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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레이츠 스타디움13

벵거감독-볼튼전에서 우리는 끈기있게 승리를 쟁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끈기있게 승리를 쟁취했다 4-1 승리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지배했던 경기였으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볼튼을 상대로 한 경기에선 오래토록 그들이 득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80분을 지배하더라도 볼튼을 상대로 1~2번의 볼, 스로인, 세트피브 상황으로 실점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게 볼튼입니다. 그들의 양 사이드 미드필더는 매우 좋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매우 타이트하게 마크했으며 상당히 화나게 할 정도로 피지컬 적이였지만 그들은 충분히 잘 했습니다." 볼튼의 스타일... "그 [오웬 코일]는 팀의 강점을 이용했습니다. 데이비스와 엘만더는 공중볼에 강했습니다. 저는 볼튼이 플레이하는 그라운드와 그들의 강점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 2010. 9. 13.
아스날의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새로운 시계! 독점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새로운 시계 지난 주말 밤, 아스날이 홈에서 블랙풀에게 승리하기 전에 큰 버전의 유명한 아스날의 시계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환영을 했다. 오리지널 시계는 70년넘게 하이버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 했었다.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새로운 시계 설치과정을 촬영했고 당신은 (사진을 통해)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새로운 시계를 볼 수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Emirates Stadium's new Clock - Pictures On Saturday afternoon, shortly before Arsenal's home victory over Blackpool, the Club officially welcomed a bigger .. 2010. 8. 23.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오늘 아스날의 가장 성공적인 감독, 아르센 벵거감독과 현재 계약에서 3년 연장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 벵거 감독은 2014년 6월까지도 아스날과 함께한다. 클럽 역사상 가장 긴 감독직을 맡고 있는 벵거감독은 팀이 최고 수준의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4년 재임기간동안 화려한 플레이의 축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제 심장은 아스날과 함께이며 제 소망은 아스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새롭게 재계약을 한 것은 제가 재능있는 아스날 선수들이 그들의 잠재력에 도달했음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들은 (우승을) 전할 .. 2010. 8. 1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마루앙 샤막 마루앙 샤막이 지난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처음으로 찾았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은 지난 5월 보르도에서 이적해와 아스날 선수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클럽 트레이닝 훈련장에서만 시간을 보냈었다. 샤막은 프리시즌 훈련기간 중 틈을 내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hamakh at Emirates Stadium - Pictures Marouane Chamakh paid his first visit to Emirates Stadium on Thursday. The Moroccan striker has been an Arsenal player since late May afte.. 2010. 7. 17.
'아스날 주포' 로빈 반 페르시 - 난 샤막이 좋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 - 난 샤막이 좋다 로빈 반 페르시는 마루앙 샤막을 오로지 텔레비전에서만 봤다고 한다. - 하지만 그는 (텔레비전에서) 봤던 모습이 좋았다고 한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은 이번 여름 보르도와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아스날과 강력하게 링크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지난주 이 계약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샤막은 반 페르시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함께 뛸 것으로 보이는데,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이 (영입) 가능성에 매우 흥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티비를 통해 봐서 [그를 알고 있다]. 반 페르시가 말했다. "그는 매우 좋다, 공중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헤딩으로 많은 골을 넣었고 볼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보였다. [이 .. 2010. 5. 11.
아스날 골키퍼 알무니아 - 내가 (바르셀로나 전에서)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 - 내가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바르셀로나전 전반전에서 선방으로 위기를 여러차례 넘겨주었다. 스페인 출신 골키퍼는 누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리기 전, (1차전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아스날을 지켜냈다. 아스날TV(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면 마누엘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언급한 사항: □ 그가 보여준 '신들린 듯한' 경기력에 대해 □ 전반전 그의 선방들 □ 바르셀로나의 선제득점 순간 □ 후반전을 임한 자세 □ 다음 주 누 캄프로의 원정경기 □ 바르셀로나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경기에서 그의 경기력 □ 다가오는 울버햄튼전에 대한 주의 .. 2010. 4. 2.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챔스 16강 1차전 D-1, 그들의 훈련모습은? 09/10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는 어떤 경기일까? 바로 8강전 3조의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아닐까.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아스날의 홈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8강 1차전 경기가 열린다. 리그에서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막강팀끼리 붙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겠지만, 두 팀은 닮은 것도 많고 얽혀있는 것도 많다. 우선 패싱게임을 지향하며 '아름다운 축구'를 통해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화제거리는 아스날의 '킹'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에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앙리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아스날과 단 한 차례도 상대한적이 없으며 실제로 "아스날과는 붙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옛 클럽에 대한.. 2010. 3. 31.
