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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 카솔라13

카솔라와 월콧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카솔라와 월콧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산티 카솔라와 시오 월콧이 클럽과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동의했다. 26세의 월콧은 현재 아스날 현역 선수들 중 아스날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로서, 지난 시즌 아스날 소속으로 300번째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2006년 거너스에 입단한 이래 76골을 기록했다. 시오는 훌륭한 폼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잉글랜드 공격수 시오는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였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그의 첫번째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다. FA컵 결승전 아스톤빌라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30세의 카솔라는 2014/15시즌 깊은 위치의 미드필드 롤을 소화하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그는 53경기를 소화했고, 이는 그 어떤 선수.. 2015. 8. 2.
알렉시스 산체스 인터뷰 - 산티 카솔라는 환상적인 선수입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알렉시스 - 산티는 환상적인 선수입니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날 팀의 일원인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환상적인 산티 카솔라 옆에서 뛰는 것은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칠레 국가대표 알렉시스는 잉글리시 축구에서의 첫 시즌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골을 기록하였고,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알렉시스는 그의 새로운 동료들이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고 말했다. "제가 클럽(아스날)에 왔을때, 선수들을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의 퀄리티에 상당히 놀라게 되었죠." 알렉시스가 아스날 플레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모든 아스날 선수들은 놀라운 퀄리티를 뽐냅니다. 팀의 일원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우승을 이.. 2015. 4. 22.
산티 카솔라 인터뷰 - 레딩전 승리, FA컵 결승 진출에 대해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산티 - 승리, 결승 진출에 대해 아스날이 고군분투 끝에 레딩전에 승리하여 FA컵 결승진출에 성공한 후, 산티 카솔라가 언론 인터뷰에 임했다: 경기에 대해… 늘 어렵습니다. 우리는 레딩을 상대했고, 작년에는 위건을 상대했지만 경기에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죠. 우리팀이 경기가 끝날때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결승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페데리치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는지… 네, 물론입니다. 그는 운이 없었습니다. 그들(레딩)은 경기를 잘 했고, 수비적으로도 매우 강력했습니다. 전반전엔 우린 경기를 컨트롤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에 조직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선 경기를 잘 해야 하지만, 오늘(레딩전) 우리는 때떄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 2015. 4. 20.
산티 카솔라-잉글랜드에서의 축구가 더 재밌어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잉글랜드에서의 축구가 더 재밌어요 스페인 국가대표 카솔라는 잉글랜드에서의 대단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12골과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스날을 4위자리에 올려놓았다. 28세의 카솔라는 경기력에 기뻐하면서도, 다음 시즌에 더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의 축구는 다소 달라요. 더 빠르고 투박하죠." 카솔라가 말했다. "제가 잉글랜드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축구가 보다 재미있고 공격적이예요." "매년 저는 향상되고 있고, 그게 제 목표예요. 다음 시즌엔 더 좋은 모습이길 기대합니다." "팀을 돕고 싶고,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싶어요. 우리는 리그 막판 10경기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잘 해고, 다음 시즌에 더 잘 해야해요. 시즌 초반부터 경기를 잘.. 2013. 6. 7.
카솔라-내년에 더 잘할 거예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카솔라-내년에 더 잘할 거예요 산티 카솔라는 아스날 팬들이 그를 올 시즌 최고의 선수라고 선정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카솔라는 12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55.7퍼센트의 지지로 팬들이 선정한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28세의 카솔라는 이것에 기뻐하면서도, 좋은 성과는 팬들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했다. "정말 기쁩니다. 잉글랜드에서의 첫 시즌이어서 특별했고, 좋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이 제게 투표해주었다는 것이죠. 올 시즌 제 경기력에 대해 자랑스러워지네요." "이곳의 사람들, 클럽, 그리고 아스날 모든 이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죠.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상당히 놀랐.. 2013. 6. 6.
벵거감독-카솔라는 저평가 되어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벵거감독-카솔라는 저평가 되어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산티 카솔라가 잉글리시 풋볼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스페니쉬 플레이메이커 카솔라는 아스날에서 인상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올 시즌 팀의 리그골 71골 중 3분의 1 이상을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벵거감독은 28세 카솔라의 빠른 적응에 기뻐하고 있다. "저는 카솔라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소 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카솔라는 PFA 올 시즌의 팀(시즌 베스트)에 선발되지 않았는데, 이는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솔라가 그곳에 뽑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카솔라는 퀄리티가 있고,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팀을위한 태도와 플레이를 .. 2013. 5. 17.
페어 메르테자커-카솔라는 완벽한 축구선수이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카솔라는 완벽한 축구선수이다 페어 메르테자커는 아스톤빌라전을 승리로 이끈 산티 카솔라에 대해 "완벽한 축구선수"라고 극찬했다. 스페인 축구선수 카솔라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재치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85분에 득점을 하면서 아스날의 의욕을 상승시키는 승리를 안겨주었다. 메르테자커는 카솔라의 퀄리티가 아스날이 탑4에 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카솔라는 그의 기술과 느낌으로 기회를 잡습니다." 독일 국가대표 메르테자커가 아스날 플레이어에 말했다. "카솔라는 완벽한 축구선수예요. 골을 넣을 수 있는 기술이 있고, (그날 카솔라가 가져다준 승리는) 지난 홈경기 2연패를 떨쳐내는 것이었죠." "다소 부담이 되었지만 우린 리그에서 잘 해내었고, .. 2013. 2. 26.
