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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벤트너17

팀뉴스: 토트넘전에 나설 수 있는 아스날 선수는? [FA컵 북런던더비]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팀뉴스: 토트넘전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FA컵 3라운드 토트넘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벤트너… 벤트너의 부상이 어느정도 심각한지는 잘 모릅니다. 어제 스캔 해봤거든요. 스캔 결과는오늘 나옵니다. 지루… 휴식 이후 지루의 발목은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밤중에 아팠기 때문에 90퍼센트 아웃으로 보입니다. 오늘 휴식을 취할겁니다. 다른 부상 선수들… 외질은 테스트를 해볼 것이고, (아웃될 기간이) 짧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깁스와 램지는 아웃입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풀 트레이닝이 다음주 즈음으로 가까워졌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Team news: Who is fit to face Tottenham? Arsène Wenger has revea.. 2014. 1. 4.
아스날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유벤투스로 임대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니클라스 벤트너가 유벤투스로 임대갔다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세리에A 우승팀 유벤투스로 장기임대를 갔다. 24세의 덴마크 국가대표 벤트너는 2011/12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를 갔으며, 마틴 오닐 감독의 선더랜드에서 29경기 출장하여 8골을 넣었다. 올 여름 유로2012에서는 국가대표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였는데, 세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공격수 벤트너는 1군 기회를 잡기위해 떠났다. 벤트너는 16살때 FC코벤하겐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157경기에 출장하여 45골을 넣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니클라스가 세리에A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Nicklas Bendtner loaned to Juventus Striker Nicklas .. 2012. 9. 1.
스토크 원정경기 전 아스날 기자회견 추가사항: 벤트너, 송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스토크 원정경기 전 기자회견 추가사항: 벤트너, 송 아르센 벵거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니클라스 벤트너… 벤트너가 여전히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전히 한 두명정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알렉스 송… 송을 판 이유는 그를 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고, 송이 떠나고 싶어했으며 우리 선수들이 그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도 송을 모를때 그를 영입했고, 당시 누군가는 송이 제가 한 최악의 영입이라고 언급했던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송은 바르셀로나로 갔고, 아스날은 그를 위해 좋은방향으로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송은 이곳에서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가길 원했고, 우리는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태도논란과는.. 2012. 8. 25.
벤트너가 아스날 복귀를 원치 않는다 (스카이스포츠) 벤트너가 거너스 복귀를 하지 않는다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1. 11. 12)] http://aggbot.com/Arsenal-News/article/15329766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니클라스 벤트너가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선더랜드로 임대를 가있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골가뭄과 부상, 새로온 모로코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 때문에 아르센 벵거감독의 관심에서 밀려나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벤트너는 블랙캣(선더랜드)에서의 경험과 국가대표 선발경험이 이적시장에서 도움을 줄거라고 믿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클럽팀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벤.. 2011. 11. 13.
[오피셜]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장기임대를 갔다.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새로 영입되었고,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가 공격진에 포함된 상황에서 벤트너는 2011/12시즌을 선더랜드에서 보내게 되었다. 23세의 덴마크 국가대표인 벤트너는 아스날 경기에 156번 출장하여 45골을 넣었으며, 2004년 유스 선수로 팀에 입단했다. 덴마크 올해의 선수였던 벤트너는 국가대표로 38경기에 뛰면서 12골을 넣었다. 벤트너는 2006/07시즌 버밍엄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48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니클라스가 스티븐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행운.. 2011. 9. 1.
아스날선수들의 A매치 국가대표 출전 경기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거너스들은 국가대표의 의무를 수행한다 13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각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A매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시오 월콧, 잭 윌셔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덴마크와 맞붙는 파비우 카펠로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삼사자군단은 2011년 첫경기를 치르기 위해 코펜하겐 원정을 간다.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니클라스 벤트너가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는 덴마크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v 브라질 2월 10일 목요일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가 브라질과 만나는 .. 2011. 2. 8.
아스날과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259 경기 스코어 : 아스날 2-1 에버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2월 5일 기준 현재 프리미어리그 2위 -2월 5일 기준. 1위 맨유 승점 54점, 2위 아스날 승점 49점 득점 : 아르샤빈 70분, 코시엘니 75분(이상 아스날), 사하 24분(이상 에버튼) 2011. 2. 5.
FA컵 아스날-허더즈필드 경기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252 경기 스코어 : 아스날 2-1 허더즈필드 FA컵 4라운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FA컵 5라운드(16강) 진출! 아스날의 다음 상대는 레이튼 오리엔트 득점 : 벤트너 21분, 파브레가스 PK 86분(이상 아스날), 리 66분(이상 허더즈필드) 2011. 2. 1.
아스날 칼링컵 결승 진출 기념! 준결승 입스위치전 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240 경기 스코어 : 아스날 3-0 입스위치 (총 스코어 아스날 3-1 입스위치) 칼링컵 준결승 2차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2010/11 칼링컵 결승 진출!!! 상대는 버밍엄. 2월 27일. 득점 : 니클라스 벤트너 61분, 로랑 코시엘니 64분, 세스크 파브레가스 77분(이상 아스날) 2011. 1. 27.
힘든 리즈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한 아스날 20일 오전(한국시간) 리즈의 앨런로드에서는 리즈와 아스날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8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두 팀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재경기가 결정되었던 것이죠. 아스날 원정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리즈였기 때문에, 리즈 홈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펼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헀는데요. 의외로 아스날이 리즈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생각보다 쉽게 리즈를 제압하고 FA컵 4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캡틴 완장을 차고 나온 나스리 (Getty Images) 리즈 유나이티드 1-3 아스날 FA컵 3라운드 재경기 장소 : 앨런로드(리즈 홈) 득점 : 존슨 37분(이상 리즈), 나스리 5분, 사냐 35분, 반 페르시 76분(이상 아스날) 아스날은 여전히 부.. 2011. 1. 20.
아스날 선수들이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아스날 선수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아스날팬들에게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왔다. 멋쟁이 벵거감독님부터 시작해서 훈남천국(?)이라는 아스날 선수들의 크리스마스 인삿말을 만나보자. 아르센 벵거감독님, 가엘 클리쉬, 안드레이 아르샤빈, 바카리 사냐, 니클라스 벤트너, 잭 윌셔, 맨유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냐는 직접 캐롤송을 부르며 숨겨왔던 깜찍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인 아스날닷컴에도 관련 영상 메시지가 올라와있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erry-christmas-from-arsenal.com- 한편 아스날은 28일 새벽 5시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장소는 .. 2010. 12. 25.
벤트너-저는 스스로 입증해보이기로 결심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저는 스스로 입증해보이기로 결심했어요 니클라스 벤트너는 스스로 발전해서 아스날 레귤러 멤버에 합류하고자 한다.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지난 9월 기나긴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마루앙 샤막에 밀려있다. 그는 복귀후 뉴캐슬전과 맨체스터시티전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장을 아직 하지 못한 상황이다. 벤트너는 아내와 아이를 기대하며 첼시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며, 휴가를 보내며 가족들에게 관심을 쏟을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후와 새해에 복귀한 이후엔 즉각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할 작정이다. "저는 100퍼센트로 스쿼드에 돌아오길 원해요. 그리고 제게 기회가 올때 기회를 잡을 것이고 제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입증해보일거예요.. 201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