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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9

전 아스날선수 알리아디에르가 로리앙에 입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거너스 알리아디에르가 로리앙에 입단했다 전 아스날 스트라이커 제레미 알리아디에르가 로리앙과 계약했다. 28세의 알리아디에르는 여름에 미들즈보로를 떠난 이후 자유이적상태가 되었고, 리그1의 로리앙과 1년 계약을 맺었다. 알리아디에르는 지난 시즌 새로운 클럽을 물색하면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스쿼드와 함께 훈련을 하였고, 닐 벤필드 감독의 리저브 팀에서 3경기 출장하여 1골 득점하기도 했다. 그는 2007년에 아스날을 떠났다. 아스날에서 8년을 머물렀으며 51경기 출장하여 9골을 넣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rmer Gunner Aliadiere joins Lorient Former Arsenal striker Jeremie Aliadiere has signed for Lor.. 2011. 7. 6.
전 아스날선수 레미 가르드가 리옹 감독이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전 아스날선수 레미 가르드가 리옹 감독이 되었다 전 아스날 미드필더 레미 가르드가 프랑스 팀 올림피크 리옹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45세의 레미 가르드는 본래 유스팀 감독직을 맡고 있었지만, 6월 1일 리옹을 떠난 클로드 퓌엘감독을 대신해서 레미 가르드가 리옹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가르드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함께 1996년 아스날에 입단하였으며 아르센 벵거감독 체제에서 3년간 43경기에 출장하였다. 레미 가르드는 1997/98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고 FA컵에도 기여하며 팀의 더블을 도왔다. 가르드는 곧 프랑스 언론과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rmer Gunner Garde appointed as Lyon coach Former .. 2011. 6. 23.
프랑스 명문구단 AS모나코 강등, 박주영은 어디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박주영이 활약하고 있는 AS모나코가 시즌을 18위로 마무리지으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시즌 마지막경기였던 리옹전에서 강등권탈출이라는 반전을 꾀했지만, AS모나코의 경기력에선 절박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위해 뛰던 리옹선수들의 투지가 대단해보였다.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모나코의 경기력은 강등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었다. 모나코왕자 박주영의 2010/11 리그앙 박주영은 올시즌 리그앙경기에 33번 나섰으며(32번 선발출장, 1번 교체출장), 경기 출장시간은 총 2848분으로 주전골키퍼 스테판 루피에르(총 출장시간 2986분)에 이어 AS모나코 선수들 중 두번째로 긴 시간동안 활약했다.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었는데, 리그앙 득점랭킹을 13위로 마무리.. 2011. 5. 31.
박주영의 프랑스 리그앙 득점랭킹 8위의 의미는? 21일 오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6년동안 만나온 연인과 오는 6월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주영 결혼'은 포털의 인기 검색어로 떠올랐습니다. 박주영선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오늘은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로서 프랑스 리그앙 득점랭킹 공동8위로 올라선 의미에 대해 살펴봅니다. [2010/11 프랑스 리그앙 득점순위 (2011. 4.22 기준) ] 1위 모우사 소우(릴) 21골 2위 케빈 가메이로(로리앙) 17골 3위 엘 아라비(캉) 16골 4위 리산드로 로페즈(리옹), 그레고리 푸욜(발랑시엔) 14골 6위 네네(파리생제르망), 모디보 마이가(소쇼) 13골 8위 디미트리 파예(AS생테티엔), 제르비뉴(릴), 박주영(AS모나코) 12골 ... 다음은 4월 22일 기준 프랑스 리.. 2011. 4. 22.
박주영 멀티골에도 모나코는 아쉬운 2-2 무승부… PK로 넣은 8호골과 멋진 중거리포 9호골까지! 2월 27일 새벽(한국시간)에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와 SM캉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캡틴 박주영이 두골을 넣으며 8호골·9호골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모나코는 박주영의 두 골에 힘입어 2-0 리드를 했지만 SM캉에게 내리 2골을 내주며 2-2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모나코는 현재 승점 25점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있다. 14위 SM 캉, 15위 니스가 모두 승점 29점이고 16위 AS 낭시, 17위 AJ 옥셰르가 승점 26점으로 하위권 팀들의 승점 차이가 촘촘한 만큼 언제든지 순위는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보다 뒤에 쳐져있는 19위 RC 렌스는 승점 24점으로 모나코와 1점 차이지만 20위 AC 아비뇽은 승점 11점으로 강등권 탈출이 사실상.. 2011. 2. 27.
아스날의 복덩이 샤막, 첼시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마루앙 샤막. 보르도에서 구르퀴프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던 모로코의 장신 스트라이커. 대단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헤딩'에 강한 공격수. 어렸을때부터 아스날을 동경해왔다는 그는 이번 여름 자유이적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큰 키와 흡사 호날두를 닮은 잘생긴 외모의 샤막은 아스날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사실 아스날의 No.1 스트라이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로빈 반 페르시이다. 그러나 늘 부상을 달고사는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초에도 부상으로인해 그라운드 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거너스 부동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샤막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시즌이 막 시작하던 8월 중순에 벵거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를 선발로,.. 2010. 9. 30.
[오피셜]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리그앙의 로리앙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와 비공개 영입료 하에 장기계약을 맺었다는 기쁜 소식을 발표했다. 24세의 코시엘니는, 탁월한 중앙 수비수로 09/10시즌 로리앙에서 40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랑스클럽 로리앙에 2009년 입단하기 전에, 코시엘니는 프랑스 클럽 En Avant Guingamp와 Tours에서도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프랑스 축구 선수 협회를 통해 2008/2009 시즌 리그2(리그앙 하부리그)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아직 국가대표 경험이 없는 코시엘니는 지난 시즌 로리앙을 프랑스 리그 챔피언십 7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그는 그의 가족 혈통 상 폴란드 국가대표 팀에 선발될.. 2010. 7. 8.
아스날 트라오레-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트라오레 - 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서 뛰는 것 지난 수요일, 알만더 트라오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링크가 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만더, 당신이 어제 나타낸 반응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로지 아스날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스날, 감독님과 함께입니다. 이곳(아스날)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제 꿈은 아스날에서 1군 레프트백으로 선택되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만을 열심히해서 제 수비력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1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PSG로 이적하고 싶다는)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입니까? .. 2010. 3. 19.
박주영 6호골!! 3경기 연속골로 모나코를 구하다 | 르망 1-1 AS모나코 무승부 ※ 출처 : tv팟 rabbit님 영상을 링크합니다. (본의아니게 낚시포스팅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서...ㅜㅜㅎ) 르망 1-1 AS모나코 2009. 12. 23 장소 : Leon-Bollee 주심 : Lionel Jaffredo 득점자 : 르 탈렉 36분(이상 르망), 박주영 50분(이상 AS모나코) 르 망 AS 모나코 슈팅 (유효슈팅) 14 (3) 17 (5) 파울 13 15 코너킥 8 3 오프사이드 3 1 볼 점유율 51% 49% 옐로우카드 1 4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4 2 전반전, 팀플레이가 훌륭했던 르 망과 개인플레이만 고집했던 모나코 리그앙 12위의 AS모나코가 18위의 르 망보다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섰지만 오히려 전반전을 주도했던건 '홈팀' 르 망이였다. 르 망 선수들은 특별한 선수.. 200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