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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29

아스날이 잉글랜드 공격수 웰백을 영입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아스날이 잉글랜드 공격수 웰백을 영입했다 대니 웰백이 비공개 이적료하에 아스날과 장기계약했다. 23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웰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웰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0경기에 출장하여 20골을 기록한바 있다. 2008년 성인무대에 데뷔한 이래,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25경기 활약했다. 웰백은 중앙 공격수와 윙어로서 모두 뛸 수 있으며, 맨유의 유스를 거쳐 올드 트레포드에 있는 동안 프리스턴 노스, 선더랜드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했다. 2011년 3월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른 이후, 유로 2012와 2014 월드컵 스쿼드에도 발탁되었다. 웰백은 지금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으며, 9월 13일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 2014. 9. 2.
잭 안사가 찰튼 애슬레틱에 입단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잭 안사가 찰튼 애슬레틱에 입단했다 어린 공격수 잭 안사가 챔피언십팀 찰튼 애슬레틱으로 이적했다. 스트라이커 잭 안사는 10살 때 아스날의 아카데미(Hale End academy)에 입단했다. 18세 이하 팀에서 겨우 14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으며, 안사는 21세 이하 팀의 주전 선수로 발돋움 했다. 그는 2012년 12월 열린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 스쿼드에 포함되기도 했다. 안사는 그의 학창시절 커리어가 시작된 클럽으로 복귀하게 된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잭의 클럽에 대한 공헌에 감사하며, 앞으로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Zak Ansah joins Charlton Athletic Young forward Zak Ansah has sig.. 2014. 7. 3.
[오피셜] 올리비에 지루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올리비에 지루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가 장기계약으로 팀에 입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25세의 스트라이커 지루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월요일 밤 클럽의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계약에 동의했다. 지루는 프랑스 챔피언 몽펠리에 소속이었으며, 리그 36경기에 출장하여 21골을 넣었다. 지루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득점왕이었고, 팀 몽펠리에는 리그앙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년간 스타드 드 라 모송(몽펠리에 홈구장)에서 시간을보낸 지루는 2011년 11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우크라이나 폴란드 공동개최의 유로대회에 레블뢰 군단 대표로 참여한 뒤 런던으로 건너왔다. 샹베리 출신인 지루는 프랑스 하부 리그에서 여러해를.. 2012. 6. 26.
2011/12시즌 유럽무대 득점왕들은 누구일까 2011/12시즌 유럽 축구리그들이 모두 마무리되었는데요. 오늘은 2011/12시즌 유럽무대를 빛낸 득점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30골), 세리에 프리메라리가의 득점왕이자 유럽리그를 통틀어서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50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준 클라스 얀 훈텔라르(29골),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골)이 빅리그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AS모나코에서 박주영과 한솥밥을 먹었던 네네는 파리생제르망(PSG)에서 21골로 프랑스 리그앙 공동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팀인 몽펠리에의 올리비에 지루드가 네네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잉.. 2012. 6. 17.
벤트너가 아스날 복귀를 원치 않는다 (스카이스포츠) 벤트너가 거너스 복귀를 하지 않는다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1. 11. 12)] http://aggbot.com/Arsenal-News/article/15329766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니클라스 벤트너가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선더랜드로 임대를 가있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골가뭄과 부상, 새로온 모로코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 때문에 아르센 벵거감독의 관심에서 밀려나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벤트너는 블랙캣(선더랜드)에서의 경험과 국가대표 선발경험이 이적시장에서 도움을 줄거라고 믿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클럽팀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벤.. 2011. 11. 13.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0월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 캡틴 반 페르시는 주말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의 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지난달 첼시전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로빈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로빈은 바클레이로부터 1000파운드(약 180만원)도 받게 되는데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is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Robin van Persie is the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for Oc.. 2011. 11. 5.
