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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75

잭 윌셔-카솔라는 파브레가스와 다르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잭 윌셔-카솔라는 파브레가스와 다르다 잭 윌셔는 산티 카솔라와 함께 뛰는 것이 꿈만같다고 말하면서, 플레이메이커 카솔라가 아스날 전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는 다른 타입의 선수라고 말했다. 카솔라는 5-2로 승리했던 '북런던더비' 토트넘전에서 완벽한 활약을 선보였다. 날카로운 패스와 결정력으로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윌셔는 토트넘전에 승리하며 다시 상승세에 들어선 것에 기뻐하면서, 카솔라의 퀄리티있는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카솔라는 오늘(토트넘전) 다른 클래스였어요." 잉글랜드 국가대표 윌셔가 말했다. "카솔라의 터치와 시야는 놀라워요. 카솔라와 함께 뛰는 것은 꿈만같죠. 산티는 볼을 포기할 줄 모르며, 창의적이예요. 피치에서 항상 부지런하고, 경기를.. 2012. 11. 19.
산티 카소를라-파브레가스, 피레스가 아스날 입단에 영향을 미쳤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세스크 파브레가스, 피레스가 아스날에서 행복할거라고 말했어요 산티 카소를라가 전 거너스 로베르 피레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 입단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스페인 국가대표 카소를라는 말라가에서 에미레이츠스타디움으로 이적해왔으며, 독일에 차려진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에서 새 팀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7세의 카소를라는 아스날에 대한 열렬한 추천을 받은 후 아스날에서의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비야레알에 있을때 로베르 피레스와 이야기해본적이 있습니다." "피레스는 제가 아스날에 간다는 루머를 알고 있었고, 아스날과의 계약을 권유했습니다." "피레스는 아스날이 매우 좋은 클럽이며 제가 런던이라는 도시와 (아스날로의) 이적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말해.. 2012. 8. 7.
미켈 아르테타-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 이적에 대해 조언해줬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세스크가 아스날 이적에 대해 조언해줬어요 아스날 전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미켈 아르테타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적응을 도왔다고 한다. 아르테타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아스날로 이적해왔다. 벵거감독은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떠난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메울 미드필더자리를 물색했었다. 떠난 스페인선수인 파브레가스와 새로 영입된 스페인선수인 아르테타는 한 클럽에서 뛴 적이 없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파브레가스가 그의 북런던 정착을 도왔다고 말했다. "(아스날과) 계약을 한 뒤, 세스크에게 말을 했어요. 파브레가스는 2~3가지 것들에 대해 제게 조언을 해줬어요." "파브레가스는 제게 매우 친절했어요." "그는 주거공간, 팀동료들, 클럽에 대한 것들, 좋은점과 이곳의 사람들에 대해서 조언해.. 2011. 9. 17.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얻은 3가지 이점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지난 슈퍼컵 2차전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가진것에 이어서, 친선경기의 일환으로 열린 감페르컵 나폴리전에서는 데뷔골을 터뜨리며 준수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2003년부터 아스날에서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고, 아스날의 캡틴으로서 거너스를 이끌었던 파브레가스가 친정팀이였던 바르셀로나로 전격 이적하면서 얻은 3가지 이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1. 부담감을 덜었다. -더이상 캡틴이 아니야! 아스날에서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경기력을 좌지우지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존재였다. 2009년 말,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는 후반 13분 교체로 출장하여 27분만에 혼자서 두 골을 터뜨리고 다시 교체되어 '파브레관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파브레가스 자체가 최근 아스날 그 자체였다. 세스.. 2011. 8. 23.