아르테타-산티 카솔라는 왼쪽에서 위협적입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테타-산티는 왼쪽에서 위협적입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산티 카솔라가 왼쪽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카솔라는 최근 몇주간 왼쪽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지난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에서는 3골을 득점했다. 28세의 산티는 지난 주말 아스톤빌라전에서 시즌 10번째, 11번째 골을 넣었다. 아르테타는 전 말라가 선수인 산티 카솔라가 아스날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산티는 뛰어나요." "산티는 거의 모든 경기를 뛰고, 또 그것을 해내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산티는 많이 부딪히고, 또 피지컬적으로도 많이 요구하는 경기를 뜁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시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선, 그가 하는 것처럼 해야합니다. 산티에게 박수를 쳐주어야 합니다. 산티는 충분히 박수를 .. 2013. 2. 26.
[선더랜드 0-1 아스날] 매치리포트 및 경기사진 선더랜드 0-1 아스날 2013. 2. 11 프리미어리그 라이트 스타디움 득점 : 카솔라 36분 (이상 아스날) 선더랜드 선발 : 미그놀렛(GK) 브램블 오셔 가드너 로즈 ↔81분 본 세세뇽 카터몰 ■ ↔46분 라르손 ■ 은디아예 ↔68분 그라함 콜백 ■ 존슨 플레쳐 선더랜드 서브 : 웨스트우드(GK) 반슬리 케아르 라르손 본 만가네 그라함 아스날 선발 : 슈제츠니(GK) 사냐 메르테자커 몬레알 젠킨슨 ■ ■ 아르테타 윌셔 ↔50분 디아비 램지 월콧 ■ ↔87분 미켈 카솔라 지루 아스날 서브 : 마노네(GK) 미켈 디아비 로시츠키 챔벌레인 포돌스키 선더랜드 아스날 15 (6) 슈팅 (유효슈팅) 19 (8) 6 파울 13 11 코너킥 2 5 오프사이드 1 39% 볼 점유율 61% 3 옐로우카드 1 0 레드.. 2013. 2. 11.
나초 몬레알-산티 카솔라의 성공이 제게 영감을 주었어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몬레알-산티의 성공이 제게 영감을 주었어요 나초 몬레알은 산티 카솔라의 아스날 경력이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레프트백 몬레알은 이번주 말라가로부터 북런던 팀으로 이적을 완료했다. 카솔라는 6개월 전 똑같은 절차를 밟은 바 있다. 플레이메이커 카솔라는 이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팬들의 인기선수가 되었으며, 카솔라의 열렬한 추천이 몬레알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확신을 심어주었다고 한다. "네, 저는 산티와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오래토록 이야기해왔죠." 몬레알이 아스날 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해야하냐고 물었고, 카솔라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들을 말해주었어요. 카솔라는 아스날이 대단한 클럽이라고 말해주었죠. 사람들도 좋고, 마치 대가족 .. 2013. 2. 4.
잭 윌셔-카솔라는 파브레가스와 다르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잭 윌셔-카솔라는 파브레가스와 다르다 잭 윌셔는 산티 카솔라와 함께 뛰는 것이 꿈만같다고 말하면서, 플레이메이커 카솔라가 아스날 전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는 다른 타입의 선수라고 말했다. 카솔라는 5-2로 승리했던 '북런던더비' 토트넘전에서 완벽한 활약을 선보였다. 날카로운 패스와 결정력으로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윌셔는 토트넘전에 승리하며 다시 상승세에 들어선 것에 기뻐하면서, 카솔라의 퀄리티있는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카솔라는 오늘(토트넘전) 다른 클래스였어요." 잉글랜드 국가대표 윌셔가 말했다. "카솔라의 터치와 시야는 놀라워요. 카솔라와 함께 뛰는 것은 꿈만같죠. 산티는 볼을 포기할 줄 모르며, 창의적이예요. 피치에서 항상 부지런하고, 경기를.. 2012. 11. 19.
포돌스키-산티카솔라의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해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포돌스키-산티카솔라의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해요 루카스 포돌스키는 올 시즌 산티 카솔라의 함꼐 뛰는 호흡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27세 스트라이커 포돌스키는 지난 주말 리버풀전에서 그의 첫 골을 넣었고, 스페인 국가대표 카솔라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안필드에서 이 두 사람은 카솔라의 두번째골까지 만들어냈으며, 포돌스키는 이같은 퍼포먼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축구스타일과 산티 스타일을 좋아해요. -산티의 축구 스타일을 사랑해요. 한두번의 터치로 풀어가는거 말이죠." "우린 함께 잘 하고 있어요. 산티의 패스가 제 첫 골을 만들어주었고, 제 패스가 두번째골(산티 데뷔골)을 만들어주었죠." "그러나 우린 아직 3경기만을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35경기동안 더 .. 201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