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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6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시상하는 상(Awards)의 종류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시상하는 상(Awards)의 종류를 소개합니다! 맨 오브 더 매치 (Man of the Match) -매 경기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아디다스 골든 볼 (adidas Golden ball)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2010 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2006 지네딘 지단 (프랑스) 2002 올리버 칸 (독일) 1998 호나우두 (브라질) 1994 호마리우 (브라질) 1990 살바토레 스킬라치 (이탈리아) 1986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1982 파울로 로시 (이탈리아)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 (adidas Golden Glove)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상. 2006년까지는 레프 야신 골키퍼를 기념하기 위해 '야신상'이라고 불렀다. 2010 이케르.. 2014. 6. 10.
2011/12시즌 유럽무대 득점왕들은 누구일까 2011/12시즌 유럽 축구리그들이 모두 마무리되었는데요. 오늘은 2011/12시즌 유럽무대를 빛낸 득점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30골), 세리에 프리메라리가의 득점왕이자 유럽리그를 통틀어서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50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준 클라스 얀 훈텔라르(29골),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골)이 빅리그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AS모나코에서 박주영과 한솥밥을 먹었던 네네는 파리생제르망(PSG)에서 21골로 프랑스 리그앙 공동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팀인 몽펠리에의 올리비에 지루드가 네네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잉.. 2012. 6. 17.
박주영의 프랑스 리그앙 득점랭킹 8위의 의미는? 21일 오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6년동안 만나온 연인과 오는 6월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주영 결혼'은 포털의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습니다. 박주영선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오늘은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로서 프랑스 리그앙 득점랭킹 공동8위로 올라선 의미에 대해 살펴봅니다. [2010/11 프랑스 리그앙 득점순위 (2011. 4.22 기준) ] 1위 모우사 소우(릴) 21골 2위 케빈 가메이로(로리앙) 17골 3위 엘 아라비(캉) 16골 4위 리산드로 로페즈(리옹), 그레고리 푸욜(발랑시엔) 14골 6위 네네(파리생제르망), 모디보 마이가(소쇼) 13골 8위 디미트리 파예(AS생테티엔), 제르비뉴(릴), 박주영(AS모나코) 12골 ... 다음은 4월 22일 기준 프랑스 리.. 2011. 4. 22.
유럽 주요 6대리그 현재 팀순위와 득점왕경쟁은? -2011년 3월 31일 기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 맨유 63점 2위 아스날 58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3위 첼시 54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4위 맨시티 53점 5위 토트넘 49점 (1경기 덜 치른 상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 1위 베르바토프(맨유) 20골 2위 테베즈(맨시티) 18골 3위 케빈 놀란(뉴캐슬), 대런 벤트(아스톤 빌라),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 앤디 캐롤(리버풀) 11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 78점 2위 레알마드리드 73점 3위 발렌시아 54점 4위 비야레알 54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순위] 1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27골 3위 다비드 비야(FC바르셀로나) 17골 4위 페르난도 요렌테.. 2011. 3. 31.
비야 날개 달고 라리가 득점 선두 올라선 메시 [메시 해트트릭] '메시가 또?' 24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메시. 호날두는 23골로 2위. (@Marca) 6일 오전,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에서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홈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터진 세 골은 모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발에서 터져나왔다. 지난 경기에서는 유독 득점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두골 밖에(?) 넣지못했던 메시였는데 오늘경기에서는 폭발적인 모습으로 또 한번 헤트트릭을 완성시켰다. ※ 지난 리그경기였던 에르쿨레스전에서도 메시는 여러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했지만, 막판에 두골 밖에(?) 넣질 못했다. 메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해트트릭 골장면 영상 FC바르셀로나 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 리오넬 메시 17.. 2011. 2. 6.
09/10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의 힘은 '신뢰'이다 이변은 없었다. 09/1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챔피언은 바르셀로나가 되었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는 09/10시즌 마지막경기였던 바야돌리드전에서만 2골을 추가하며 총 34골로 라리가 득점왕, 즉 '피치치'를 차지하는 두 배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우승을 자축한 바르셀로나는 99점이라는 놀라운 승점으로 라리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레알마드리드는 말라가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96점에 머물러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09/10 라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의 힘은 '신뢰'이다 바르셀로나는 환상적이였던 08/09 시즌에 이어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다시한번 차지하며 괴력을 과시했다. 물론 전.. 201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