㅁ티에리 앙리가 선발출장할 가능성 ㅁ경기에 대한 기세 ㅁ최근 유럽대항전 원정경기에서.. 2010. 4. 7.
아스날 골키퍼 알무니아 - 내가 (바르셀로나 전에서)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 - 내가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바르셀로나전 전반전에서 선방으로 위기를 여러차례 넘겨주었다. 스페인 출신 골키퍼는 누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리기 전, (1차전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아스날을 지켜냈다. 아스날TV(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면 마누엘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언급한 사항: □ 그가 보여준 '신들린 듯한' 경기력에 대해 □ 전반전 그의 선방들 □ 바르셀로나의 선제득점 순간 □ 후반전을 임한 자세 □ 다음 주 누 캄프로의 원정경기 □ 바르셀로나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경기에서 그의 경기력 □ 다가오는 울버햄튼전에 대한 주의 .. 2010. 4. 2.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챔스 16강 1차전 D-1, 그들의 훈련모습은? 09/10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는 어떤 경기일까? 바로 8강전 3조의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아닐까.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아스날의 홈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8강 1차전 경기가 열린다. 리그에서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막강팀끼리 붙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겠지만, 두 팀은 닮은 것도 많고 얽혀있는 것도 많다. 우선 패싱게임을 지향하며 '아름다운 축구'를 통해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화제거리는 아스날의 '킹'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에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앙리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아스날과 단 한 차례도 상대한적이 없으며 실제로 "아스날과는 붙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옛 클럽에 대한.. 2010. 3. 31.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했다 |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 세리에A 최강자 인터밀란을 2-0 제압 2009년 11월 25일(한국기준)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 F조 바르셀로나 v 인터밀란 장소 : 누 캄프(바르셀로나 홈) 득점자 : 피케 10분, 페드로 26분 (이상 바르셀로나) 옐로우카드 : 푸욜 34분, 페드로 50분(이상 바르셀로나), 티아구 모따 18분, 키부 80분(이상 인터밀란) 주심 : 마시모 부사카(스위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고 누 캄프로 돌아온 사무엘 에투,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는 벤치에서 시작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32강 5차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경기가 바로 이 경기일 것이다. 우선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승을 거머쥔 강팀 간의 대결이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을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2009. 11. 25.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2 대파… 즐라탄 선제골, 메시 두 골 넣으며 만점활약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바르셀로나의 5-2 완승이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이미 4골을 몰아넣은 상황에서 아게로와 포를란이 뒤늦게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에 대항했으나 아픈 패배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적생 즐라탄, 적응기 따위 필요없다? 연일 득점포 가동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시즌 인터밀란에서 이적해온 이적생이다. 특히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노릴 정도의 많은 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골로 바르셀로나에 많은 공헌을 했던 사무엘 에투와의 맞트레이드로 많은 기대와 걱정을 낳았던 즐라탄은 이적생 답지 않은 화끈한 득점포를 연일 가동하고 있다. 사실 흑표범 에투보다 즐라탄이 바르셀로..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