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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스킬라치10

칼링컵 준결승전을 앞둔 아스날에게 새로운 부상자는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칼링컵 준결승전을 앞둔 아스날에게 새로운 부상자는 없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입스위치와의 칼링컵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부상선수는 없다고 하며 세명의 선수가 허더즈필드전에서 복귀한다. "주말경기에선 모든 선수들이 나설 수 있어요." "월콧, 나스리, 파브레가스와 주루는 발목과 종아리를 걷어차이면서 약간의 문제가 의심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 테스트에서 성공적이였어요. 그래서 주말에 같은 스쿼드로 나설겁니다." "스킬라치와 디아비는 주말에 괜찮아질거예요. 그들은 목요일부터 평범한 트레이닝에 합류하죠." "토마스 로시츠키는 아팠어요. 주말경기에는 나설 수 있죠. 1주일동안 앓았기때문에 우리는 그를 정상폼을 찾을 수 있게 해야해요. 하지만 로시츠키도 목요일에는 스쿼드에 복귀합니.. 2011. 1. 25.
프랑스듀오 디아비·스킬라치가 FA컵 4라운드 허더즈필드전에서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프렌치 듀오가 허더즈필드전에서 복귀한다 아보우 디아비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다음주 FA컵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 복귀할 것이다. 프랑스 듀오는 각각 종아리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이탈해있었지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월 30일 경기(FA컵 5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 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지난 리즈전에서 부상자를 만들지 않았고, 부상선수였던 디아비와 스킬라치 1주쯤 걸릴 거예요." "알무니아(발목)는 (복귀까지)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파비앙스키(어깨)는 여전히 아웃입니다." 한편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은 복귀까지 6주가 예상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rench duo could return for Huddersfield tie Abou Di.. 2011. 1. 22.
스킬라치의 부상이 아스날의 1월 영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스킬라치의 부상이 1월 영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스쿼드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새로운 센터백을 "빠르게" 영입해야할지도 모른다. 스킬라치는 1-1로 비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작은 부상을 입었고, 벵거감독은 스킬라치의 부상 정도에 따라 이적시장 영입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만일 프랑스 수비수 스킬라치의 부상회복 상황이 좋지 않다면, 벵거감독은 온전한 센터백 자원에서 로랑 코시엘니와 요한 주루 두 사람 밖에 남질 않게 된다. 비록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지난 9월 아킬레스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다가 1월 말 복귀를 예정하고 있지만 말이다. "만일 스킬라치에게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선수 영입이 시급해지죠." 벵거감독이.. 2011. 1. 11.
볼튼 이청용, 아스날 신입센터백들을 괴롭히다 [이청용 어시스트] 11일 오후 아스날의 홈구장 에메레이츠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 볼튼의 경기는 아스날의 4-1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스날의 홈구장에서 볼튼이 아스날을 이기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볼튼은 어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청용 선수는 볼튼 공격의 핵심이였습니다. @사진출처 : Reuters Pictures (http://www.daylife.com) 아스날의 신입 센터백 코시엘니-스킬라치를 당황하게 만든 이청용 오늘 아스날의 센터백라인은 처음으로 가동되는 센터백라인이였던 만큼 호흡면에서 부족한 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시엘니는 이번 시즌 합류하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세번째 출장하는 것이였고, 스킬라치는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에 입단한 후 데뷔전 경기를 치루는 것이였습니.. 2010. 9. 13.
