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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두7

에두아르두는 아스날 클래스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두아르두는 아스날 클래스였다 에두아르두는 아스날 선수의 모습이였다고 아르센 벵거감독이 밝혔다. 전 거너스 에두아르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을때 대단한 잠재력을 보여주었지만 이를 모두 이끌어내지 못했다. 에두아르도는 22경기 12골을 넣으며 멋진 활약으로 시작했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었었다. "에두아르도는 아스날 선수의 클래스를 갖고 있었죠." "에두아르도를 보게되어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환상적인 정신력을 가진 언제나 환상적이였던 이를 만나기 때문이 기쁘죠." "제가 기쁘면서도 슬픈 것은 에두아르도가 이곳에 머무를 수 있도록 힘썼지만 장기간의 부상 탓에 첫시즌에 보여주었던 대로 완벽히 돌아오지 못하면서 떠나게되었죠."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Eduardo.. 2010. 10. 19.
떠나는 에두아르두가 아스날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두아르두가 아스날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에두아르두의 사흐타르 도네츠크로의 이적이 확정됨에 따라, 에두아르두가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을 전해왔다: "사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내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아스날의 모든 제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최근 며칠은 제게 매우 감정적인 나날이였습니다. 새로운 클럽 사흐타르 도네츠크와 함께 도전을 한다는 것이 흥분되기도 했지만 3년 동안 머무른 집-아스날 풋볼 클럽에서 떠난 다는 것이 매우 슬펐습니다. "아스날은 매우 특별한 풋볼 클럽이고 저는 사람들이 매우 그리울 것입니다 - 제 팀 동료들, 모든 스텝과, 환상적인 아스날 서포터즈들까지. "아스날에 있는 동안 제게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2010. 7. 25.
[오피셜] 아스날의 에두아르두, 사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두아르두, 사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 아스날이 에두아르두의 우크라이나 챔피언팀 사흐타르 도네츠크로의 비공개 이적료 하에 이적을 받아들였다. 에두아르두 (27)는 지난 2007년 7월 크로아티아 팀 디나모 자그레브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총 67경기에 출장하여 20골을 넣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그는 아스날과의 첫번째 시즌에서 22경기 출장하여 12골을 넣었는데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던 시절에는 111경기에 출장하여 73골을 넣기도 했다. 또 그는 디나모와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더비 경기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에 성공한 선수이기도 했다. 에두아르두가 아스날에서 터뜨린 20골 중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번리전에서 터뜨린 뒷꿈치 발리슛은 그가 오랜 장기 부상에서 돌아왔.. 2010. 7. 22.
Transfer Linked: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Transfer Linked: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 아스날 팬들은 이적에 있어서 아스날닷컴에 발표된 것 만이 공식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여름 역시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2010/11 시즌을 위한 보강이 심사숙고해서 이루어질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부터 시즌이 시작될때까지 관련 루머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우리의 Transfer Linked 페이지는 유명 언론의 보도를 인용한다. 이들이 말하는 것이 곧 아스날FC의 입장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 에두아르두(스포르팅 브라가) 골키퍼 - 27세 [데일리 메일] 데일리 메일은 아스날이 스포르팅 브라가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27세의 에두아르두 골키퍼는 계약상.. 2010. 7. 6.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버밍엄 팬들이 마틴 테일러의 이름을 부르며 이를 영광스러운 일인양 포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이번주 경기에서 에두아르두가 다리가 부러졌던 부상을 입었던 이후 세인트 엔드루스(버밍엄 홈)을 첫 방문하게 된다. 테일러의 끔찍한 태클이 있었던 2008년 2월 시즌 버밍엄은 리그를 옮겼었다.(잉글리시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 에두아르두는 니클라스 벤트너의 상태에 따라 출장여부가 결정될 듯 하지만 테일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왓포드로 임대를 간 상황이다. 그리고 벵거감독은 블루스(버밍엄) 서포터즈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 2010. 3. 27.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이 몇몇의 1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험난한 원정경기를 갖게 되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알렉스 송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가 열릴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윌리암 갈라스와 마누엘 알무니아까지 부상을 당했다. 한편 에두아르두는 이번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8명의 선수들과 함께 화요일 오후(영국시간)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윌리암 갈라스는 장딴지 부상이다. 알렉스 송은 무릎 부상이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마누엘 알무니아는 손가락 부상이다. 손은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 2010. 2. 17.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다리가 골절된 것은 아니지만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출장이 불투명해보인다. 벨기에인[베르마엘렌]은 지난 수요일 아스톤빌라와 무승부로 끝난 경기의 전반전에 다리를 절며 나갔었고, 경기 후 아르센 벵거감독은 센터백[베르마엘렌]이 뼈가 부러졌을 수도 있다는 것에 긴장감을 표했었다. 화요일 스캔해본 결과 골절은 아니지만 다리부상으로 단기간동안 경기출장은 힘들어 보인다. 반면, 엠마누엘 에보우에와 알렉스 송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다. 에두아르두의 햄스트링 부상은 매우, 매우, 매우 미약한 부상이다. 스트라이커(에두아르두) 역시 빌라파크(아스톤빌라 홈)에서 절뚝.. 201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