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드레이 아르샤빈35

(아스날과 계약만료로) 클럽을 떠난 선수들이 새 클럽과 계약하고 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클럽을 떠난 선수들이 새 클럽과 계약하고 있다 올 여름 아스날에 변화가 찾아왔다. -여러 선수들이 클럽을 떠나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 나섰다. 러시아 국가대표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전 클럽이었던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복귀했다. 데닐손은 지난 시즌 상 파울루에서 임대생활을 했고, 이제 브라질리언 클럽과 완전 계약을 했다. 전 프랑스 센터백 세바스티앙 스킬라치는 SC 바스티가로 갔고, 크렉 이스트몬드와 산체스 와트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레프트백 제나드 미어드는 리그컵 우승팀인 스완지 시티와 계약했고, 어린 골키퍼 레이스 찰스-쿡은 버리에 입단했다. 여름 이적 소식들은 아스날닷컴을 통해 이어진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Released players sign up w.. 2013. 7. 29.
아르샤빈이 제니트로 돌아간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샤빈이 제니트로 돌아간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 생트 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공식적으로 만료되고 7월 1일부로 이적하게 된다. 아르샤빈은 2009년 2월 제니트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잉글랜드에서 멋진 데뷔시즌을 즐겼다. 같은해 4월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4-4 무승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가장 기억에남을 4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32세의 아르샤빈은 아스날에 있는 동안 144경기에 출장하여 31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아르샤빈은 1군에 11경기 출장했으며, 1골과 5도움으로 팀에 기여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안드레이가 클럽에 한 공헌에 감사하며,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havin .. 2013. 6. 28.
바이에른뮌헨 원정을 떠날 아스날 스쿼드에서 4명의 변화가 있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바이에른뮌헨 원정을 떠날 스쿼드에서 4명의 변화가 있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중 경기인 바이에른뮌헨전을 앞두고 스쿼드에 4명의 변화를 주었다. 우카쉬 파비앙스키, 아부 디아비, 안드레이 아르샤빈, 키런 깁스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이에른뮌헨 원정 18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잭 윌셔, 루카스 포돌스키(발목)는 아웃되었고,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휴식을 갖는다. 한편 나초 몬레알은 조별경기에서 말라가선수로 출전한 적이 있기 때문에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our changes to squad for Bayern game Arsène Wenger has made four changes to his squad for Wedne.. 2013. 3. 13.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샤빈이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팀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임대를 갔다. 임대기간은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남은 기간까지이다. 30세의 공격수 아르샤빈은 2009년 2월 거너스(아스날)에 입단하여 133경기에 출장, 30골을 기록한바 있다. 데뷔시즌에 리버풀원정이였던 안필드에서는 한 경기에서만 4골을 넣기도 했고,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1 승리하는 결승골을 넣은바 있다. 러시아 캡틴 아르샤빈은 그의 고향이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현재 제니트는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이끌고 있으며, 아르샤빈은 2012년 6월 유로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기회.. 2012. 2. 25.
벵거감독-아르샤빈은 중앙에서 뛰는게 수월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르샤빈은 중앙에서 뛰는게 수월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팀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러시안 공격수 아르샤빈은 2-1로 승리한 칼링컵 볼튼전에서 한 골과 박주영의 골을 도우면서 그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아르샤빈은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박주영 밑에서 중앙 역할로서 빛났고, 벵거감독은 아르샤빈이 중앙자리에서 더 편안해 한다고 인정했다. "아르샤빈이 중앙자리에서 더 편안해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측면자리에서는 매우 체력적인 부분이 필요하고, 수비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이죠. 이점이 아르샤빈이 (측면에서) 항상 강력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앞으론 스트라이커 밑에서 효과적으로 활약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아르샤빈은 눈부신 데뷔시즌을 치른 뒤 때.. 2011. 10. 28.
벵거감독 볼튼전 리액션-박주영, 아르샤빈, 베나윤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승리에 대해… 전반전에도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에 우리 진영에서 볼을 놓쳤고, 볼튼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후 볼튼은 우리를 우리를 시험했죠. 특별히 아르샤빈, 박주영, 베나윤 같이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경기를 주도해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주로 중앙에서 뛰던 어린 친구들이 풀백을 봤던 것에 있어서 팀에 만족을 표하고 싶네요. 미드필더 선수들은 매우 어렸지만, 우리는 좋은 정신력으로 볼튼을 상대했죠. 피곤함... 마지막 20분간 우리 선수들은 다소 피곤했고, 운이 어느정도 따랐죠. 베르마엘렌의 복귀… 베르마엘렌은 매우 잘해주었는데, 부상이 나쁘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첼시전 출장여부를)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일 테스트 .. 2011. 10. 26.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 팬들에게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러시안 아르샤빈은 올 시즌 아스날에서 1골만을 기록하였다. 아르샤빈은 팬들이 더 많은 것을 보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당연하죠." "팬들은 제게 더 많은 기교와 골, 믿을 수 없이 놀라운 패스를 기대합니다." "사실 저도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합니다." "피치 위에선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예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고, 팀에게 우승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havin - The fan.. 2011. 10. 14.
