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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4

토마스 로시츠키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로시츠키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이 토마스 로시츠키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체코 대표팀의 캡틴인 로시츠키는 아스날과 그의 미래를 함께하기를 약속했다. 로시츠키는 토트넘 핫스퍼전과 AC밀란전에서 모두 득점하며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로시츠키는 2006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아스날에 이적해왔으며,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서 156번 뛰었고 19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28경기에 출장했으며, 로시츠키는 거너스 미드필더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31세인 로시츠키는 국가대표 무대에서는 체코대표로 85회 출장했으며, 2000년, 2004년 유럽대회에서도 그의 나라 체코를 대표하여 경기에 출장하기도 했다. 또한 로시츠키는 2006.. 2012. 3. 12.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이 아스날과 장기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클럽은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채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베르마엘렌은 아스날 수비수로서 54경기를 소화하면서 스타 선수로 거듭났고,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되었다. 25세의 베르마엘렌은 데뷔시즌에 다른 거너스들보다 많은 경기출장을 하였는데, 2009/10시즌에 팀내 프리미어리그 최다출장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베르마엘렌은 블랙번 로버스전과 위건 애슬레틱 전에서 벼락과 같은 중거리골을 넣었던 것을 포함하여 8골을 넣기도 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캡틴인 베르마엘렌은 국가대표로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경기를 포함하여 32경기 출장했다. 베르마엘렌은 네덜란드 우승팀 아약스의 캡틴이기도 했다. 베르마엘렌은 1.. 2011. 10. 20.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오늘 아스날의 가장 성공적인 감독, 아르센 벵거감독과 현재 계약에서 3년 연장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 벵거 감독은 2014년 6월까지도 아스날과 함께한다. 클럽 역사상 가장 긴 감독직을 맡고 있는 벵거감독은 팀이 최고 수준의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4년 재임기간동안 화려한 플레이의 축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제 심장은 아스날과 함께이며 제 소망은 아스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입니다. 새롭게 재계약을 한 것은 제가 재능있는 아스날 선수들이 그들의 잠재력에 도달했음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들은 (우승을) 전할 .. 2010. 8. 15.
웨일즈 축구신성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론 램지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아스날 FC는 웨일스 국가대표 아론 램지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장기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램지(19세)는 09/10시즌에 29 경기 출장하여 4골을 넣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스토크시티에게 3-1 승리했던 경기에서 오른쪽 다리 종아리뼈와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다. 2008년 여름 클럽에 입단한 아론은 17세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11경기 2골을 넣었다. 이번 새로운 계약을 한 후, 램지가 말했다: "나는 아스날에 머무르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 아스날은 훌륭한 클럽이며 이곳에 온 이후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모든 선수들이 축구다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팀에 ..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