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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닐손21

(아스날과 계약만료로) 클럽을 떠난 선수들이 새 클럽과 계약하고 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클럽을 떠난 선수들이 새 클럽과 계약하고 있다 올 여름 아스날에 변화가 찾아왔다. -여러 선수들이 클럽을 떠나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 나섰다. 러시아 국가대표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전 클럽이었던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복귀했다. 데닐손은 지난 시즌 상 파울루에서 임대생활을 했고, 이제 브라질리언 클럽과 완전 계약을 했다. 전 프랑스 센터백 세바스티앙 스킬라치는 SC 바스티가로 갔고, 크렉 이스트몬드와 산체스 와트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레프트백 제나드 미어드는 리그컵 우승팀인 스완지 시티와 계약했고, 어린 골키퍼 레이스 찰스-쿡은 버리에 입단했다. 여름 이적 소식들은 아스날닷컴을 통해 이어진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Released players sign up w.. 2013. 7. 29.
아르샤빈-데닐손-스킬라치가 아스날을 떠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샤빈 트리오가 클럽을 떠난다 안드레이 아르샤빈, 데닐손, 세바스티앙 스킬라치가 오는 6월 30일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클럽을 떠난다. 아스날은 이들의 공헌에 감사하며 앞으로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아르샤빈은 아스날에서 144경기에 출장했으며, 5시즌동안 31골을 넣었다. 잉글랜드에서 완벽한 데뷔 시진을 보내는 동안 2009년 4월에는 리버풀과의 4-4 무승부 경기에서 4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최근 1군에서 한정된 기회만을 받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13시즌에 11경기에 출장하여 1골과 5도움을 기록하며 클럽에 공헌을 이어갔다.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32세의 아르샤빈은 러시아 국가대표로도 74경기를 뛰었으며, 유로2008과 유로2012에서 .. 2013. 6. 6.
데닐손이 상파울루 임대기간을 연장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데닐손이 상파울루 임대기간을 연장했다 데닐손이 상파울루 임대기간을 2012/13시즌까지로 연장했다. 24세의 미드필더 데닐손은 상파울루에서 아카데미 과정을 거쳤으며, 지나 시즌 12개월동안 브라질로 임대되어 47경기를 소화했다. 데닐손은 팀을 브라질리그 6위에 랭크시키는데 함께했다. 데닐손은 2006년 10월 거너스로 데뷔한 이래 153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2011/12시즌 아스날 1군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면서 소년시절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스날의 모든이들은 데닐손이 상파울루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Denilson extends loan spell at Sao Paulo Denilson has extended his loan s.. 2012. 7. 7.
아스날 데닐손이 브라질 상 파울루에 임대형식으로 돌아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이 브라질 상 파울루에 임대형식으로 돌아간다 중국에서 항저우 그린타운과의 경기가 끝난 뒤 벵거감독이 밝힌 것에 이어서, 아스날은 데닐손이 브라질팀 상 파울루로 2011/12시즌동안 임대를 가는 것을 허락했다. 2006년 10월 리그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 데뷔를 한 이래, 23세 미드필더 데닐손은 거너스가 참가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3경기에 출장하였다. 데닐손은 2008/09시즌 주전선수로 활약하면서 51경기를 뛰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1군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데닐손은 그의 경력을 시작한 클럽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이들은 데닐손이 브라질 상 파울루에 있는 동안 최고의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Denilson.. 2011. 7. 21.
데닐손-아스날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슬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아스날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슬프다 데닐손은 아스날을 떠나 임대를 가는 것에 대해 "슬픔"을 표했다. 항저우 그린타운과 1-1로 비겼던 지난 주말 경기 이후, 아르센 벵거감독은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데닐손이 고향(브라질)으로 돌아가 일시적인 이적(임대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세의 데닐손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다음 시즌 브라질에서 플레이합니다. 제가 1군에서 경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떠나는 것은 슬픕니다. 왜냐하면 아스날엔 많은 친구들이 있고, 모든이들이 저를 향해 응원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클럽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장 특별한 아스날 팬들에게 가장 큰 감사함을 표합니다." "저는 이제 다음 시즌 브라질에서 잘 하는 .. 2011. 7. 18.
