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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페르시가 두가지 프리미어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두가지 프리미어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로빈 반 페르시가 10월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반 페르시는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빨리 1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다음은 독점사진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scoops two Premier League awards Robin van Persie is the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for October. As well as his initial award, Robin also became the first player to score ten goals in this season’s Barclays Premier League. You can take a .. 2011. 11. 6.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0월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 캡틴 반 페르시는 주말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의 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지난달 첼시전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로빈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로빈은 바클레이로부터 1000파운드(약 180만원)도 받게 되는데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is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Robin van Persie is the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for Oc.. 2011. 11. 5.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스페니쉬 골키퍼 알무니아는 10월 한달간 챔피언쉽팀인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갔었고, 4경기에 출장했다.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알무니아의 미래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웨스트햄에서 좋은활약을 한 알무니아가 임대로부터 돌아왔고, 이제 우리를 위해 다시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스날 감독이 말했다. "알무니아에게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는 매우 잘 해왔다고 생각하며, 임대를 보냄으로서 챔피언스리그에 뛸.. 2011. 11. 5.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박주영의 재능을 보고 영입하엿으며, 그가 빠른 시일내에 그 재능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박주영은 볼튼과의 칼링컵에서 득점을 올리며 인상깊은 경기를 펼친 뒤, 주중 마르세유와 비겼던 경기에서 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무득점에 그쳐야만 했다. 박주영은 프랑스팀 마르세유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하지는 못햇지만, 벵거감독은 26세의 박주영이 그의 실제 컬러를 곧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컵이 시작되는 1월에 말이다. "박주영은 마르세유전에서 다소 당황한듯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의 진정한 모습은 볼튼전에서의 모습이며, 마르세유전에서는 압박을 받으면서 다소 당황한.. 2011. 11. 5.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기쁩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3명의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하고 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가운데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이 함께하고 있다. 샤막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대표로 차출되어 잠시 팀에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벵거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단 두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다소 다르게 보고 있다. "저는 제르비뉴나 월콧도 스트라이커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콧을 중앙에서 왜 쓰지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월콧을 중앙에서 뛰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스.. 2011. 11. 5.
아스날 팀뉴스: 깁스, 샤막, 베르마엘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깁스, 샤막, 베르마엘렌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웨스트브롬위치전을 앞둔 팀 상황을 전했다: 다른 새로운 부상소식… 없습니다. 주중경기에서 부상이 없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장기부상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샤막과 깁스 정도가 아웃되었습니다. 나쁘지 않군요. 우리는 좋은 시작을 했다가 11월에 다소 떨어지곤 했습니다. 올 시즌 우리는 좋은 출발을 하지 못했는데, 희망적인것은 점차 강해지면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루앙 샤막... 샤막은 무릎에 약간의 염증이 있어요. 주말경기에도 못 뛸 것 같아요. 국가대표 A매치도 소화하지 못할겁니다. A매치 기간 이후에는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희망적입니다. 키런 깁스… 깁스는 주말경기에 뛸 수 없어요. 정상적으.. 2011. 11. 4.
아스날 레프트백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안드레 산투스가 영국 축구에 적응하려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온 브라질리언 산투스는 아르센 벵거감독 1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키런 깁스와 경쟁하고 있다. 산투스는 단 7경기 출장만에 전 레프트백 가엘 클리쉬의 골을 따라잡았으며, 올림피아코스전과 첼시전에서 중요한 골을 넣었다. 28세의 산투스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영국 축구는 정말로 달라요." 산투스가 말했다. "그러나 저는 잘 적응해가고 있어요. 저는 뒤에서 플레이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경기흐름을 읽는 것도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나 기회가 생긴다면 여전히 공격에 가담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2011. 11. 4.
아스날 마르세유전 팀뉴스: 베르마엘렌, 샤막, 디아비 (샤막 부상)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팀뉴스: 베르마엘렌, 샤막, 디아비 (샤막 부상) 아르센 벵거감독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측면 로테이션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스쿼드를 확정짓지 않았거든요. 젠킨슨과 베르마엘렌... 두 선수 모두 내일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어요. 스쿼드를 아직 확정짓진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선발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두 선수가 경기에 뛸 수 있을정도로 감각이 올라왔냐구요? 네, 물론이죠. 마루앙 샤막... 샤막은 부상입니다. 무릎에 문제가 있어요. 무릎에 약간 물이 찼기 때문에, 내일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겁니다. 다른 팀 뉴스... 요시 베나윤이 스쿼드에 복귀합니다. 아보우 디아비... 디아비는 .. 2011. 11. 1.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칼링컵 8강에 진출한 아스날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시티를 만나게 되었다. 거너스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볼튼에게 2-1 승리하며 이번 스테이지에 진출했었다. 맨체스터시티는 4라운드에서 울브스에게 5-2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칼링컵 8강 대진: 아스날 v 맨체스터시티 첼시 v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 크리스탈 팰리스 카디프 v 블랙번 경기는 11월 28일이 있는 주에 시작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o face Man City in Carling Cup Arsenal have been handed a home draw at Emirates Stadium against Manchester City in th.. 2011. 10. 30.
벵거감독-박주영에게서 더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박주영에게서 더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박주영의 잉글랜드 축구 적응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최고의 선수도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캡틴인 박주영은 주중 경기에서 그의 두번째 선발 경기를 소화했으며,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패스를 받아서 그의 첫 골을 신고하며 칼링컵 볼튼전 2-1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영은 벵거감독이 새로 영입한 다른 신입생들에 비하면 아직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박주영을 완전히 신임한다고 했다. "박주영은 8월 31일 아스날에 합류했고, 이젠 10월 말입니다. 두달이 된거죠." 벵거감독이 말했다. "티에리 앙리는 11월이 되서야 선발 출장했고, 정착에는 시간이 필.. 2011. 10. 28.
벵거감독-아르샤빈은 중앙에서 뛰는게 수월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르샤빈은 중앙에서 뛰는게 수월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팀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러시안 공격수 아르샤빈은 2-1로 승리한 칼링컵 볼튼전에서 한 골과 박주영의 골을 도우면서 그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아르샤빈은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박주영 밑에서 중앙 역할로서 빛났고, 벵거감독은 아르샤빈이 중앙자리에서 더 편안해 한다고 인정했다. "아르샤빈이 중앙자리에서 더 편안해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측면자리에서는 매우 체력적인 부분이 필요하고, 수비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이죠. 이점이 아르샤빈이 (측면에서) 항상 강력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앞으론 스트라이커 밑에서 효과적으로 활약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아르샤빈은 눈부신 데뷔시즌을 치른 뒤 때.. 2011. 10. 28.
아스날 팀뉴스: 베르마엘렌, 깁스, 젠킨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베르마엘렌, 깁스, 젠킨슨 아르센 벵거감독은 첼시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베르마엘렌의 상황... 베르마엘렌은 (첼시전)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베르마엘렌을 확인해볼겁니다. 부상이 아닙니다. 지난 칼링컵에선 종아리 문제로 교체아웃 된 것 뿐이예요.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않았고, 트레이닝을 한번밖에 소화하질 못해서인지 쥐가 났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부상이 아닙니다. 모든 센터백 선수들이 돌아올 가능성... 우리는 수비적으로 좀 더 견고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5~6경기에서 우리는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니까요. 좋은 선수들입니다. 아스날의 어린 풀백(젠킨슨)의 부상... 무릎부상이 있는 칼 젠킨슨은 주말 경기에 뛸 가능성이 조금 있어요. 복부 근육 부.. 201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