아스날의 독일 트레이닝캠프 훈련사진 공개 베닉 아포베 아르샤빈의 묘기(?) 아르샤빈, 골키퍼로 포지션 전격 변경?! 제르비뉴 료 미아이치 로시츠키와 윌셔 귀여운(?) 송 귀여운(?) 송 2탄 슈제츠니 반 페르시 아르센 벵거 감독 뒷모습도 존재감 확실한 주루. 오른쪽은 아마도 베르마엘렌? 열심히 훈련중인 나스리 제르비뉴 깁스 멋진(?) 자책골을 터뜨렸던 젠킨슨 No.1 자리를 놓고 경쟁할 슈제츠니와 파비앙스키 반 페르시, 화보 촬영중? 아르샤빈의 전력질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있네요 (샤막-스킬라치-나스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의 전력질주 아스날 1군 골키퍼, 슈제츠니-마노네-파비앙스키 아르샤빈의 아스날 대표 귀요미자리를 위협하는 윌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7. 29.
아르샤빈-제가 아시아투어를 즐기는 이유는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제가 아시아투어를 즐기는 이유는요 안드레이아르샤빈은 아스날 선수로서 세번째 프리시즌을 맞고 있다. 러시안 플레이메이커 아르샤빈은 지난 화요일 중국에 도착하였고,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아시아투어를 마친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아르샤빈은 이미 경기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르샤빈은 아스날의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4번째 골을 만들었다. "보통 프리시즌은 모든 선수들에게 1년 중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여행(투어)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수들에게도, 스탭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전체 클럽에게도요." "바로 이 점이 아르센 벵거감독 합류 이후 첫 투어를 갖는 아스날에서 행복한 이유입니다." "밖에서 .. 2011. 7. 15.
아르센 벵거-나스리, 세스크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는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사미르 나스리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아스날에 잔류시키겠다고 밝혔다. 벵거감독은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올 여름 타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를 붙잡겠다고 말했다. 올 여름 이들의 거취에 대해 벵거감독이 직접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FC바르셀로나와, 사미르 나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인터밀란 등 다수의 클럽들과의 링크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미르 나스리의 경우 아스날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주급문제가 아스날과 조율이 되지 못하면서 더욱 많은 이적설이 보도되고 .. 2011. 7. 9.
사미르 나스리 "언론보도나 루머 믿지 말아주세요" 최근 아스날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급기야 맨체스터유나이티드행 루머에까지 휩싸였던 프랑스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자신의 트위터(@Nanas08)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나스리는 팬들에게 언론보도나 루머를 듣지 말기를 당부했으며 상황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소식을 전하겠다는 이야기로 팬들을 진정시켰다. 아스날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로빈 반 페르시 인터뷰 기사로도 고생한 적이 있다.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로빈 반 페르시가 "첼시·스페인 선수들은 심판판정을 너무 많이 한다. 축구에 더 집중하길 바란다."며 강도높은 비난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반 페르시는 실제로 그러한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반박한 적 있다. 잉글랜드 언론으로 인해 여러차례 상처를 받았던 러시아 출신 아스날 미드필더 .. 2011. 6. 8.
'억울한 아르샤빈' 아스날 선덜랜드와 0-0 무승부 6일 0시(한국시간), 아스날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선덜랜드를 불러들였다. 아스날은 난 9월 선덜랜드 원정에서 추가시간에 벤트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고,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주중 첼시와의 경기에서 2-1로 덜미를 잡혔기 때문에 2위 아스날로서는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불운에 아쉬운 심판판정까지 겹치며 선덜랜드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대놓고 밀어도 파울이 아니라니? 이날 경기는 홈팀 아스날이 주도권을 쥔 상태에서 경기가 흘러갔다. 하지만 좀처럼 아스날은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선덜랜드의 주전골키퍼 고든이 부상으로 벤치에 앉았고, 서브 골키퍼이였던 미그노렛이 골문을 지키고 있었음에도 아스날의 슈팅은 .. 201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