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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치에흐 슈제츠니28

바이에른뮌헨 원정을 떠날 아스날 스쿼드에서 4명의 변화가 있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바이에른뮌헨 원정을 떠날 스쿼드에서 4명의 변화가 있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중 경기인 바이에른뮌헨전을 앞두고 스쿼드에 4명의 변화를 주었다. 우카쉬 파비앙스키, 아부 디아비, 안드레이 아르샤빈, 키런 깁스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이에른뮌헨 원정 18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잭 윌셔, 루카스 포돌스키(발목)는 아웃되었고,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휴식을 갖는다. 한편 나초 몬레알은 조별경기에서 말라가선수로 출전한 적이 있기 때문에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ur changes to squad for Bayern game Arsène Wenger has made four changes to his squad for Wedne.. 2013. 3. 13.
사진: 벵거감독과 슈제츠니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사진: 벵거감독과 슈제츠니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챔피언스리그 B조 올림피아코스전을 앞두고 아테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우리 클럽 포토그래퍼가 독점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ictures: Wenger, Szczesny press conference Arsène Wenger and Wojciech Szczesny attended a press conference in Athens ahead of Tuesday night's Champions League Group B clash against Olympiacos. Our Club photographer was there and sent back these ex.. 2012. 12. 5.
아스날이 2012/13 스쿼드 번호를 확정했다 (포돌스키 미정)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이 2012/13 스쿼드 번호를 확정했다 (포돌스키 미정) 아스날의 2012/13시즌 공식 스쿼드 번호가 확정되었다. 신입생 올리비에 지루는 No 12 셔츠를 입게 되었고,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마누엘 알무니아가 떠남에 따라 No 1 셔츠를 입게되었다. 쾰른에서 이적해온 루카스 포돌스키의 셔츠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프란시스 코클랑은 No 22 셔츠를 입게되었고, 카일 바틀리는 No 35 셔츠를 입게되었다. 주의 : 몇 선수가 2012 아스날 투어 도중에는 다른 번호를 달 수도 있습니다. 2012/13시즌 스쿼드 번호: 1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2 아보우 디아비 3 바카리 사냐 4 페어 메르테자커 5 토마스 베르마엘렌 6 로랑 코시엘니 7 토마시 로시츠키 8 미켈.. 2012. 7. 26.
유로 개막전에서 실수 연발한 슈제츠니,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같은데? 9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주최하는 유로2012가 개막되었다. 개막전은 개최국 폴란드와 2004년 유로대회 챔피언 그리스의 맞대결이었다. 폴란드는 그리스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경기 17분에는 도르트문트의 주포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리드해나가기도 했다. 그리스는 선제골을 내준 것에 이어서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카드누적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싸워야하는 위기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후반전 교체투입된 살핑기디스가 경기 51분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가 볼을 막으려 나왔지만 완벽하게 처리를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장면이었다. 그리스는 동점골에 힘입어 급격히 상승세를 탔다. 기본적으로 수비에 집중하면서 날카로운 역습을 꽤했.. 2012. 6. 10.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제가 캡틴이 되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지난 화요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트위터를 통해 언론의 오보를 바로잡았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가 자신이 아스날 캡틴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슈제츠니는 등 부상으로 폴란드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제외된 동안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붉어지기도 했다. 21세의 슈제츠니가 트위터를 통해 답변했다. "최근에 언론이 저를 짜증나게 한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아스날 캡틴완장을 차야한다고 말한 적이 절대로 없습니다. 저는 단지 언젠가 아스날 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맡는 것에 대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로빈 반 페르시는 주장으로서 훌륭하게 해내고 있고, 반 페르시는 주장의 자격이 충.. 2011. 10. 12.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올리버 칸의 칭찬은 제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폴란드 국가대표로 치렀던 지난달 독일전이 자신이 펼친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평가했다.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올 시즌 아스날의 No.1 자리를 차지했고, 국가대표에서는 아르투르 보루츠와 팀동료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슈제츠니는 내년 여름 유로2012를 공동개최하는 폴란드의 선발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슈제츠니는 지난달 있었던 독일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0세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독일의 훌륭한 골키퍼 올리버 칸의 칭찬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아마 그날 경기는 제 축구경력을 통틀어 최고의 경기력이였어요." "우리(폴란드)에게도 좋은 결과였죠 - 우리는.. 2011. 10. 10.
