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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9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벵거감독-세스크를 뛰게하는 것은 무리수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세스크를 뛰게하는 것은 무리수 아르센 벵거감독은 칼링컵 결승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뛰게하는 무리수를 두지 않을 것이다. 캡틴 세스크는 1-0으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 뛰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웸블리에서 아스날을 리드하기를 기다렸던 파브레가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 완장을 찰 것으로 보인다. 벵거감독은 영향력있는 미드필더 세스크를 칼링컵 결승전에 뛰게 하지 않을 전망이다. "만일 세스크를 뛰게 했다가 그 경기가 그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된다면요? 난 그런 생각 안해요. 안한다구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부상을 안고 세스크가 뛸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제게 묻곤 하는데요. 10.. 2011. 2. 27.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1~2경기' 결장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1~2경기' 결장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2경기" 결장할 예정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TV온라인을 통해 아스날 캡틴 파브레가스가 스토크시티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없다고 했다. "세스크는 부상을 입었고 아웃이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어제 검사를 해봤는데, 아마 1~2경기 아웃될거예요." "물론 세스크는 슬퍼하고 실망스러워해요. 하지만 우리에겐 많은 목표가 앞에 놓여있잖아요. 부상이 짧다는게 중요한거예요. "지금 중요한 것은 팀이고 칼링컵 결승전에 집중하는거예요." "우린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의 빈자리를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월콧도, 베르마엘렌도 없죠. 그러나 우리 스쿼드에는 충분히 훌륭한 퀄리티의 선수들이 .. 2011. 2. 26.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은 반 페르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웸블리에서 열리는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이 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캡틴이 된다.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스토크시티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된 후 버밍엄전 경기에 나선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대신해서, 반 페르시가 거너스를 웸블리에서 이끌게 된다.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이 될 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그는 돌아왔어요. 저는 기쁩니다. 우리는 경기들을 소화할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남은 3달동안 그것을 보여줄 거예요. 우리는 믿음이 있고, 자신감이 있고, 마지막 관문인 칼링컵을 넘기 위해서 전념하고 결연하게 (경기에) 임합니다. 우.. 2011. 2. 26.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반 페르시, 알렉스 송이 버밍엄전에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빅 거너스들이 버밍엄전에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반 페르시, 알렉스 송이 버밍엄 원정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반겼다. 반 페르시와 송은 2-2로 비겼던 위건전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위건전에서 파브레가스는 카드누적(5장)으로 경기출장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세인트 엔드류에서 열리는 버밍엄전 출장이 가능하다.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 아침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은 이와 같이 좋은 뉴스를 알려왔지만 아보우 디아비가 1월 말까지 아웃된다는 이야기도 전해왔다. "우리는 송, 파브레가스-출장금지였던-, 반 페르시가 돌아와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스쿼드에 돌아옵니다. 우린 디아비를 종아리 부상으로 잃었어요. 대략 3주간 결장할 겁니다... 2010. 12. 31.
윌셔-지기치에게 한 무리한 태클로 받은 레드카드로 배움을 얻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레드카드로부터 배움을 얻었어요 잭 윌셔가 지난 토요일 버밍엄전에서 자신의 태클이 퇴장당할만 하다고 시인하면서도, 이번 일로 인해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스날 미드필더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나기 직전 니콜라 지기치에 대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9세의 윌셔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경기 후 잘못을 시인했다. 하지만 윌셔는 3경기 징계를 받게 된다. "지기치에게 타이밍이 좋지못한 태클을 했어요. 퇴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윌셔가 말했다. "레드카드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으며 이번 일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는 앞으로 3경기를 못뛰게 되는데 이에 대해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레드카드를 받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2010. 10. 17.
샤막, 아스날 공격의 핵이 될 수 있을까 [아스날 2-1 버밍엄] 16일 오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8R 아스날과 버밍엄의 경기가 펼쳐졌다. 최근 FC바르셀로나에서 버밍엄으로 임대이적해온 흘렙이 버밍엄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과 맞서게 되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번 경기는 아스날에게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다. 리그경기에서 웨스트브롬, 첼시에게 내리 패배를 기록하며 우승경쟁에서 주춤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다. 아스날 2-1 버밍엄 득점 : 지기치 33분(이상 버밍엄), 나스리 PK 41분, 샤막 47분(이상 아스날) 202cm 장신공격수 지기치의 선제골 아스날은 홈구장에서 아스날 특유의 플레이를 펼쳤다. 문제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점이였다. 선발출장한 샤막에게 멋진 크로스연결이 되기도 했고, 세트.. 2010. 10. 17.
월콧이 돌아왔지만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이 돌아왔지만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시오 월콧이 토요일에 열리는 버밍엄전 아스날 스쿼드에 복귀했다 -그러나 로랑 코시엘니가 아웃되었다. 센터백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힘겨워했고 코시엘니의 결장은 요한 주루의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도 부상이다. 지난 목요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월콧이 5주 전 국가대표 경기에서 입은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다고 했다. "우리는 시오 월콧과 니클라스 벤트너가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팀이 최상의 상태는 아직 아니지만, 그들이 스쿼드에 복귀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상당기간 아웃되어있었죠. 지난 11월 말 이후, 벤트너는 계속 인아웃 되었어요. 월콧은 5주간 빠져있었죠. 이들의 .. 2010. 10. 16.
벤트너와 깁스가 버밍엄전에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와 깁스가 버밍엄전에 돌아온다 덴마크 스트라이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출장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며 버밍엄전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벵거감독은 벤트너가 11월 말까지는 최고의 폼으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키런 깁스 역시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왔고 시오 월콧(발목)은 금요일 트레이닝을 소화한다면 (경기 스쿼드) 포함이 가능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마누엘 알무니아(팔꿈치)도 복귀에 가까워졌으며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과 바카리 사냐(허벅지)는 "10일" 정도 걸릴 것이라 보고있다. 로빈 반 페르시(발목)와 아론 램지(다리)는 다음 달까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몇몇의 좋은 소식이 있어요. 왜냐하면 얼마간 우리는 나쁜 소.. 201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