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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2

아르센 벵거-치차리토(에르난데스)는 특별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치차리토(에르난데스)는 특별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하이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특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칸 공격수 치차리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첫해를 보내고 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골을 넣었다. 지난주 에버튼전에서도 중요한 결승골을 넣은바 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샬케전에서도 에르난데스는 웨인 루니의 골을 도우며 맨유의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벵거감독은 22세 치차리토의 임팩트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는 특별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치차리토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어요. 좋은 선수이며 루니와는 다른 역할을 맡고 있죠." "루니는 모든 것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맨유에 적합하죠. 에르난.. 2011. 4. 29.
박지성 골, 첼시 추격의지에 제대로 찬물 끼얹었다 13일 오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레포드에서는 맨유와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맨유는 이미 8강 1차전 스탬포드브릿지 원정경기에서 루니의 1골로 원정골을 득점하며 우위를 점한 상태였다. 홈에서 열린 2차전 경기에서도 맨유는 홈팀답게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갔다.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전반 43분 천금같은 골을 뽑아낸 것이다. 이로서 도합 스코어 2-0. 경기 70분 첼시의 하미레즈가 카드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역시 첼시에는 해결사 드록신이 있었다. 경기 77분 디디에 드록바가 멋지게 동점골을 넣으며 도합 스코어를 2-1로 만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만일 첼시가 한 골을 더 넣어서 2-1 역전승 하게된.. 201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