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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시티2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 램지가 2011년 2월 26일까지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은 최근 2010년 2월 다리부상 이후 복귀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5경기에 출장하며 임대생활을 즐겼다. 20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이제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게 된다. 카디프 시티는 램지가 선수생활을 시작한 팀이며, 임대기간은 한달이고, 날카로운 경기감각과 체력을 찾기 위함이다. 웨일즈 국가대표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파랑새군단(카디프시티)에서 16세 124일이라는 가장 어린 나이에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램지는 거너스로서 총 51경기에 출장했으며 5골을 기록했고 지난 여름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론.. 2011. 1. 24.
아스날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카디프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카디프로 임대를 간다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2010/2011 시즌이 끝날 때까지 챔피언쉽 팀인 카디프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보내게 된다. 2009 유스컵 우승당시 캡틴이였던 스무살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는 이번 시즌 아스날 리저브팀에서 9경기 출장하여 10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전 해트트릭 포함- 제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와 칼링컵에서 1군의 경험을 얻었으며 그의 환상적인 폼을 존스감독의 팀(카디프)에서 이어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 블랙풀과 돈캐스터 로버스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FA컵 4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1군 데뷔경기를 가졌다. 8살에 아스날에 입단한 제이는 스티브 볼드의 아카데미 팀에서 몇년을 보냈으며 16세일때 18세 이하팀 .. 201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