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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3

네팔 지진에 도움의 손길을 호소합니다 (아스날 파운데이션/세이브 더 칠드런)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네팔 지진에 도움의 손길을 호소합니다 지난 주말 네팔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지진으로 인해 2백만 가까운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지금까지 4,200명 이상의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 아스날 파운데이션의 파트너인 세이브 더 칠드런은 도움의 손길이 시급히 필요한 카트만두 계곡에 원조를 시작했다. 이를 돕기위해 아스날 파운데이션은 밤 시간의 추운 날씨와 열악한 위생 시설 때문에 힘든 유아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1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이는 의료품, 아기 포대, 식기 세트, 피신처 키트 등을 마련하는데 쓰일 것이다. (네팔의) 아이들과 가족들은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기부를 원하는 서포터즈는 여기를 클릭 하면 할 수 있다. .. 2015. 4. 30.
아스날신입생 미아이치 료가 일본에 메시지를 보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미아이치 료가 일본에 메시지를 보냈다 아스날의 새로운 일본선수 미아이치 료가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페예노르트로 임대 상태로 NAC 브레다전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료는, 일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티셔츠에 손글씨로 적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구출되기를 바랍니다." 료는 경기전 메시지를 준비했으며 재앙에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색 암밴드를 착용했다. 네덜란드 FA 규정에 의하면 검은색 암밴드는 선수 전원이 착용하는 것만 가능한데 료의 희망은 이루어졌다. "다른 선수들이 료와 일본을 응원하길 원했기에 우리는 모두 암밴드를 착용했어요." 페예노르트 트레이너 마리오 빈이 설명했다. "료는 무시무시한 일본.. 2011. 3. 20.
아스날이 £20,000(한화로 약 3700만원)를 아이티에 기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20,000(한화로 약 3700만원)를 아이티에 기부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감사하게도 마음씨 좋은 서포터들과 스탭들이 거의 £20,000(한화로 약 37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DEC Haiti Earthquake Appeal (아이티 지진관련 기관)과 그들의 구호기구에 기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재앙이 계속되던 지난 1월,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볼튼 원더러스와의 경기가 있던 날 £1에 판매한 아스날 매치데이 프로그램(책자)과 많은 아스날 스탭들이 급료의 일부를 개인적인 기부금으로 마련하면서 함께 기부금을 조성했습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이번 기부 후원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rais.. 201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