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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로드리게스2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케니 달글리쉬의 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 EPL 완벽 적응 -'막시 해트트릭' 리버풀, 풀럼 원정서 5-2 대승 풀럼 2-5 리버풀 크레이븐 코티지(풀럼 홈) 프리미어리그 득점 : 뎀벨레 57분, 시드웰 86분(이상 풀럼) 막시 로드리게스 1분, 7분, 70분, 카윗 16분, 수아레스 75분(이상 리버풀) 케니 달글리쉬 감독과 부활을 준비하고 있는 EPL 전통의 명가 리버풀이 풀럼 원정에서 5-2 대승을 거두는 괴력을 과시했다. 까다로운 풀럼원정에서 경기시작 1분도 채 되지않았을때 막시 로드리게스가 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쉽게 끌어갔다. 경기력 자체도 리버풀이 압도했다. 안필드인지 크레이븐 코티지인지 헛갈릴 정도였다. 막시는 7분에 또다시 골을 뽑아냈고, 16분에는 카윗이 골을 넣으며 전반 초반시간대에 리버풀은 일찌감치 3-0.. 2011. 5. 10.
토레스 결승골, 블랙번에게 승리하며 리그 6위에 머물러… | 리버풀 2-1 블랙번 리버풀 2-1 블랙번 프리미어리그 장소 : 안필드(리버풀 홈) 일시 : 2010. 3. 1 득점자 : 20분 제라드, 44분 토레스(이상 리버풀), 40분 안드류 PK(이상 블랙번) 리버풀이 캡틴 제라드와 돌아온 스트라이커 토레스의 골에 힘입어 블랙번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캐러거가 패널티킥을 내주며 자칫 승점 3점 챙기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듯 했으나 토레스의 결승골로 리버풀은 승점 3점을 챙기며 기분좋게 블랙번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승점 48점이 된 리버풀은 리그 6위에 머물러있다. 4위 토트넘, 5위 맨체스터시티, 7위 아스톤빌라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아 리버풀이 빅4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역시 리버풀은 제-토라인이 살아나야 오늘 리버풀을 승리로 이끈 것은 역시나 제-토.. 201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