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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드록바8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기록을 세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갱신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로 2009년 8월부터 11월까지 원정경기에서 6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아래는 반 페르시의 유례 없는 득점행진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extends Premier League record Robin van Persie has extended his Premier League record by scoring in an eighth successive away match. The previous record holder was Chelsea's Didier Drogba with goals in si.. 2011. 5. 10.
'대표팀 주장 박주영'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캡틴은 누구? 터키전에서 대표팀 캡틴완장을 차고나온 박주영선수 @AP Photo 대한민국 대표팀의 캡틴이였던 '캡틴박' 박지성 선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캡틴자리와 No.7은 빈자리가 되었습니다. 7번이라는 상징적인 번호는 손흥민선수가 이어받게 되었고, 터키전에서의 캡틴완장은 AS모나코의 에이스 박주영 선수가 차게되었는데요. 미드필더나 수비수들이 캡틴완장을 차는 모습은 많지만, 웬지 스트라이커가 캡틴 완장을 찬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전방 공격수(스트라이커)이면서 세계적인 클럽이나 대표팀에서 캡틴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첼시의 드록신은 코트디부아르의 캡틴! 첼시에서 든든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고있는 디디에 드록바선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 2011. 2. 10.
'드록바 헤트트릭' 첼시, 막강 공격화력을 맘껏 뽐내다 [첼시 6-0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 첼시 6-0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 @사진출처 : Getty Images (http://www.daylife.com) 득점자 : 말루다 6분, 드록바 45분, 드록바 55분, 램파드 63분, 드록바 68분, 말루다 90분 (이상 첼시) -디디에 드록바 헤트트릭! 옐로우카드 : 페레이라 56분(이상 첼시) 레드카드 :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0. 8. 15 장소 : 스탬포드 브릿지, 잉글랜드 (첼시 홈) 주심 : Mark Clattenburg 양팀 선발라인업 첼시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 드록바 아넬카 말루다 램파드 존 오비 미켈 에시앙 애쉴리 콜 존 테리 알렉스 페레이라 체흐(GK) 베드나 토마스 도란스 모리슨 브런트 물룸 마렉 체흐 타마스 이바네즈 자라 스콧 카슨(GK) 양팀 교체상황 60분 이바노비치 .. 2010. 8. 15.
아스날의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의 이번 시즌 도움왕이 되었다 - 그리고 그는 프리미어리그 차트에서도 거의 선두에 랭크되었다. 캡틴 세스크는 09/10시즌 15 어시스트로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도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기록은 좀 더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27경기를 뛰며 15골을 어시스트했고, 첼시의 미드필더 램파드는 36경기를 뛰며 1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파브레가스의 게임 당 어시스트 비율이 램파드에 비해 좋다는 의미이며 도움 선두권에 랭크된 다른 이들에 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디디에 드록바 (13 어시스트 / 32 경기), 제임스 밀너 (12 어시스트 / 36경기), 라이언 긱스 (11 어시스트 / 25경기). 오로.. 2010. 5. 11.
첼시의 완벽했던 09/10시즌 EPL 우승! 첼시가 결국 마지막라운드에서 만난 위건을 상대로 8-0 대승을 거두며 끝까지 추격해오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09/10시즌 EPL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른시간 아넬카의 선제골과 드록바의 해트트릭 등이 이 날 경기를 대승으로 이끌었다. PK 한 골을 포함하여 3골을 몰아넣은 디디에 드록바는 맨유의 주포 웨인 루니를 따돌리고 득점왕까지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첼시 8-0 위건 득점자 : 아넬카 5분, 56분, 램파드 PK 3분, 칼루 53분, 드록바 59분, 62분, 67분 PK, 애쉴리 콜 90+1분(이상 첼시) ▲첼시의 우승소식을 전하는 첼시 공식홈페이지의 모습(http://www.chelseafc.com) 완벽했던 첼시의 09/10시즌 마지막라운드 경기, 첼시의.. 2010. 5. 10.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와 PFA 올해의 어린선수(영플레이어)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미드필더 세스크는 거너스를 위해 36경기(1군)에 출장하여 19골을 터뜨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아스날 캡틴은 각각의 부문에 4명의 후보 중 한명에 올랐으며 프로축구연맹이 누가 수상자가 될지를 투표할 예정이다. PFA 회장 고든 테일러씨는 파브레가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세스크의 플레이를 볼때면, 완벽한 선수의 기술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아스날과 스페인 모두에게 중요한 선수입니다. 이 훌륭한 선수는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PFA AWARD 후보] PFA 올해의 선수 카를로스 테베즈.. 2010. 4. 16.
무링요의 인터밀란, 첼시를 무너뜨리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터밀란 2-1 첼시 인터밀란 2-1 첼시 득점자 : 디에구 밀리토 3분, 캄비아소 55분 (이상 인터밀란), 칼루 51분(이상 첼시) 옐로우카드 : 모따 8분, 디에구 밀리토 21분, 살로몬 칼루 23분 장소 : 쥐세페 메아챠, 산시로(인터밀란 홈) 무링요의 인터밀란이 일을 냈다. 현재 09/10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를 무찌른 것이다. 물론 인터밀란 역시 09/10 세리에A에서 단독 선두 질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첼시는 무링요가 지휘했던 팀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의 결과가 주목된다. 무링요와 첼시의 특별한 관계 덕분인지 이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인터밀란, 빠른 선제골로 홈에서 기선제압 성공 25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의 홈인 쥐세페 메아챠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 2010. 2. 25.
'엣지있는' 스트라이커 토레스, 이번 시즌 득점왕 가능할까? 토레스가 26일 리버풀의 안방인 앤필드에서 헐시티를 상대로 헤트트릭을 작렬하며 골잡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 날 리버풀은 토레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6-1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시즌초반 불안을 씻고 우승경쟁구도에 뛰어든 양상이다. 무엇보다 '골맛을 아는'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맹활약이 앞으로 리버풀의 선전을 기대하게끔 한다. 스페인 출신 스트라이커 토레스가 이번 시즌에는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EPL 득점왕 경쟁 구도 이번 시즌 EPL의 득점왕 경쟁 구도는 지난 시즌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득점력으로 늘 EPL 득점왕 후보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을 했기 때문이다. 호날두의 이적 이후 웨인 루니가 이전보다 더 폭발.. 2009.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