폴란드 국가대표 슈제츠니가 대한민국원정에서 제외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폴란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대한민국, 벨라루스와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갖는 폴란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경미한 등 부상 때문이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기간동안 잉글랜드 런던콜니에 머물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zczesny pulls out of Poland squad Wojciech Szczesny has pulled out of Poland's forthcoming international friendlies with South Korea and Belarus due to a minor back strain. Wojciech's withdrawal due to this mild injury is precautionary and the .. 2011. 10. 5.
아스날의 폭풍영입을 이끈 주역, 슈제츠니 세계축구를 통틀어 올 여름이적시장의 핫키워드는 '아스날'이였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치욕스러운 8-2 대패를 당한 뒤, 아스날 답지않은(?) 폭풍영입을 하며 세계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번 폭풍영입이 '유망주 폭풍영입'이였으면 모르겠으나, 아스날 영입선수 치고는 다소 나이가 있는 베테랑선수들의 영입이여서 더욱 흥미로운 아스날의 폭풍영입이였다. 올 여름 아스날의 폭풍영입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왔기 때문이였다.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그 경기엔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있었다. 슈제츠니의 활약이 없었다면 폭풍영입도 없었다 아스날은 험난한 8월을 보냈다. 뉴캐슬전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리버풀전 2-0 패배, 충격적인 맨유전 8.. 2011. 9. 9.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가 아스날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아스날 8월의 선수가 되었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아스날의 넘버원이 되었고, 새 시즌이 시작 되고서도 넘버원 자리를 고수했다. 보이치에흐는 뉴캐슬전에서 클린시트를 작성했으며, 리버풀전에서는 앤디 캐롤의 슈팅을 선방해냈다. 21세의 슈제츠니는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토니오 디 나탈레의 패널티킥을 훌륭하게 선방해내며 본선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는 8골을 실점하기는 했지만, 위협적인 상황들을 연이어 선방했다. 보이치에흐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단스크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독일 레전드 올리버 칸.. 2011. 9. 8.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비앙스키는 No.1 자리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 우카쉬 파비앙스키는 부상에서 돌아와 FC쾰른전을 치른 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에게 아스날 No.1자리를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파비앙스키는 1월 어깨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폴란드 동료 슈제츠니에 앞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선택을 받았었다. 파비앙스키가 부상으로 결장하는동안, 슈제츠니는 (No.1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쾰른전에서 파비앙스키는 슈제츠니, 마노네에 이어 교체출장하여 20분간 활약을 하였다. "이것은 제 목표이고, No.1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거예요." "제 어깨와 저 스스로가 전보다 강해졌다고 느껴요." "완전히 회복되어 쾰른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쁩니다. 저는 제 체력상태가 만족스러우며 앞으로 꾸.. 2011. 7. 26.
슈제츠니-아스날 No.1 골키퍼 15년동안 할꺼야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아스날 No.1 골키퍼로 15년간 활약하고 싶어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아스날의 No.1 골키퍼로 15년간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 20세의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아르센 벵거감독의 3~4번째 옵션 골키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뉴캐슬전으로 시작되는 올 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비록 슈제츠니는 우카쉬 파비앙스키와 주전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슈제츠니는 앞으로 다가올 수년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제게 큰 기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기회를 두 손으로 잡고 싶습니다." "(지난 시즌은) 1군에서의 첫 시즌이였기에 이처럼 흥분될 수는 없을 겁니다. 제게 올해는 새롭다 느껴집니다. 운이 좋다면 다가오는 시즌에.. 2011. 7. 14.
90년생 골키퍼의 반란, 맨유 데헤아 vs 아스날 슈제츠니 [사진=왼쪽:125주년기념 어웨이킷을 입은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아스날공식홈페이지) 오른쪽:맨유의 새로운 골키퍼 데 헤아(맨유 공식홈페이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 데 헤아(스페인, 1990년 11월 7일생, 골키퍼, 192cm)를 영입했다. 맨유의 주전골키퍼였던 반 데 사르가 은퇴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울 대체자로 퍼거슨은 90년생 스페니쉬 골키퍼 데 헤아를 선택했다. 계약기간은 5년.90년생 골키퍼라는 것만 보면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서 먼 미래나 돼서야 주전으로 활용할 유망주선수 정도로 생각되지만, 분명히 맨유는 데 헤아를 반 데 사르의 공백을 메울 즉시 전력감으로 영입하였다.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09/10시즌부터 본격적인 1군 골키퍼 활약을 해왔.. 201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