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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나스리33

아스날이 나스리의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허용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나스리의 맨체스터시티 이적을 허용했다 아스날은 사미르 나스리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전했다. 24세의 미드필더 나스리는 3년간 거너스로 시간을 보냈다. 나스리는 아스날의 우디네세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대신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떠났다. 나스리의 이적은 메디컬 통과와 절차적인 과정을 앞두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rms agreed with Manchester City for Nasri Arsenal can confirm that they have agreed terms for Samir Nasri to move to Manchester City. The 24-year-old midfielder, who has spent three ye.. 2011. 8. 23.
아르센 벵거-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아스날에 잔류하리라 믿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잔류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가 아스날에 잔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캡틴 파브레가스는 끊임없이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것이라는 링크가 보도되고 있으며, 아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과의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은 나스리의 미래 역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에 합류하지 않았다 - 세스크는 런던에서 햄스트링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 그러나 나스리는 스쿼드에 합류하여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벵거감독은 두 선수가 아스날의 2011/12시즌 영광의 일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네, 저는 세스크가 잔류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벵거감독이 쿠알라 룸프르에서 열린 기자.. 2011. 7. 12.
아르센 벵거-나스리, 세스크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는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사미르 나스리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아스날에 잔류시키겠다고 밝혔다. 벵거감독은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올 여름 타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를 붙잡겠다고 말했다. 올 여름 이들의 거취에 대해 벵거감독이 직접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FC바르셀로나와, 사미르 나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인터밀란 등 다수의 클럽들과의 링크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미르 나스리의 경우 아스날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주급문제가 아스날과 조율이 되지 못하면서 더욱 많은 이적설이 보도되고 .. 2011. 7. 9.
아르센 벵거: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아스날에 남기기 위해 열심히 싸울 것임을 맹세했다. 두 미드필더는 올 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는 링크가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그들을 붙잡으려 한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표명했다. "우리의 입장은 항상 같습니다. 우리는 세스크를 붙잡기를 원하며 가능한한 그를 잡을 수 있도록 싸울 것입니다." "사미르 나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를 잡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나스리는 이번주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의 시작인 말레이시아 원정에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근육 부상으로 원정에 제외될 것.. 2011. 7. 9.
사미르 나스리 "언론보도나 루머 믿지 말아주세요" 최근 아스날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급기야 맨체스터유나이티드행 루머에까지 휩싸였던 프랑스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자신의 트위터(@Nanas08)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나스리는 팬들에게 언론보도나 루머를 듣지 말기를 당부했으며 상황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소식을 전하겠다는 이야기로 팬들을 진정시켰다. 아스날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로빈 반 페르시 인터뷰 기사로도 고생한 적이 있다.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로빈 반 페르시가 "첼시·스페인 선수들은 심판판정을 너무 많이 한다. 축구에 더 집중하길 바란다."며 강도높은 비난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반 페르시는 실제로 그러한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반박한 적 있다. 잉글랜드 언론으로 인해 여러차례 상처를 받았던 러시아 출신 아스날 미드필더 .. 2011. 6. 8.
아르센 벵거감독-플라미니 사태를 되풀이하지는 않을것!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플라미티 사태를 되풀이하게 하진 않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와 협상을 할 때에 '마티유 플라미니 사태'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플라미니는 계약이 끝나고 2008년 여름 AC밀란으로 자유이적을 통해 아스날을 떠난바 있다. "우리는 시즌이 끝난 뒤 이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거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플라미니 때처럼 자유이적으로 선수를 떠나보내는 일을 하진 않을거예요. 그와 같은 일을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시즌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진 (계약기간이 1년남은 선수인 나스리, 클리쉬와의 재계약문제를) 해결을 할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 won't allow repeat of Flamini situatio.. 2011. 5. 23.
벵거감독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나스리를 잡기 위해 뭐든지 다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여름 사미르 나스리와 아스날의 새로운 계약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 감독은 프랑스 미드필더 나스리와의 협상을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서 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벵거감독은 나스리를 붙잡길 바라고 있으며 곧 협상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저는 나스리를 머무르게 하기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즌 끝에 해낼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will do ‘anything’ to keep Nasri Arsène Wenger is confident that Samir Nasri will sign a new contract with Arsenal in the summer. .. 2011. 5. 14.
아스날-블랙번전 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326 경기 스코어 : 아스날 0-0 블랙번 프리미어리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2011. 4. 7.
아스날은 벵거감독, 나스리에 대한 징계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은 벵거감독, 나스리에 대한 징계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아스날은 UEFA에서 아르센 벵거감독과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에게 내린 징계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과 사미르 나스리는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으로 인해 받은 UEFA의 출장금지 징계를 받은바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아스날은 벵거감독, 나스리에 대한 징계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아스날은 UEFA에서 아르센 벵거감독과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에게 내린 징계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과 사미르 나스리는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으로 인해 받은 UEFA의 출장금지 징계를 받은바 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 2011. 3. 23.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아르샤빈: 바르샤전 골은 선수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이였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 바르샤전 골은 선수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이였어요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바르셀로나전에서 터뜨린 자신의 골이 그의 선수경력에 있어 "중요한 순간" 이였다고 말했다. 큰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러시안 아르샤빈은 경기가 7분 남은 상황에서 사미르 나스리가 끊어서 패스해준 것을 골로 만들면서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는데 공헌했다. 아르샤빈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광란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 골은 아르샤빈의 팀 아스날에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중요한 리드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아르샤빈은 자신의 골과 세레모니가 앞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것은 어느 선수이든지 선수경력에서 중요한 순간일.. 2011. 2. 23.
챔스 16강 아스날-바르셀로나 트레이닝 사진 공개 [아스날 트레이닝] [바르셀로나 트레이닝] 아스날 트레이닝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train-ahead-of-barcelona-pictures 바르셀로나 트레이닝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c-barcelona-in-training-picture-special 201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