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1 박주영, 첼시 이적 48시간내에 결정? [The SUN 기사 번역] [The SUN 기사 번역] 첼시가 한국 월드컵 스타 박주영을 영입하려고 저울질 하고 있다. 6-0으로 웨스트브롬에게 승리했던 개막전이 열리기 전에 모나코 스트라이커 박주영의 대표자(대리인)가 블루즈(첼시)의 감독 카를로스 안첼로티를 만났다. 그리고 첼시는 모나코의 박주영을 £8million의 가격에 영입할지 안할지 48시간내에 결정할 것이다. 박주영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로 전경기(4경기) 선발출장했다. 박주영은 아시아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극동 아시아 마케팅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첼시는 다음 여름에 프리시즌의 일환으로 태국의 올스타를 상대로 경기 가질 것인데 (박주영 영입 시) 한국도 방문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만일 박주영이 첼시에.. 2010.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