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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프림퐁5

엠마누엘 프림퐁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프림퐁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풀럼의 스완지시티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21세 가나 국가대표선수 프림퐁은 올 시즌 아스날 1군선수로 두차례 출장했다. -승리했었던 캐피탈원컵 코벤트리 시티전, 레딩전- 이후 챔피언십 찰튼 애슬레틱 6개월 임대, 1월부터는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프림퐁은 이제 회복을 시작했으며, 트레이닝 복귀까지는 2개월이 걸린다. 프림퐁의 쾌유를 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rimpong undergoes knee surgery Emmanuel Frimpong underwent surgery to his right knee on Wednesday night following an injury sustained.. 2013. 5. 26.
아스날의 프림퐁이 찰튼 애슬레틱에 임대를 간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프림퐁이 찰튼 애슬레틱에 임대를 간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2013년 1월 1일까지 찰튼 애슬레틱으로 임대를 간다. 20세 미드필더 프림퐁은 7개월간의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했으며, 올 시즌 1군경기에 두차례 출전했다. (칼링컵 코벤트리시티전, 레딩전) 지난 시즌 프림퐁은 아스날에서 14경기에 출장했으며, 지난 2월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생활을 했었다. 프림퐁은 파웰감독의 챔피언십 팀 찰튼 애슬레틱에 입단함으로서 2달간 정기적인 출전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엠마누엘은 아스날에 유소년선수(schoolboy)로 처음 입단했으며, 2009년 FA 유스컵 우승당시 팀의 주역이였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프림퐁이 더 밸리(찰튼 홈구장)에서 잘 하기를.. 2012. 11. 19.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프림퐁, 1군 풀 트레이닝 복귀 (사진)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잭 윌셔, 1군 풀 트레이닝 복귀 잭 윌셔가 아스날 1군 스쿼드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윌셔(20세)는 발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모두 뛰지 못했지만, 지난 목요일 1년여만에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엠마누엘 프림퐁 역시 이번주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지난 2월 울브스로 임대된 후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잭이 풀 트레이닝에 복귀해서 기쁩니다. 14개월이 걸렸고, 아주 오랜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뉴스입니다." "우리는 잭에게 몇가지 트레이닝 세션을 시켜보고, 이를 어떻게 다루고 반응하는지를 보았습니다. "매우 섬세하고 민감한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잭을 관리합니다." "또한 엠마누엘 프림퐁도 이번주 풀 트레이닝에 복귀.. 2012. 9. 21.
아스날의 엠마누엘 프림퐁이 무릎 인대 부상을 입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프림퐁이 무릎 인대 부상을 입었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이번주 훈련 도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6~9달" 정도 아웃된다. 파워풀한 18세 미드필더 프림퐁은 프리시즌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 1군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스날TV온라인을 통해 프림퐁의 부상에 대해 전해졌다. 이전에 사미르 나스리가 무릎 문제로 수술을 받는 다는 것을 전했었다. 감사하게도 그는 몇주동안만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사미르의 부상은 아스날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도 타격입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는 계속 진보하고 있으며 매우 훌륭한 프리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엠마누엘 프림퐁의 타격도 입게 되었습니다. 그는 훈련 도중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대단히 큰 타격입니다... 2010. 8. 20.
아스날 프리시즌,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는 안드레이 아르샤빈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 : 안드레이 아르샤빈 2010/11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아스날의 맨 오브 더 매치를 선정한다. 언더힐에서는 바넷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치뤄졌다. 이 경기는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경기종료 휘슬이 울린 후 팬들은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선정되었다. 러시안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이는 언더힐에서의 바넷전에서 2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27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크게 차이 나지 않게 2위로 선정된 잭 윌셔는 20 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전반전 제이 심슨의 두 골을 만들어냈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전반전 파워풀한 모습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은 투표 결과이다 : 아스날 ..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