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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플라미니5

사진: 벵거감독의 기자회견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사진: 벵거감독의 기자회견 아르센 벵거감독과 마티유 플라미니가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베식타스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우리 클럽 포토그래퍼가 사진들을 준비했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Pictures: Wenger's press conference Arsène Wenger and Mathieu Flamini spoke to the media ahead of Arsenal's Champions League play-off against Besiktas. Our club photographer was there and sent back these exclusive image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 2014. 8. 19.
팀뉴스: 맨유전에 뛸 수 있는 아스날 선수는?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팀뉴스: 맨유전에 뛸 수 있는 선수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팀뉴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노고 또한 뛸 수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전에 모든 선수들이 뛸 수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베르마엘렌, 램지는 여전히 아웃이고요. ** 마티유 플라미니는 이번 경기가 출장정지 징계 3회째 경기이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Team news: Who is fit to face Man Utd? Arsène Wenger has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Wednesday's Premier League clash against Manchester United: on .. 2014. 2. 12.
플라미니 - 아스날 선수들은 서로를 믿고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플라미니 - 선수들은 서로를 믿고있다 마티유 플라미니가 "결속력"이 아스날의 시즌 초반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미드필더 플라미니는 올 여름 클럽에 돌아온 뒤 거너스의 10연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아스날 스쿼드는 홈경기였던 아스톤빌라전 패배 이후 의문을 낳았지만, 프랄미니는 이 의문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많은 이들이 클럽 밖에서 이야기를 하죠.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많은 퀄리티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려운 기간을 거쳐왔지만, 벵거감독의 철학은 변치 않았죠. 저는 어떤 것이 맞는지 증명해보일 수 있어서 기뻐요." "우리는 서로를 믿고있어요. 이는 많은 결과를 낳게 해주었죠. 믿음은 매우 중요한거예요. 팀이 퀄리티를.. 2013. 10. 6.
플라미니 - 저는 마치 와인같아요. 나이를 먹을 수록 더 발전하죠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플라미니 - 저는 마치 와인같아요. 나이를 먹을 수록 더 발전하죠마티유 플라미니는 2008년 아스날을 떠난 후에도 스스로 축구선수로서 "발전" 했다고 생각한다. 부지런한 미드필더 플라미니는 5년전 프리미어리그에서 세리에A리그로 이적하였지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지난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전에서도 교체출장하여 승리를 도왔다. 플라미니는 이탈리아에서의 시간 속에서 기술적인 면을 발전시켜주었고, 그의 가장 큰 자산인 경기력과 체력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제 체력은 여전히 좋은 상태입니다." 플라미니가 아스날 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피트니스 코치 토니 콜버트가 스피트 테스트 후 제게 말해준건데요. 제가 5년전보다 더 빨라졌다는군요." "재밌었어요. 시.. 2013. 9. 11.
아르센 벵거감독-플라미니 사태를 되풀이하지는 않을것!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플라미티 사태를 되풀이하게 하진 않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와 협상을 할 때에 '마티유 플라미니 사태'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플라미니는 계약이 끝나고 2008년 여름 AC밀란으로 자유이적을 통해 아스날을 떠난바 있다. "우리는 시즌이 끝난 뒤 이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거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플라미니 때처럼 자유이적으로 선수를 떠나보내는 일을 하진 않을거예요. 그와 같은 일을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시즌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진 (계약기간이 1년남은 선수인 나스리, 클리쉬와의 재계약문제를) 해결을 할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 won't allow repeat of Flamini situatio.. 201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