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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11

아론 램지가 웨일즈 국가대표 캡틴이 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웨일즈 국가대표 캡틴이 된다 아론 램지 웨일즈 v 잉글랜드, 3월 26일(영국 기준) 아론 램지가 카디프에서 잉글랜드와 맞붙는 웨일즈의 캡틴이 된다. 아스날 미드필더 램지는 다리 부상을 입었던 2010년 2월 이후 국가대표 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러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로 2012 G조 예선경기를 앞두고 캡틴완장을 차게 되었다. 웨일즈 국가대표 감독 게리 스피드가 말했다: "저는 팀의 미래에 어떤 것이 최선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결정을 내리기전에 아론과 대화를 했고, 캡틴을 하기위해서는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한다고 했으며 이 결정으로 아론이 행복해하는지를 살폈습니다. 저도 기쁘고 램지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팀을 위해서나 팀의 미래를 위해서나 이것이 최고라 생각.. 2011. 3. 25.
웨일즈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아스날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독점: 램지가 아스날에 복귀했다 아론 램지가 2-0으로 패했던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은 FA컵에서 탈락했지만,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가 1년여만에 아스날 1군에 복귀했다. 경기 후, 램지는 TV온라인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사항: -실망스러운 경기결과 -복귀전에 대한 기분 -그의 부상에 대한 주저하는 생각은 없다 -3월 전보다 얼마나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아스날이 얼마나 대회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리그 우승의 기회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Exclusive: Ramsey on his Arsenal comeback Aaron Ramsey’s comeback was pretty much the only positi.. 2011. 3. 14.
다섯명의 거너스가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빠져나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다섯명의 거너스가 국가대표 스쿼드에서 빠져나왔다 로빈 반 페르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키런 깁스, 요한 주루와 아론 램지가 이번주 국가대표 A매치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반 페르시는 감기를 잃고 있어서 루크 데 용과 교체되었다. 네덜란드는 오는 목요일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깁스는 이탈리아와 만나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탈락했고, 파브레가스는 포르투갈을 상대하는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으며, 주루는 말타와의 친선경기를 갖는 스위스 대표팀의 기회를 잃었고, 램지는 아일랜드와 만나는 웨일즈 대표팀에 승선하지 않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ive Gunners pull out of national squads Robin van Persie, Ces.. 2011. 2. 8.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 램지가 2011년 2월 26일까지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은 최근 2010년 2월 다리부상 이후 복귀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5경기에 출장하며 임대생활을 즐겼다. 20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이제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게 된다. 카디프 시티는 램지가 선수생활을 시작한 팀이며, 임대기간은 한달이고, 날카로운 경기감각과 체력을 찾기 위함이다. 웨일즈 국가대표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파랑새군단(카디프시티)에서 16세 124일이라는 가장 어린 나이에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램지는 거너스로서 총 51경기에 출장했으며 5골을 기록했고 지난 여름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론.. 2011. 1. 24.
벵거감독이 램지의 임대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이유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램지의 임대기간을 늘리지 않는 이유는요 아론 램지는 임대가 만료되는 1월 3일 아스날로 복귀하게 된다. 웨일즈 미드필더는 다리부상에서 복귀하여 지난 11월 리저브 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챔피언쉽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갔었다.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벵거감독은 왜 (램지의 임대 연장) 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눈 때문에 몇 경기를 치르지 못했죠." "램지의 임대 연장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아요. 만일 아보우 디아비가 부상을 입지 않았더라면 고려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아론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완전히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2달 여간 꾸준히 연습해왔습니다. 저는 램지가 돌아와서 2월쯤에는 (경기에 나설.. 2010. 12. 31.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론 램지가 2011년 1월 3일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다. 지난 2월 다리부상을 입었던 램지는 지난 화요일 리저브팀의 울브스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45분간 활약했다. 램지는 빌리 데이비스의 노팅엄으로 임대를 가서 경기체력과 날카로움을 얻고자 한다. 19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이적해왔다. 램지는 파랑새(카디프시티의 별칭)를 대표하는 어린 선수였는데 당시 16세 124일이였다. 램지는 거너스에서 51경기 출장하였고 5골을 기록했다. 이미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11경기에 출장했다.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기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아론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2010. 11. 26.
벵거감독 - 아론 램지는 복귀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램지는 복귀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아론 램지가 이번주 풀 트레이닝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은 적어도 이번달에는 램지를 출장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몇일 뒤면, 아스날 미드필더 램지는 다리부상을 입었던 지난 2월 27일 스토크시티전 이후 처음으로 훈련에 합류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지만, 벵거감독은 경기력 저하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벵거감독은 12월에나 램지의 1군 복귀를 고려할 것이다. "아론은 다음 금요일이면 풀 트레이닝에 참여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러나 램지는 적어도 한달동안은 리저브팀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Ramsey’s return still some time away Aa.. 2010. 11. 2.
아론 램지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닷컴 독점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독점사진: 트레이닝에 복귀한 아론 램지 아론 램지가 트레이닝에 복귀하면서 1군 복귀에 가까워졌다.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는 지난 2월 스토크시티전에서 오른쪽 다리 이중 골절이라는 부상을 입었지만 8개월이 지난 후 다시 볼을 차게 되었다. 아스날의 포토그래퍼가 트레이닝 그라운드로 돌아온 아론의 모습을 담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aron Ramsey in training - Exclusive pictures Aaron Ramsey is back in training and getting closer to a first-team return. The Wales midfielder suffered a double fracture to his right leg during a gam.. 2010. 10. 14.
램지가 웨일즈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웨일즈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아론 램지가 카디프에서 열린 웨일즈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램지는 지난 2월 스토크시티전에서 입은 다리 부상에서 회복을 하면서 올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FAW(웨일즈 축구협회)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 램지는 지난해에도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을 시작하던 스코틀랜드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의 활약을 펼쳤고 웨일즈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Ramsey wins Wales Young Player award Aaron Ramsey has been named Wales Young Player of the Year at an awards ceremo.. 2010. 10. 6.
아론 램지 - 저는 더욱 강하고 좋은 선수가 될 거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 - 저는 더욱 강하고 좋은 선수가 될 거예요 아론 램지가 부상을 털고 일어나서 이전의 모습보다 "더욱 강하고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는 3-1로 승리했던 지난 2월 스토크시티전에서 입은 오른쪽 다리 부상을 이겨내고 11월 복귀를 목표하고 있다. 램지는 복귀할 때 따뜻한 환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램지는 클럽과 팬들에게 새로 만들어진 유니폼을 입고 충성심을 보여주고자 한다. "저는 프로페셔널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을 원해요." 램지가 지난 주말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WM 클럽에에서 열린 Q&A 시간에 서포터즈들에게 말했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복귀한 후에 예전보다 더 강하고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 자신감을 갖고 있어요. 잘만 한다면 .. 2010. 9. 18.
웨일즈 축구신성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아스날 FC는 웨일스 국가대표 아론 램지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장기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램지(19세)는 09/10시즌에 29 경기 출장하여 4골을 넣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스토크시티에게 3-1 승리했던 경기에서 오른쪽 다리 종아리뼈와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다. 2008년 여름 클럽에 입단한 아론은 17세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11경기 2골을 넣었다. 이번 새로운 계약을 한 후, 램지가 말했다: "나는 아스날에 머무르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 아스날은 훌륭한 클럽이며 이곳에 온 이후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모든 선수들이 축구다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팀에 ..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