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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2

#37. 로마 속의 작은 나라, 바티칸시국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37. 이탈리아 로마/ 로마 속의 작은 나라, 바티칸시국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오랜만에 피렌체여행기 마지막편으로 찾아뵈었는데요.감사하게도 다음 베스트글로 선정되었답니다. 오랜만에 여행기를 쓴 터에 아쉬움도 많이 남았었는데, 항상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ㅎㅎ  오늘부터는 새로운 도시 이야기로 넘어가는데요. 바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입니다! 제 이탈리아 여행지 중 마지막 도시이기도 하고요.여행기간동안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오랫동안 머무른 곳이기도 합니다. 오후시간에 피렌체에서 로마로 이동한 후, .. 2013. 4. 17.
#09. 한국인으로서 대영박물관이 우울했던 이유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09. 영국 런던/한국인으로서 대영박물관이 우울했던 이유 영국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주안에 영국이야기를 끝내겠다는 일념하에.. 달려보겠습니다.ㅎㅎ 오늘 해볼 이야기는.. 영국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국에서는 박물관 두 군데를 갔었는데요. 내셔널갤러리와 대영박물관, 이렇게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영국의 박물관은 대부분 무료관람이 가능해서 좋았죠. (으흐흐..) 플래쉬만 안터뜨리면 사진촬영도 비교적 자유롭답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 이야기도 잠시 해볼까요? 내셔.. 201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