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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3

리오넬 메시, 2011 피파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또다시 2011 피파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09 피파올해의선수, 2010 피파발롱도르에 이어서 3년연속 세계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것이다. 피파 세계 베스트 일레븐은 이케르 카시야스, 다니엘 알베스,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라모스, 네마냐 비디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알론소, 사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웨인 루니가 선정되었다.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들이 많다는 점과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11 올해의 감독에는 FC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정되었다.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2. 1. 10.
파브레가스가 피파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피파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피파 발롱도르 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3세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에서 눈에띄는 시즌을 보내었고, 2009/10시즌에도 여전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 어시스트 차트에서 클럽내 1등이였고, 7월 월드컵에서도 스페인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리오넬 메시는 현재 발롱도르와 피파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선수이다. 그러나 이 두 상이 합쳐진 것은 처음이라 이제 세계 최고의 선수는 한명의 수상자로 기억될 것이다. 파브레가스는 축구위원회 축구 전문가들이 선정한 23인에 포함되었다. 수상자는 오는 1월 11일 취리히에서 발표된다. 다음은 수상후보이다(알파벳 순서): 사비 알론소 (스페인), 다니엘 알베스(브라질), 이케르.. 2010. 10. 28.
남미예선을 통해 훔쳐보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전력분석 남미예선을 통해 훔쳐보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전력분석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된 한국 벌써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조추첨이 끝났다. 언론이 예상했던 '죽음의 조'도 아니고 '최상의 조'도 아니지만 한국이 그럭저럭 해볼만한 조인 것 같다. (B조 :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 최강자도, 최약팀도 없는 B조 B조는 특출난 최강자도, 최약팀도 없어보인다. 물론 피파랭킹상 아르헨티나가 피파랭킹 6위, 그리스가 피파랭킹 12위, 나이지리아가 피파랭킹 22위,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이 52위로 우리나라의 피파랭킹이 많이 처지긴 하지만 피파랭킹이 축구경기의 결과까지 항상 좌우하지는 않는법. 피파랭킹을 가지고 벌써부터 좌절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축구 공은 항상 둥근 법'.. 200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