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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23

2012/13시즌 UEFA유로파리그 8강 대진 및 일정 2012/13시즌 UEFA유로파리그 8강 진출팀 첼시(잉글랜드) 루빈 카잔(러시아) 토트넘(잉글랜드) FC바젤(스위스) 페네르바체(터키) 라치오(이탈리아) 벤피카(포르투갈) 뉴캐슬(잉글랜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팀, 이탈리아 세리에A 1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팀, 포르투갈 리가 1팀, 스위스 슈퍼리그 1팀, 터키 슈퍼리그 1팀 2012/13시즌 UEFA유로파리그 8강 일정 8강 1차전 4월 5일 4시 5분 첼시-루빈 카잔 토트넘-바젤 페네르바체-라치오 벤피카-뉴캐슬 8강 2차전 4월 11일 4시 5분 루빈 카잔-첼시 바젤-토트넘 라치오-페네르바체 뉴캐슬-벤피카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블로그컨텐츠 무단복제를 하지 말아주세요! 대신 URL링크는 .. 2013. 3. 21.
장대높이뛰기 도중 장대가 부러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장대높이뛰기 도중 장대가 부러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러시아 국가대표 드미트리 스타로두브세(Dmitry Starodubtsev)가 힘차게 도약했지만 장대가 부러지는 불운의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선수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는데요.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장대가 부러진 스타로두브세선수 장대높이뛰기 경기 도중 장대가 부러질 경우 심판 판정은 어떻게 될까요? 위의 문서는 세계육상연맹(IAAF)에서 내놓은 경기규칙 문서인데요. 워낙 세부종목수가 많은 육상이다 보니 경기규칙 정리한 문서의 페이지가 무려 268페이지에 달합니다. 그 중에 장대높.. 2012. 7. 18.
유로2012 조별경기 최종순위 및 8강 대진 유로2012 조별경기 최종순위 및 8강 대진 유로2012 8강전 대진 및 일정 6월 22일 체코 - 포르투갈 6월 23일 독일 - 그리스 6월 24일 스페인 - 프랑스 6월 25일 잉글랜드 - 이탈리아 -유로2012 조별경기 최종순위- A조 1위 체코(승점6점 /2승 1패) 2위 그리스(승점 4점 /1승 1무 1패) 3위 러시아(승점 4점 /1승 1무 1패) 4위 폴란드(승점 2점 /2무 1패) B조 1위 독일(승점 9점 /3승) 2위 포르투갈(승점 6점 /2승 1패) 3위 덴마크 (승점 3점 /1승 2패) 4위 네덜란드 (승점 0점 /3패) C조 1위 스페인(승점 7점 /2승 1무) 2위 이탈리아(승점 5점 /1승 2무) 3위 크로아티아(승점 4점 /1승 1무 1패) 4위 아일랜드 (승점 0점 /3패).. 2012. 6. 20.
아르샤빈-로시츠키, 유로2012 체코/러시아전에서 훈훈한 미소 작렬 9일 오후 개막전에 이어서 유로2012 두번째 경기로 열린 체코와 러시아의 맞대결에서 양팀 주장 아르샤빈(러시아)과 로시츠키(체코)가 훈훈한 미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두사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FC에서 함께 활약하는 동료로서, 지난 2월부터 아르샤빈이 러시아의 제니트로 임대행을 결정함에 따라 잠시 떨어져있는 상태이다. 체코와 러시아는 함께 A조에 속하며 브로츠와프 시립 경기장에서 A조 첫 경기를 가졌는데, 로시츠키-아르샤빈 두 선수는 나란히 자국 국가대표 캡틴완장을 차고 정겹게 정답게 악수를 나누어 보는이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아르샤빈의 러시아가 4-1로 승리하며 A조 1위에 랭크되었다. 체코는 경기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러시아에게 내리 골을 내주며 .. 2012. 6. 10.
유로2012 본선 조편성 및 팀스쿼드 유로2012 본선 대진표 A조 체코 / 그리스 / 폴란드 / 러시아 B조 덴마크 / 독일 / 네덜란드 / 포르투갈 C조 크로아티아 / 아일랜드 / 이탈리아 / 스페인 D조 잉글랜드 / 프랑스 / 스웨덴/ 우크라이나 유로2012 스쿼드 **이 음영색이 표시된 선수는 팀의 주장 체코(A조) 골키퍼: 페트르 체흐(첼시), 얀 라츄브카(드니프로), 야로슬라브 드로브니(함부르크) 수비수: 더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슬로반 리베렉), 미할 카들레치(레버쿠젠), 마렉 수키(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로만 후브닉(헤르타 베를린), 토마시 시복(베식타스), 다비드 림베르스키(빅토리아 플젠), 프란키셰크 라이토랄(빅토리아 플젠) 미드필더: 토마시 로시츠키(아스날), 얀 레제크(이노르토시스), 밀란 페르트젤라(빅토리아 플젠), .. 2012. 6. 8.