파브레가스, 엘 클라시코서 데뷔전 치르자마자 우승트로피 번쩍 18일 오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누 캄프에서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수퍼컵 2차전이 열렸다. 지난 15일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수퍼컵 1차전에서는 마드리드 외질, 알론소의 두 골과 바르샤 비야, 메시의 두 골로 2-2 비겼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FC바르셀로나는 라이벌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수퍼컵 우승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아스날에서 8년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한 파브레가스는 경기 82분 페드로와 교체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아스날에서 부상으로 인해 최근 4달간 경기를 뛰지 못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였지만, 변함없는 클래스의 패스들을 선보이며 짧지만 인상적인 데뷔전을.. 2011. 8. 18.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로운 캡틴이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로운 캡틴이 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새 캡틴으로 확정되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반 페르시는 2004년 5월부터 클럽에 있었으며, 이번주 바르셀로나로 떠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캡틴자리를 계승하게 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올 시즌 캡틴이 될 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반 페르시는 플레이 방식을 통해서, 태도를 통해서, 승리를 향한 열망을 통해서 리더가 되었습니다."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 오랜기간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리더입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로빈을 도울 것이며, 이 결정은 제가(벵거감독) 한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잘 해낼거라 확신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appointed as A.. 2011. 8. 16.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바르셀로나 딜에 동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파브레가스에 대한 바르셀로나 딜에 동의했다 아스날은 오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아스날과의 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파브레가스는 16세였던 2003년 9월 바르셀로나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3경기에 출장하여 57골을 넣었다. 파브레가스는 최연소 아스날 1군선수 기록을 가지고 있고(16세 177일 v로더럼 유나이티드전, 2003년 10월 28일), 최연소 아스날 1군 득점자 기록도 가지고 있다. (16세 212일 v울브스전, 2003년 12월 2일) 2008년 11월 아스날 캡틴에 이름을 올린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국가대표 정규멤버로도 발돋움하여 오.. 2011. 8. 15.
벤피카전을 위한 아스날의 트레이닝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벤피카전을 앞두고 트레이닝을 했다 아스날이 지난 금요일 런던 콜니에서 프리시즌 벤피카와의 경기를 위해 훈련을 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은 리스본으로 가기전에,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가벼운 훈련을 진행했다. 반 페르시 밝은 모습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Benfica - pictures Arsenal trained at London Colney on Friday ahead of Saturday's pre-season friendly against Benfica. Arsène Wenger's squad were put through a light session at the Club's training ground .. 2011. 8. 7.
파브레가스 복귀, 아스날 공개훈련 수천명 운집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멤버스데이에 수천명이 운집하다 목요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1군 선수들의 공개트레이닝을 보기위해 수천명의 아스날 회원들이 운집했다. 훈련하는 아스날 복귀한 파브레가ㅡㅅ 즐거운 프림퐁 아론 램지의 소녀팬 사냐의 소년팬 베르마엘렌-파비앙스키-사냐 귀염둥이(?) 송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슈제츠니 아르센 벵거 감독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Members' Day attracts thousands Thursday saw thousands of Arsenal members visit Emirates Stadium to watch an exclusive open training session with the first team. The day began with .. 2011. 8. 5.
파브레가스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근육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였고, 독일에서 열리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는 최근 아시아투어 역시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하였으며, 쾰른 원정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감독 역시 이 사실에 대해 확인해주었다. 여름에 영입된 제르비뉴는 원정을 떠났고, FC쾰른전에서 아스날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어깨 부상이였던 골키퍼 우카쉬 파비앙스키 역시 스쿼드에 있다. 한편 니클라스 벤트너, 아보우 디아비, 엠마누엘 에보우에는 런던에 머무른다. "파브레가스는 근육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아직 (경기를 뛰기에) 너무 이르고, 세스크는 아.. 2011. 7. 23.
벵거감독-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쾰른원정에 참여할지는 불확실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세스크가 쾰른원정에 참여할지는 불확실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주 독일에서 프리시즌 아스날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기전에,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파브레가스는 근육 부상으로 아시아투어에서 제외되었고, 여전히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지 못했지만 벵거감독은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금요일 쾰른으로 향하는 스쿼드에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파브레가스의 부상정도를 살펴볼거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별다른 문제가 없을시에는 세스크도 (프리시즌 경기가 있는 독일 쾰른에) 갈꺼예요." "세스크는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지 않았어요. 피치에서 달리는 것 정도를 하고 있고, 곧 풀트레이닝에 복귀하죠. 우리는 파브레가스 상태를 점검해볼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 2011. 7. 20.
아르센 벵거-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아스날에 잔류하리라 믿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잔류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가 아스날에 잔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캡틴 파브레가스는 끊임없이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것이라는 링크가 보도되고 있으며, 아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과의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은 나스리의 미래 역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에 합류하지 않았다 - 세스크는 런던에서 햄스트링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 그러나 나스리는 스쿼드에 합류하여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벵거감독은 두 선수가 아스날의 2011/12시즌 영광의 일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네, 저는 세스크가 잔류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벵거감독이 쿠알라 룸프르에서 열린 기자.. 2011.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