베르마엘렌의 부상공백을 스킬라치가 메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의 부상공백을 스킬라치가 메운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킬레스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이번 주말 볼튼전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의 아스날 데뷔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백이자 벨기에 캡틴 베르마엘렌의 벨기에는 독일과 터키에 패했는데 베르마엘렌은 단기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그러나 베르마엘렌은 다음주 화요일 밤 이스탄불에서의 경기에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킬라치는 블랙번에게 4-3으로 승리한 리저브팀 경기에서 아스날 셔츠를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금요일 기자회견 때, 벵거감독은 프랑스 국가대표인 스킬라치가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군에 포함될 것임을 밝혔다. "스킬라치는 볼튼전 플레이를 합니다." "제가 알기로 세바스티안은 매우 좋으며 .. 2010. 9. 11.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이번 여름 지켜냄으로서 아스날이 여전히 이적시장에서의 파워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세스크는 2-1로 승리했던 블랙번전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출장을 했다. 파브레가스는 시즌이 끝날 무렵 바르셀로나행을 원했지만 아스날은 지난 5월 그의 위치에 대해 입장표명을 했고 23세의 세스크가 잔류를 결정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 이야기는 8월로서 끝이 났다. "세스크는 아스날에 많은 것을 주었으며 아스날도 세스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스크가 아스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의 결정을 세스크가 받아들인 .. 2010. 8. 31.
벵거감독-아스날의 영입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듯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영입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여름 이적 거래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블랙풀전 승리 후 벵거감독은 영입작업이 없다고 했다. 벵거감독은 이적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는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에 이어 이번 여름 새롭게 거너스가 된 세번쨰 선수이다. 현재 이적시장은 화요일에 닫히며 벵거감독은 8월 마지막날 전까지 어느 누구와도 영입에 가까워있지 않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고 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오늘로서는 끝났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 2010. 8. 30.
아스날로 이적한 세바스티안 스킬라치에 대한 상세 프로필 정보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Factfile : 새롭게 영입한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아스날이 이번 여름 세번째 영입을 완료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세바스티안 스킬라치는 세비야에서 건너와 비공개 이적료로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맺게 되었다. 다음은 최근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 추가된 선수 스킬라치에 대한 정보이다. 풀네임 :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국적 : 프랑스 탄생 : 프랑스 툴롱, 1980년 8월 11일 나이 : 30세 이전 클럽 : -세비야 (2008-2010) 60경기 출장, 2골 -리옹 (2006-2008), 77경기 출장, 3골 -AS 모나코 (2000-2006) 116경기 출장, 12골 -AC 아작시오 (임대) (2000-2002) 69경기 출장, 7골 -모나코 B (1998-2000) 48경기 출.. 2010. 8. 27.
[오피셜] 스킬라치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스킬라치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오늘 이번 여름 세번째 영입을 했다. 바로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세비야로부터 북런던 클럽 아스날과 비공개 이적료로 장기계약을 하게 되었다. 2010 월드컵에서 프랑스 스쿼드에 포함되었던 스킬라치(30세)는 키가 크고 강하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유럽 명문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에 36번 출장했을 뿐만아니라 국가대표로도 21번 출장했다. 스페인(세비야)에 가기전에 스킬라치는 프랑스 리옹에서 2007년과 2008년 리그앙 우승을 하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투쟁적인 수비수 스킬라치는 AS 모나코 시절 레알마드리드와 첼시를 무너뜨리고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기도 했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가 아스날에 도착해.. 2010. 8. 27.
센터백 부족난 겪는 아스날, 추가영입 할까? @사진출처 : Getty Images (http://www.daylife.com) 이번 여름 아스날에 가세한 로랑 코시엘니 선수가 지난 리버풀전에서 카드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21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블랙풀의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요한 주루 선수가 훈련에 복귀했지만 선발출장하지 못했고, 급한대로 수비형 미드필더인 송이 구멍난 센터백자리를 메꿔야만 했다. 알렉스 송이 센터백을 본 경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송은 전문 센터백 선수가 아니다. 오늘 상대가 승격팀 블랙풀이였기에 망정이지 중상위권 팀만 되었어도 오늘 아스날은 꽤나 고전을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경기에서 아스날은 경기를 압도하면서도 몇차례 블랙풀에게 역습기회를 허용했는데 상위권팀의 역습 공격이였다면 상황은 매.. 201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