아르샤빈은 제니트 임대 종료후 아스날 복귀를 원하고 있다 아르샤빈은 임대 종료후 아스날 복귀를 원하고 있다 원문출처 : [데일리메일 dailymail (2012.3.13)]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114291/Andrey-Arshavin-wants-Arsenal-return.html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제니트 생트 페테르부르크 임대가 끝난 뒤 아스날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30세의 아르샤빈은 그의 친정클럽인 제니트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를 하기로 되었다. 임대직전 아르샤빈은 좋지못한 폼으로 아스날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었다. 그러나 2009년 북런던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던 아르샤빈은 에미레이츠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한다. "물.. 2012. 5. 3.
'제니트 임대' 아르샤빈, 최근 2경기 연속골 시즌도중 러시아 프리미어리그클럽 제니트로 임대를 갔던 아스날 미드필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최근 경기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무대에서 활약하던 아르샤빈은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2월 친정팀 제니트로 임대복귀를 했었다. 아스날내에서의 입지가 좋지못했던 것도 이유였지만, 올 여름 유로대회에 정상적인 폼으로 출전하기 위해 시즌중 임대행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었다. 아르샤빈이 러시아 국가대표 주장이라는 점도 임대결정을 하는데 큰 작용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샤빈은 지난 4월 14일에 있었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체스카전에서 54분 교체투입되었고, 89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지난 4월 21일 열렸던 쿠반전에서는 선발출장하여 77분 팀의 선제골을 기록.. 2012. 4. 23.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샤빈이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팀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임대기간은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남은 기간까지이다. 30세의 공격수 아르샤빈은 2009년 2월 거너스(아스날)에 입단하여 133경기에 출장, 30골을 기록한바 있다. 데뷔시즌에 리버풀원정이였던 안필드에서는 한 경기에서만 4골을 넣기도 했고,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1 승리하는 결승골을 넣은바 있다. 러시아 캡틴 아르샤빈은 그의 고향이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현재 제니트는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이끌고 있으며, 아르샤빈은 2012년 6월 유로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기회.. 2012. 2. 25.
유로2012 본선 조추첨 결과 유로2012 본선 조추첨 결과 EURO2012 대진표 원문 : http://soccernet.espn.go.com/euro2012/draw?cc=4716 A조 : 폴란드, 그리스, 러시아, 체코 공동개최국 폴란드가 러시아, 유로2004 우승팀 그리스,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하게 되었다. B조 :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 일명 '죽음의 조'라고 칭해지고 있는 그룹이다. 2010 월드컵 준결승팀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한 조에 속하게 되었다. C조 :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아일랜드가 어려운 조에 포함되었다. 디펜딩챔피언 스페인, 2006 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배정되었기 때문이다. D조 : 우크라이나, 스웨덴, 프랑스, 잉글랜드.. 2011. 12. 3.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 팬들에게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러시안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에서 1골만을 기록하였다. 아르샤빈은 팬들이 더 많은 것을 보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당연하죠."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기교와 골, 믿을 수 없이 놀라운 패스를 기대합니다." "사실 저도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합니다." "피치 위에선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예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고, 팀에게 우승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havin - The fan.. 2011. 10. 14.
2010/11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확정 2010/11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쿠잇의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단계에서 아스날과 한조였던 SC 브라가를 상대한다. 수아레즈를 리버풀로 떠나보낸 아약스는 32강에서 안더레흐트를 총스코어 5-0으로 무찌르고 16강에 올랐다. 아약스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만났다. 아르샤빈과 김동진이 활약했던 러시아의 강호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네덜란드의 FC 트벤테와 만나게 되었다. 일본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가 뛰고 있는 러시아 클럽 PFC CSKA 모스크바는 포트루갈의 FC 포르투를 상대하게 된다. 그외에도 벤피카-파리 생 제르망, FC 디나모 키예프-맨체스터 시티, PSV 아인트호벤-레인저스FC, 바이에른 04 레버쿠젠-비야레알CF 등의 매치가.. 2011. 2. 25.
아르샤빈: 바르샤전 골은 선수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이였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 바르샤전 골은 선수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이였어요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바르셀로나전에서 터뜨린 자신의 골이 그의 선수경력에 있어 "중요한 순간" 이였다고 말했다. 큰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러시안 아르샤빈은 경기가 7분 남은 상황에서 사미르 나스리가 끊어서 패스해준 것을 골로 만들면서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는데 공헌했다. 아르샤빈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광란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 골은 아르샤빈의 팀 아스날에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중요한 리드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아르샤빈은 자신의 골과 세레모니가 앞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것은 어느 선수이든지 선수경력에서 중요한 순간일.. 2011.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