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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4

대한민국 문선민 선수, 나이키 더찬스 최후 8인에 선발되다 축구판 슈퍼스타K로 알려졌던 나이키의 더 찬스(The Chance)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했던 문선민 선수가 최후 8인에 선발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키에서는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 아마추어 축구선수 100인을 선발하여 가장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준 이들에게 프로축구선수가 될 기회를 주는 The Chance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과 2002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4강신화를 이끌어내신 히딩크감독님도 참여하셔서 더욱 관심을 모았고, 특히 대한민국 선수 3명이 나이키 더찬스 최종 100인이에 참여하며 국내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최후 8인에 발탁된 문선민 선수 (출처 : http://twitter.com/nikefootball) 현재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고있는.. 2011. 1. 23.
아스날 유망주 제이 심슨이 헐시티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이 심슨이 헐시티에 입단했다 오늘 스트라이커 제이 심슨이 9살 거너스 아카데미로 아스날과 인연을 맺었던 것에 마침표를 찍고 챔피언십 팀 헐시티와 계약했다. 제이(21세)는 아스날에서 1군경기에 3번 출장하였는데 2008/09시즌 칼링컵 대회에서 2골을 넣었다. 그는 또한 2007년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A 유스컵 카디프 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하기도 했다. 아스날에서 인기있던 제이는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3시즌 동안 임대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QPR에서 15경기 출장하여 8골을 넣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7/08시즌에 제이는 밀월에서 활약했고 리그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스트라이커 제이는 또한 2008/09시즌에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2010. 8. 20.
아스날의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길스 수누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가 오늘 아스날FC와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프랑스출신 수누는 현재 챔피언십에 있는 더비 카운티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생활을 하고있는데, 지난 시즌 FA유스컵과 아카데미 더블을 차지할 당시 중요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중요한 골을 넣기도 했다. 19세의 수누는 이번 시즌 리저브 팀에서 9번 출전하여 4골을 터뜨렸으며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칼링컵 3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는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12월 아테네에서 펼쳐진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 2010. 3. 27.
아스날의 어린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로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어린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리그원의 브랜포드로 임대를 연장하며 앤디 스콧 감독과 2010년 5월 31일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슈제츠니는 지난 11월 브랜포드에 합류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 경기에 출장하여 3경기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였고 6골 만을 실점했다. 19살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2007년 아스날에 입단하였다. 이번 시즌 초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으로 데뷔한 그는 클린시트(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세번 출장한 리저브 경기에서 두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재능있는 어린 골키퍼 .. 2010.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