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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선수들의 A매치 국가대표 출전 경기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거너스들은 국가대표의 의무를 수행한다 13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각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A매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시오 월콧, 잭 윌셔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덴마크와 맞붙는 파비우 카펠로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삼사자군단은 2011년 첫경기를 치르기 위해 코펜하겐 원정을 간다.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니클라스 벤트너가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는 덴마크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v 브라질 2월 10일 목요일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가 브라질과 만나는 .. 2011. 2. 8.
샤막, 아스날 공격의 핵이 될 수 있을까 [아스날 2-1 버밍엄] 16일 오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8R 아스날과 버밍엄의 경기가 펼쳐졌다. 최근 FC바르셀로나에서 버밍엄으로 임대이적해온 흘렙이 버밍엄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과 맞서게 되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번 경기는 아스날에게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다. 리그경기에서 웨스트브롬, 첼시에게 내리 패배를 기록하며 우승경쟁에서 주춤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다. 아스날 2-1 버밍엄 득점 : 지기치 33분(이상 버밍엄), 나스리 PK 41분, 샤막 47분(이상 아스날) 202cm 장신공격수 지기치의 선제골 아스날은 홈구장에서 아스날 특유의 플레이를 펼쳤다. 문제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점이였다. 선발출장한 샤막에게 멋진 크로스연결이 되기도 했고, 세트.. 2010. 10. 17.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마루앙 샤막이 모로코 국가대표인 것은 자랑스럽지만 오늘날 그를 만들어준 것은 프랑스 감독 로랑 블랑이라 믿는다고 했다. 아스날 스트라이커인 샤막은 지난 여름까지 로랑 블랑의 보르도에서 뛰었었다. 로랑블랑과 샤막은 리그앙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뢰블레군단의 침몰 이후 프랑스 감독이 레이몬드 도메네크 감독에서 로랑 블랑 감독으로 바뀌면서 샤막은 그의 목표였던 프리미어리그의 북런던으로 이적했다. 샤막에 의하면, 블랑 감독의 축구 철학이 샤막의 새감독인 아르센 벵거감독과 닮아있다고 했다. "로랑감독님께서는 은퇴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랑 블랑감독은 여전히 천상 축구.. 2010. 10. 11.
아스날의 복덩이 샤막, 첼시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마루앙 샤막. 보르도에서 구르퀴프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던 모로코의 장신 스트라이커. 대단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헤딩'에 강한 공격수. 어렸을때부터 아스날을 동경해왔다는 그는 이번 여름 자유이적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큰 키와 흡사 호날두를 닮은 잘생긴 외모의 샤막은 아스날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사실 아스날의 No.1 스트라이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로빈 반 페르시이다. 그러나 늘 부상을 달고사는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초에도 부상으로인해 그라운드 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거너스 부동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샤막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시즌이 막 시작하던 8월 중순에 벵거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를 선발로,.. 2010. 9. 30.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마루앙 샤막이 지난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처음으로 찾았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은 지난 5월 보르도에서 이적해와 아스날 선수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클럽 트레이닝 훈련장에서만 시간을 보냈었다. 샤막은 프리시즌 훈련기간 중 틈을 내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hamakh at Emirates Stadium - Pictures Marouane Chamakh paid his first visit to Emirates Stadium on Thursday. The Moroccan striker has been an Arsenal player since late May afte.. 2010. 7. 17.
샤막이 아스날에서의 첫 트레이닝에 참여했다 -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샤막이 첫 트레이닝에 참여했다 -사진 아스날 1군 선수들이 트레이닝으로 복귀함에 따라 마루앙 샤막이 지난 화요일 팀 동료와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프리시즌은 체력코치 토니 콜버트씨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으며 마루앙은 이를 소화했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은 지난 5월 보르도에서의 이적이 완료되었고 7월 17일 시작되는 프리시즌에서 만나는 바넷과의 경기에서 아스날 선수로서의 첫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우리의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들은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그들의 모습을 독점적으로 담았다. (사진을 보며) 아스날팬들이 즐겁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hamakh's first training session - Pictures Marouane Chamakh met his ne.. 2010. 7. 7.
마루앙 샤막이 아스날로 완전히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이 아스날로 완전히 이적했다 아스날 FC는 모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이 거너스에 합류(장기계약)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샤막(26)은 프랑스리그 팀인 보르도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는데, 샤막은 보르도에서 8년동안 293경기 출장하여 79골을 넣은 바 있다. 08/09시즌에 샤막은 14골을 넣으며 보르도를 프랑스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이는 리옹의 리그앙 7년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에도 좋은 폼을 유지했는데,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속해있던 조별경기였음에도 보르도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에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의 아버지 국적을 따랐기 때문에 모로코 축구.. 2010. 5. 22.
[오피셜] 아스날, 마루앙 샤막 자유영입! (샤막 프로필 첨부)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 프로필 아스날 FC가 모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과 장기계약을 맺게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다음 표는 아르센 벵거와 함께하게 된 샤막에 대한 간략한 정보이다. 이름(풀 네임) 마루앙 샤막(Marouane Chamakh) 국적 모로코 출생 1984. 1. 10, 프랑스 Tonneins 나이 26 이전 클럽 보르도 (2002-2010) 293 경기 출장 (79 골) 클럽 우승 경험 Ligue 1 Champions(리그): 2008/09 Coupe de la Ligue(리그컵): 2007, 2009 Trophee des Champions: 2008, 2009 이적 세부사항 아스날과 장기계약과 함께 입단 포지션 공격수 국가대표 경험 모로코 국가대표 (200.. 2010. 5. 22.
벵거감독 - 샤막은 아스날에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샤막은 아스날에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마루앙 샤막이 다음 시즌 시작과 함께 아스날 선수로 합류할 "좋은 찬스"를 맞았다고 인정했다.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샤막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하여 15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아스날과의 링크가 이어진 바 있다. 그의 현재 계약은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끝이 나며, 그는 6월에 자유이적이 가능한 선수가 된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샤막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최적의 목적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벵거감독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모로코출신 샤막이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이 "좋은 찬스"라고 인정했다. "우리는 리그가 끝난 후 구체적인 딜을 제시할 것이다." "그는 우리 팀(아스.. 201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