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누엘 알무니아11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스페니쉬 골키퍼 알무니아는 10월 한달간 챔피언쉽팀인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갔었고, 4경기에 출장했다.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알무니아의 미래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웨스트햄에서 좋은활약을 한 알무니아가 임대로부터 돌아왔고, 이제 우리를 위해 다시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스날 감독이 말했다. "알무니아에게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는 매우 잘 해왔다고 생각하며, 임대를 보냄으로서 챔피언스리그에 뛸.. 2011. 11. 5.
아스날골키퍼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갔다 스페인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가 챔피언십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1달간 긴급 임대된다. 34살의 골키퍼 알무니아는 최근 몇달간 아스날 1군에서 제한된 기회만을 잡았었다. 부상 문제와 훌륭한 폼의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때문이였다. 알무니아는 6-0으로 승리했던 블랙풀전과 브라가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었다. FA컵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는 중요한 선방을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고, 누 캄프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 후반전에도 활약해었다. 팜플로나 출신인 키퍼 알무니아는 팀동료 헨리 랜즈버리를 따라서 1달간 임대를 가게 되었다. 아스날 풋볼클럽의 모든이들은 마누엘이 샘 알라다이스의 팀 웨스트햄에서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 2011. 10. 1.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리버풀전에서 4명의 선수가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한 주루(어깨),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손가락)는 주요 컵대회였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과 바르셀로나전 이후 뛰지 못했고, 이 두사람은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체력테스트를 받는다. 알렉스 송(무릎), 데닐손(발가락) 역시 복귀하여 아스날 미드필더에 한 몫을 해줄 것으로 보이지만 바카리 사냐(무릎)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무릎)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상태이다. "새로운 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냐의 복귀가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주루와 보이치에흐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만은, 뛸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오.. 2011. 4. 15.
벵거감독- 알무니아는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알무니아의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아스날에서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는 여전히 불분명하게 남아있다.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가 3-2로 패했던 9월 웨스트브롬전 이후 플레이를 펼친적이 없고 현재 발목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주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적시장 기간동안 알무니아가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는 "약간의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했다. 금요일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벵거감독은 이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금으로선 지난주와 같은 상황이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No change in Almunia situation Manuel Almunia’s future at Arsenal remains uncertain. The Spanish goa.. 2011. 1. 15.
벵거감독은 알무니아에 대한 타클럽의 관심을 인정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알무니아에 대한 관심이 존재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페인 클럽들이 마누엘 알무니아와의 계약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아스날 골키퍼는 9월에 3-2로 패했던 웨스트 브롬전 이후로 1군에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루카스 파비앙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의 출현으로 알무니아는 더욱 거센 경쟁을 해야했고, 불가피하게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의 미래에 대한 견해들이 나오게 되었다. 벵거감독은 알무니아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머무를지 아닐지 모른다고 하면서도 33세 알무니아의 선택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알무니아와 같은 경우는 대우를 해줄 겁니다. 알무니아가 팀에 머무르는지 머무르지 않는지는 알무니아에게 달렸죠." 벵거감독이 말했다. 스페인 클럽으.. 2011. 1. 2.
벵거감독-알무니아는 에이전트가 없는데...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알무니아가 떠난다는 소문을 이해할 수 없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클럽을 떠난다는 추측에 대해 부질없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주에 스페인출신 알무니아의 에이전트가 골키퍼 알무니아는 1월에 라리가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알무니아가 에이전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세의 알무니아는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되어 복귀가 가까워졌고 감독과 이적에 대한 어떠한 대화도 한 적이 없다. "제가 듣기로 알무니아의 에이전트가 그렇게 말했다는데 알무니아는 지금 에이전트가 없어요." "그래서 어떤 에이전트가 말을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우리는 알무니아를 떠나보내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거든요. 절대로요." "이는 큰 경기를 앞.. 2010. 12. 11.
알무니아의 부상으로 파비앙스키가 골문을 지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의 부상으로 파비앙스키가 골문을 지킨다 다가오는 파르티잔전에서 루카스 파비앙스키가 아스날의 골문을 지키게 될 것이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지난 웨스트브롬전에서 패널티를 내주는 파울을 범할때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폴란드 골키퍼 파비앙스키가 글러브를 끼게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월요일 아침 훈련 전 이 소식을 전해왔다. 또한 키런 깁스를 세르비아 원정에 합류시킬 수도 있다. 레프트백 깁스는 지난 토트넘전에서 입은 발 타박상에서 여전히 회복중이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아웃되었습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알무니아는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내줄때 부상을 입었어요." "또한 키런 깁스가 오늘 훈련에서 테스트를 받습니다." 알무니아는.. 2010. 9. 27.
'레이나 자책골' 양팀 골키퍼가 만들어낸 극적인(?) 무승부 [리버풀 1-1 아스날] 리버풀 1-1 아스날 @사진출처 : Reuters Pictures (http://www.daylife.com) 득점자 : 은고그 46분(이상 리버풀), 페페 레이나 자책골 90분(이상 아스날) 옐로우카드 : 제라드 73분(이상 리버풀), 윌셔 41분, 로시츠키 85분, 코시엘니 90분 레드카드 : 조 콜 45분(이상 리버풀), 코시엘니 카드누적 90분(이상 아스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0. 8. 16 장소 : 안필드 (리버풀 홈) 주심 : Martin Atkinson 양팀 선발라인업 리버풀 아스날 은고그 요바노비치 조 콜 카윗 마스체라노 제라드 아게르 스크르텔 캐러거 글렌 존슨 레이나(GK) 마루앙 샤막 아르샤빈 나스리 에보우에 윌셔 디아비 클리쉬 베르마엘렌 코시엘니 사냐 알무니아(GK) 양팀 교.. 2010. 8. 16.
아르센 벵거-리버풀전에 선보일 골키퍼가 아스날 No.1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일요일 경기에 나서는 키퍼가 우리의 No.1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 리버풀전에 선발출장하는 골키퍼가 아스날의 No.1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즌을 시작할 시점 벵거감독은 네 명의 골키퍼를 동일 선상에서 출발시켰다. 마누엘 알무니아,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이번 여름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스날 팬들은 거너스의 No.1 골키퍼를 찾는데 가까워졌다. "골키퍼들은 모두 플레이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벵거감독이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말했다. "저는 제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번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에 선발출장하는 이가 바로 No.1입니다. 이는 프리시즌을 통해 결정될 것입.. 2010. 8. 15.
아스날 골키퍼 알무니아 - 내가 (바르셀로나 전에서)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 - 내가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바르셀로나전 전반전에서 선방으로 위기를 여러차례 넘겨주었다. 스페인 출신 골키퍼는 누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리기 전, (1차전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아스날을 지켜냈다. 아스날TV(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면 마누엘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언급한 사항: □ 그가 보여준 '신들린 듯한' 경기력에 대해 □ 전반전 그의 선방들 □ 바르셀로나의 선제득점 순간 □ 후반전을 임한 자세 □ 다음 주 누 캄프로의 원정경기 □ 바르셀로나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경기에서 그의 경기력 □ 다가오는 울버햄튼전에 대한 주의 .. 2010. 4. 2.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이 몇몇의 1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험난한 원정경기를 갖게 되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알렉스 송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가 열릴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윌리암 갈라스와 마누엘 알무니아까지 부상을 당했다. 한편 에두아르두는 이번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8명의 선수들과 함께 화요일 오후(영국시간)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윌리암 갈라스는 장딴지 부상이다. 알렉스 송은 무릎 부상이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마누엘 알무니아는 손가락 부상이다. 손은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 201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