아스날 신입생들 중 박주영 데뷔전이 가장 늦어지는 이유는? 올 여름 아스날은 그야말로 '폭풍영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부(富)'의 끝을 보여주고 잇는 맨체스터시티가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스날로서는 정말 엄청난 영입이였다. "제르비뉴, 젠킨슨, 박주영, 산토스, 메르테자커, 아르테타" 물론 챔벌레인, 조엘 캠벨같은 유망주 친구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수의 선수들이 영입되었지만, 당장 1군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신입생들은 이정도인것 같다. 그런데 저 위에 열거한 신입생들 중 박주영만이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박주영의 아스날데뷔전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라이커'는 아스날에 당장 급한 포지션이 아니었다 신입생들의 포지션을 살펴보자. 제르비뉴는 팀을 떠난 나스리를 대체해줄 자원이다. 젠킨슨은 에부에가 떠난 사냐의 백업자리를 채워줄 유망.. 2011. 9. 17.
[오피셜]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장기임대를 갔다.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새로 영입되었고,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가 공격진에 포함된 상황에서 벤트너는 2011/12시즌을 선더랜드에서 보내게 되었다. 23세의 덴마크 국가대표인 벤트너는 아스날 경기에 156번 출장하여 45골을 넣었으며, 2004년 유스 선수로 팀에 입단했다. 덴마크 올해의 선수였던 벤트너는 국가대표로 38경기에 뛰면서 12골을 넣었다. 벤트너는 2006/07시즌 버밍엄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48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니클라스가 스티븐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행운.. 2011. 9. 1.
아스날 제르비뉴, 친선경기서 두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릴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제르비뉴가 친선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31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에미레이츠컵2011 친선대회의 일환으로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제르비뉴는 아스날 데뷔전이였던 FC쾰른전에 이어서 선발출장하였는데, 함께 선발출장한 반 페르시, 아르샤빈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스날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29분에는 반 페르시의 골을 돕기도 했다. 제르비뉴는 탁월한 볼 간수능력과 스피드로 득점기회를 만들어냈다. 반 페르시가 중앙 공격을 맡았고 제르비뉴는 좌측에서, 아르샤빈은 우측에서 플레이를 펼쳤는데 마치 젊은 아프리칸 아르샤빈이 왼쪽에 한 명 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 2011. 7. 31.
아포베가 독일원정 스쿼드에 포함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포베가 독일원정 스쿼드에 포함된다 10대 스트라이커 베닉 아포베가 독일에 차려지는 아스날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한다. 공격수 아포베는 리저브팀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지난 시즌을 시작한 뒤, 허더즈필드 타운에서 임대생활을 하였다. 아포베는 36경기에 출장하여 8골을 넣었고, 허더즈필드가 리그1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도달할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포베는 지난 6월에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코너 헨더슨과 엠마누엘 프림퐁 역시 스쿼드에 쾰른원정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fobe included in squad for Germany Teenage striker Benik Afobe has been included in Arsenal’s squa.. 2011. 7. 23.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기록을 세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갱신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8회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로 2009년 8월부터 11월까지 원정경기에서 6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아래는 반 페르시의 유례 없는 득점행진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extends Premier League record Robin van Persie has extended his Premier League record by scoring in an eighth successive away match. The previous record holder was Chelsea's Didier Drogba with goals in si.. 2011. 5. 10.
카를로스 벨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벨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카를로스 벨라가 2011년 5월까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어린 공격수 벨라는 거너스로서 2시즌 반동안 잉글랜드에 머무르며 62경기에 출장해 11골을 넣었다. 카를로스는 스페인의 살라망카와 오사수나에서 임대생활을 즐긴바 있으며 디 마테오 감독의 팀(웨스트브롬위치)에서 1군 경험 쌓는 것을 이어가게 되었다. "카를로스는 탑 퀄리티의 선수입니다. 지금 우린 스트라이커가 너무 많아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어요." 멕시코 깐쿤 출신인 벨라(21)는 이미 국가대표선수로서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5 피파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득점왕을 차지하며 멕시코의 우승을 도왔고 이미 성인.. 2011.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