챔피언스리그 8강전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컬러가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확정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노란색 셔츠와 파란색 바지의 유니폼킷을 착용하고 에메레이츠스타디움을 찾게 된다. 아스날은 보통의 홈 유니폼킷인 붉은 셔츠와 하얀 바지를 입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나선다. 그러나 아르센벵거감독의 팀(아스날)은 다음주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는 하얀색 셔츠와 회색 바지 유니폼킷으로 바꿔 입게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v Barcelona: First-leg kits confirmed Barcelona will wear their change kit of yellow shirts and blue shorts at Emirates Stadium on Wednesday. Arse.. 2010. 3. 29.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팬들에게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의 최고 득점자인 앙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런던에 돌아오게 된다. 앙리는 지난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으며 목요일에 바르셀로나 선수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첫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출신 앙리는 지난 10월 6-2로 아스날이 승리했던 블랙번전 경기를 관람하러 아스날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기장에 나와서 아스날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으며 벵거감독은 이번주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그가 에메레이츠에 돌아오는 것이 그.. 2010. 3. 28.
월콧 결승골! 우승경쟁을 포기하지 않은 아스날 | 아스날 3-1 번리 아스날 3-1 번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2010. 3. 7(한국시간) 득점자 : 34분 파브레가스, 60분 월콧, 90분 아르샤빈(이상 아스날) 50분 누젠트(이상 번리) 아스날이 캡틴 세스크의 선제골, 월콧의 결승골, 아르샤빈의 쐐기골에 힘입어 홈에서 번리를 3-1로 무찔렀다. 승점 3점을 챙긴 아스날은 이 날 경기로 총 승점 61점이 되며 우승경쟁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점 63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가 승점 61점이지만 아스날에게 골득실에서 앞서 2위에 랭크되어있다. 역시 한 건 해주는 캡틴! 세스크의 감각적인 선제골 아스날은 번리를 상대로 득점찬스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냈지만, 쉽사리 득점.. 2010. 3. 7.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큰 경기에서 활약해줄거라 믿는다. -러시안 아르샤빈의 오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단한 경기는 아르샤빈이 북런던으로 온지 거의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경기이다. 벵거감독은 최근 아르샤빈이 골을 득점하면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 어시스트도 기록 - 아스톤빌라전에서의 활약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모습 등 28세인 그는 38경기 선발출장하여 15골을 득점하였고, 러시안 아르샤빈은 언제나 강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4골을 몰아쳤으며, 지난 12월 같은 곳에서 역시 득점을 하.. 2010. 1. 31.
런던더비, 첼시의 완승으로 끝나다 | 아스날, 이번 시즌에도 우승'후보'에 머무르나 -아스날만의 색을 못살렸던 경기, 주축선수들의 공백이 커보여… -반면 첼시는 첼시만의 경기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준 명경기 아스날 0-3 첼시 득점자 : 드록바 40분, 86분, 베르마엘렌 44분(자책골), 옐로우카드 : 트라오레 25분(이상 아스날), 드록바 37분(이상 첼시) 양팀 선발라인업 (교체상황) 아스날 첼시 --------------에두아르두-------------- 아르샤빈--------파브레가스-------나스리 ----------송빌롱-----데닐손----------- 트라오레----베르마엘렌----갈라스----사냐 -------------알무니아(GK)------------- ------------드록바----아넬카----------- -------램파드----조 콜----에시앙-----.. 2009.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