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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4

존 토랄이 버밍엄 시티로 임대되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존 토랄이 버밍엄 시티로 임대되었다 어린 미드필더 존 토랄이 2015/16 시즌 동안 버밍엄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되었다. 스페인 출신 존 토랄은 2014/15시즌에는 브렌트포드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하였다. 그는 브렌트포드 임대생활 중 37경기에 출장하여 6골을 기록하였으며, 블랙풀전에는 인상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대 전에는 거너스의 21세 이하 팀 주축 선수로 뛰었으며, 토랄은 여름 싱가포르 투어와 2014 프리시즌 당시 1군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모든 이들은 존이 블루스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Jon Toral loaned to Birmingham City Young midfielder Jon Toral has join.. 2015. 8. 2.
전 거너스 파브리스 무암바(현 볼튼)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전 거너스 무암바가 은퇴를 선언했다 전 아스날 미드필더 파브리스 무암바가 프로축구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파브리스는 아스날아카데미를 거쳐서 2005년 1군에서 두차례 출장하였던 선수다. 현 볼튼소속인 무암바는 지난 3월 17일 토트넘과의 FA컵경기에서 쓰러지면서 위급한 상황을 맞이했었다. 24세의 무암바는 사고 후 2주간 병원에서 보냈다. 무암바의 의료진과 심장전문의들은 파브리스 무암바가 아스날, 버밍엄 시티, 볼튼 원더러스에서의 프로축구선수 커리어를 끝으로 은퇴하기를 권고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파브리스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rmer Gunner Muamba announces retirement Former Arsenal .. 2012. 8. 15.
버밍엄, 아스날 누르고 칼링컵 우승… 48년만에 메이저대회 정상 2010/11 칼링컵의 주인공은 바로 버밍엄시티가 되었다. 많은 이들은 아스날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지만, 실제 결승전에서 버밍엄은 상당히 영리한 경기를 했다. 버밍엄에겐 억울할법한 오심들도 있었지만, 버밍엄은 아스날에게 2-1 승리하며 칼링컵을 들어올렸다. 202cm 지기치, 거너스에게 위협적이였다 아스날은 유독 피지컬이 훌륭한 팀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허무하게 실점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오늘 경기에서는 202cm의 스트라이커 지기치가 아스날을 위협했다. 경기 28분, 지기치는 우월한 높이를 무기삼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1-0. 아스날을 조급하게 만드는 선제골이였다. 지기치는 버밍엄이 얻은 모든 세트피스 상황에서 엄청난 위력을 과시했다. 동점골이 급해진 아스날은 .. 2011. 2. 28.
아스날이 리그컵 준결승에서 입스위치를 만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리그컵 준결승에서 입스위치를 만난다 아스날이 칼링컵 준결승전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만나게 되었다. 입스위치는 1차전 경기를 포트맨 로드(입스위치 홈구장)에서 1월 11일이나 12일에 개최할 것이며 돌아오는 2차전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월 25일이나 26일에 열린다. 화요일 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무찌른 웨스트햄은 버밍엄시티와 4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face Ipswich in League Cup Semi-Final Arsenal will face Ipswich Town in the Semi-Finals of the Carling Cup. Ipswich will host the first leg at Portman Road on .. 201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