아스날 데닐손, 교체투입되자마자 교체아웃되는 '21분' 굴욕 아스날의 브라질 미드필더 데닐손이 굴욕을 당했다.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부킷잘릴 국립경기장(Bukit Jalil National Stadium)에서 아시아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아스날과 말레이시아 XI의 경기에서 데닐손은 경기 45분 교체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교체투입되자마자 패스미스로 실점위기를 초래했고, 경기에 투입된지 21분만인 61분에 로빈 반 페르시와 교체되어 다시 아웃되는 굴욕을 당한 것이다. 아스날과 관련된 소식들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들은 일제히 '데닐손이 교체투입되자마자 교체아웃된 뒤, 바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버렸다'며 데닐손의 불편한 심경을 전해왔다. 데닐손이 굴욕을 당한 것은 단순히 부족한 경기력 때문만이 아니였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이적을.. 2011. 7. 14.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리버풀전에서 4명의 선수가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한 주루(어깨),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손가락)는 주요 컵대회였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과 바르셀로나전 이후 뛰지 못했고, 이 두사람은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체력테스트를 받는다. 알렉스 송(무릎), 데닐손(발가락) 역시 복귀하여 아스날 미드필더에 한 몫을 해줄 것으로 보이지만 바카리 사냐(무릎)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무릎)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상태이다. "새로운 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냐의 복귀가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주루와 보이치에흐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만은, 뛸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오.. 2011. 4. 15.
파브레가스, 송, 월콧, 디아비가 모두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송, 월콧, 디아비가 모두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블랙번전을 앞두고 네명의 주요 선수들이 복귀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비췄다. 로빈 반 페르시, 니클라스 벤트너, 아론 램지의 부상 역시 경미하기 때문에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 알렉스 송(무릎), 시오 월콧(발목), 아보우 디아비(사타구니)는 2-2로 비겼던 웨스트브롬전 이후 보름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다른 세명의 선수는 A매치 기간에 부상을 입었으나, 벵거감독은 반 페르시(무릎)와 벤트너(발목)은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램지(사타구니)는 금요일에 트레이닝에 참여한 뒤 최종결정할 것이다. 확실히 결장하는 것은 발가락 부상이 있는 데닐손이다. .. 2011. 4. 1.
박지성과 파브레가스의 자상한 리더십 최근 아스날의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리더십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팀동료이자 파브레가스의 친구인 데닐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전통적인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 팀엔 강력한 카리스마의 리더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파브레가스는 데닐손이 한 말이 언론에 의해 앞뒤가 잘려나가서 오해를 산 것일 뿐이라며 데닐손을 감쌌고, 데닐손 스스로도 오해가 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벵거감독은 파브레가스가 뛰어난 리더라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죠. 네, 어쩌면 데닐손의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리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한마디 한마디에 카리스마가 넘치고, 너무나 강한 면모에 팀원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2011. 1. 24.
아르센 벵거-파브레가스는 뛰어난 리더! 데닐손과의 불화설은…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파브레가스는 뛰어난 리더! 아르센 벵거감독은 데닐손과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이의 '불화'에 대해 보도한 것에 대해 개의치 않아하면서도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뛰어난 리더"라고 말했다. 데닐손은 아스날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가 전통적인 의미의 "리더가 아니다"라고 말한바 있다. 그의 말은 타블로이드(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파브레가스는 팀동료 데닐손의 말이 앞뒤 문맥을 무시되었다고 설명하며 데닐손을 감쌌다. 벵거감독은 리즈에게 3-1로 이긴 FA컵 경기 이후 두 미드필더 사이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저는 인터뷰에서 어떻게 말해졌는지 완전히 모른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가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듣지 못했기에 신문에 보도된 것에 대해 답변하길.. 2011. 1. 21.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위건전을 앞두고 마루앙 샤막과 데닐손에 대한 "약간의 염려"를 가지고 있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무릎)과 브라질리언 미드필더(엉덩이) 데닐손이 리즈전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주말에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보우 디아비(종아리)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햄스트링)는 여전히 한 주간 제외된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어깨)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샤막과 데닐손의 상황이 불확실하죠."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데닐손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내일 부상회복을 지켜봐야해요. 샤막은 오늘 전체적으로 좋아보였죠. 저는 리즈전에서 어느누구도 잃었다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약간의 염.. 2011. 1. 21.
아스날 미드필더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데닐손은 아스날이 이번 주말 경기에서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미드필더 데닐손은 거너스가 오웬 코일의 팀을 맞아 승점 3점을 획득할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볼튼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데닐손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자만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볼튼과 경기를 펼칠때면 결코 쉬운 경기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스날 TV온라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데닐손이 말했습니다. "보기에 좋은 경기였고, 승리를 했다면 이는 마치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마찬가지의 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 201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