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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산토스5

'아스날 레프트백' 안드레 산토스가 플라멩고로 이적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산토스가 플라멩고로 이적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브라질리언 레프트백 안드레 산토스가 플라멩고로 영구이적했음을 확인해주었다. 30세 수비수 산토스는 브라질리그(the Brasileirao)의 전 대표팀 감독 마노 메네제스의 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그는 2005/06년 임대 시절 22경기를 뛰었던 적이 있다. 브라질 국가대표 산토스는 2011년 8월 터키 클럽인 페네르바체로부터 이적해왔으며, 바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로 승리한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득점을 한 것이다. 이는 그가 거너스에 합류하고 세번째 경기였다. 그는 계속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5-3으로 승리한 첼시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1/12시즌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 2013. 7. 21.
'아스날 수비수' 산토스가 브라질로 임대가기 전에 메세지를 남겼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산토스-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드레 산토스가 브라질팀 그레미우로 임대를 가서 이번 잔여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브라질로 떠나기 전, 안드레는 아스날 팬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저는 이번 시즌 남은기간 동안 새로운 클럽으로 임대를 가게 됩니다. 저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었고, 그레미우가 제게 큰 기회를 줄 수 있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브라질로 가게 되었고, 그레미우를 위해 뛰게되었죠." "모든 임대이적 절차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그러나 저는 아스날과 저 스스로에게 이것이 최선일거라 확신해요." "이 비디오를 찍는 동안, 저는 아스날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특히 모든 것을 저를 위해 결정하셨던 아르센 .. 2013. 2. 12.
'아스날 수비수' 산토스가 그레미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산토스가 그레미오로 임대를 갔다 안드레 산토스가 브라질팀 그레미오에서 2012/13 잔여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29세의 수비수 산토스는 2011년 8월 아스날에 입단한 이래 아스날에서 36경기를 소화했다. 산토스는 거너스로서 4골을 기록했는데, 지난 시즌 3-2로 승리한 시즌 마지막경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15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을 도왔다. 경험많은 브라질 국가대표 산토스는 터키 베네르바체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브라질 코린티안스, 아틀레티코 미네이루, 플라멩고, 피게이렌시에서도 활약했었다. 이번 시즌 한정된 기회를 받았던 산토스는, 이제 브라질 세리에 A -브라질리그-로 돌아가서 더 정기적인 1군 축구를 경험할 것이다. 모든 이들은 안.. 2013. 2. 12.
산토스-아스날은 빅클럽이기에 우승트로피를 원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산토스-우린 빅클럽이기에 트로피를 원한다 안드레 산토스는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올 시즌을 잘 마치기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인 거너스는 한경기를 덜 치른 뉴캐슬보다 승점 3점을 앞서있는 상황이다. 산토스는 지난 토요일 첼시전에서 상대팀을 궁지로 몰아넣었던 경기력에 대해 기쁘며, 이는 다음 시즌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 "더비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첼시는 경험많은 선수들이 많아서 이기기 쉽지 않은 팀입니다." "열심히 싸운 우리 팀에게 축하를 보내며, 우리는 승리를 챙기기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필요합니다. 올 시즌을 잘 끝내서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2012. 4. 26.
[오피셜] 아스날이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산토스를 영입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토스는 아스날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브라질 수비수 안드레 산토스와 장기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8세의 국가대표 산토스는 수페르 리그 챔피언인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왔다. 산토스는 2009년부터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다. 산토스는 터키에서의 첫 시즌에서 로베르토 카를로스를 제치고 No.1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했으며 52경기에 출장하여 10골을 넣었다. 상 파울루 출신인 산토스는 브라질 거함 코린티안스에서도 활약한 적이 있으며 피게이렌세에서 3년을 보내면서 플라멩구와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도 임대생활을 했다. 산토스는 2009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 성인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국가대표로는 22경기에 출장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 201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