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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3

비야 날개 달고 라리가 득점 선두 올라선 메시 [메시 해트트릭] '메시가 또?' 24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메시. 호날두는 23골로 2위. (@Marca) 6일 오전,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에서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홈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터진 세 골은 모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발에서 터져나왔다. 지난 경기에서는 유독 득점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두골 밖에(?) 넣지못했던 메시였는데 오늘경기에서는 폭발적인 모습으로 또 한번 헤트트릭을 완성시켰다. ※ 지난 리그경기였던 에르쿨레스전에서도 메시는 여러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했지만, 막판에 두골 밖에(?) 넣질 못했다. 메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해트트릭 골장면 영상 FC바르셀로나 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 리오넬 메시 17.. 2011. 2. 6.
아스날의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의 이번 시즌 도움왕이 되었다 - 그리고 그는 프리미어리그 차트에서도 거의 선두에 랭크되었다. 캡틴 세스크는 09/10시즌 15 어시스트로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도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기록은 좀 더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27경기를 뛰며 15골을 어시스트했고, 첼시의 미드필더 램파드는 36경기를 뛰며 1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파브레가스의 게임 당 어시스트 비율이 램파드에 비해 좋다는 의미이며 도움 선두권에 랭크된 다른 이들에 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디디에 드록바 (13 어시스트 / 32 경기), 제임스 밀너 (12 어시스트 / 36경기), 라이언 긱스 (11 어시스트 / 25경기). 오로.. 2010. 5. 11.
모나코, 니스 원정에서 3-1 대승 거둬… 박주영 환상 어시스트 20일 새벽, 니스의 홈 구장인 스타드 뒤 레이서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경기에서 원정길에 나선 모나코가 3-1로 승리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모나코가 탄탄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선제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니스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박주영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는 국내팬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축구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경기 내내 박주영선수를 관심있게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것은 이를 보여주는 한 예였다. 원정경기에서 환상적인 공격력 과시한 모나코 모나코는 지난 시즌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많다.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어린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팀플레이 보다는 개인플레이를 하는 경향을 ..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