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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과 27명의 아스날 선수들은 오스트리아로 훈련을 떠났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과 27명의 선수는 오스트리아로 훈련을 떠났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그의 스쿼드 선수들은 지난 월요일 밤 오스트리아에 도착했고 화요일 아침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어린 유망주 코너 헨데슨과 엠마누엘 프림퐁을 포함한 27명의 선수들은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로 이동했다. 월드컵 결승전에 활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반 페르시와 부상이 있는 선수들만이 여전히 휴식을 즐기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아스날 스쿼드: 마누엘 알무니아 아보우 디아비 바카리 사냐 토마스 베르마엘렌 토마스 로시츠키 사미르 나스리 로랑 코시엘니 카를로스 벨라 테오 월콧 알렉스 송 잭 윌셔 요한 주루 루카스 파비앙스키 가엘 클리쉬 안드레이 아르샤빈 비토 마노네 엠마누엘 에보우에 키런 깁스 마루앙 샤막 알만더 트라.. 2010. 7. 21.
시즌이 끝난 후 벵거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노릴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시즌이 끝난 후 벵거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노릴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시즌이 끝난 후 경험있는 몇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중순 아스날의 우승 기회를 놓친 이후, 언론매체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여름이적시장에 영입을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다. 당연히 벵거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한주 전, 그는 경험있는 스타선수들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어린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60세의 벵거감독이 말했다. "만일 몇몇의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그들은 경험많은 선수여야 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이번 시즌 우리팀이 가진 것(역량)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음시즌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몇몇의.. 201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