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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라11

아스날의 카를로스 벨라,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이적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벨라,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이적 아스날 풋볼 클럽은 카를로스 벨라가 비공개이적료하에 레알소시에다드로 완전이적했음을 알렸다. 멕시코 국가대표 벨라는 2011/12 시즌에 스페인 클럽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라리가에서 35경기 출장하여 12골을 넣는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했다. 벨라는 거너스로서 62경기에 출장하여 11골을 넣었다. 벨라는 2008년 뉴캐슬전에서 데뷔했고, 처음으로 선발출장했던 리그컵 셰필드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0 승리에 기여했다. 2008/09시즌에는 1군스쿼드로 거듭나려했지만 2009/10시즌 부상으로 인해 주춤하게 되었다. 시즌 후반기에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했다. 23세의 벨라가 거너스로서 경기에 출전한 마지막.. 2012. 8. 11.
카를로스 벨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데뷔골 작렬! [아스날 임대선수 벨라, 랜즈버리, 료 미아이치 소식] 아스날 임대선수 벨라, 랜즈버리, 료 미아이치 소식 -카를로스 벨라- 웨스트 브롬위치 2-2 위건 2월 1일(영국시간) 카를로스 벨라가 위건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58분 교체투입되며 웨스트 브롬위치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벨라는 시즌 끝까지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임대생활을 한다. 맨체스터 시티 3-0 웨스트 브롬위치 2월 5일(영국시간) 카를로스 벨라가 3-0으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투입되었다. 웨스트 브롬위치 1-1 울브스 2월 20일(영국시간) 울브스전에서 73분에 교체투입된 카를로스 벨라가 추가시간에 중요한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멕시칸 스트라이커는 웨스트 브롬위치 선수로서 첫번째 골을 넣었다. -랜즈버리- 헨리 랜즈버리도 이번 리즈전에서 노리치 선수로서 골을 터뜨.. 2011. 2. 21.
아르센 벵거-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의 부상명단이 늘어남에 따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임대를 보냈던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지도 모른다. 현재 7명의 어린 거너스들이 경험을 얻기위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나 임대를 가있다. 헨리 랜즈버리(노리치), 제이 엠마누엘-토마스(카디프), 아론 램지(카디프), 크렉 이스트몬드(밀월)와 카를로스 벨라(웨스트브롬)는 모두 단기 임대생활을 하고 있다. 승리한 허더즈필드전에서 1군선수 사미르 나스리와 데닐손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임대선수들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다. "데닐손은 햄스트링 문제가 있지만 나스리보단 덜 심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밝혔다. "임대를 보낸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각자 임대계.. 2011. 2. 1.
카를로스 벨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벨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카를로스 벨라가 2011년 5월까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간다. 어린 공격수 벨라는 거너스로서 2시즌 반동안 잉글랜드에 머무르며 62경기에 출장해 11골을 넣었다. 카를로스는 스페인의 살라망카와 오사수나에서 임대생활을 즐긴바 있으며 디 마테오 감독의 팀(웨스트브롬위치)에서 1군 경험 쌓는 것을 이어가게 되었다. "카를로스는 탑 퀄리티의 선수입니다. 지금 우린 스트라이커가 너무 많아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는 경기를 뛸 필요가 있어요." 멕시코 깐쿤 출신인 벨라(21)는 이미 국가대표선수로서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5 피파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득점왕을 차지하며 멕시코의 우승을 도왔고 이미 성인.. 2011. 1. 29.
아스날의 카를로스 벨라는 임대를 갈 수도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벨라는 임대를 갈 수도 있어요 아르센 벵거감독은 오는 1월 카를로스 벨라가 임대를 가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고 시인했다. 스트라이커 벨라는 이번 시즌 기회가 제한되어있으며 벵거감독은 플레잉 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단기 딜이 최적의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여름 영입한 마루앙 샤막이 아스날 공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니클라스 벤트너는 복귀후 골을 넣었고 로빈 반 페르시는 풀 피트니스 상태로 복귀하였기 때문에 벵거감독은 넘치는 공격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벨라는 3차례 선발출장과 8번 교체출장밖에 하지 못했다. "몇몇의 공격적인 선수들은 카를로스 벨라와 같이 플레이를 하지 못하죠. 만일 어딘가에서 경기를 뛸 수 있다면 우리는 벨라의 임대를 허락할거예요." 벵거.. 2010. 12. 31.
이청용선수의 볼튼에게 대승을 거둔 아스날의 사진을 만나세요! 아스날코리아에서는 지난 주말 치뤄졌던 볼튼전 사진을 기획포토 코너에 공개하였습니다. -편집자 이야기 : 이청용 선수의 모습을 아스날코리아 메인에 걸어두니 참 기분이 묘합디다... ㅎㅎ 그럼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6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거너스 아스날 No.1 알무니아 GK 코시엘니의 데뷔골! 하트 세리머니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던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2호골! 오랜만에 돌아온 데닐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이청용 선수 선발출장의 기회를 잡은 레프트백 깁스 클래스가 다른 로시츠키! 벵거감독 아스날 부임후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송!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스킬라치 .. 2010. 9. 14.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아스날 프리시즌, 오스트리아 트레이닝 캠프 최근 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스트리아 트레이닝 캠프 최근 사진 스텀 그라즈에게 3-0 승리했던 아스날 선수들이 지난 목요일 아침 오스트리아에서 훈련을 했다. 엠마누엘 에보우에, 카를로스 벨라, 바카리 사냐, 가엘 클리쉬, 알렉스 송과 같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아스날 선수들이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마누엘 알무니아 골키퍼가 훈련에 참여했다. 오스트리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가 몇몇의 사진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Latest pictures from Austria training camp Only a handful of Arsenal players trained in Austria on Thursday morning as the majority of.. 2010. 7. 26.
월드컵: 벨라의 멕시코가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드컵: 벨라의 멕시코가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2010 월드컵이 진행됨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에 참가하는 거너스들의 경기에 대해 아스날닷컴은 정기적으로 게재할 것이다. 카를로스 벨라 남아공 1-1 멕시코, A조 6월 11일 금요일 카를로스 벨라가 개최국 남아공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멕시코의 선발로 활약하였다. 스트라이커 벨라는 전반 34분 골에 근접했으나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골 기회를 놓친 직후 벨라는 2010 월드컵 첫골의 기회를 놓쳤다 생각했을 것이다. 기예르모 프랑코가 코너킥으로 올려준 볼을 벨라가 헤딩으로 방향을 바꾸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심이 깃발을 들어올렸다. 남아공 골키퍼는 골문을 떠나있었고, 벨라가 .. 2010. 6. 12.
International Watch: 반 페르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반 페르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열두명의 거너스가 월드컵 국가대표 예비 스쿼드에 포함된 가운데 이들은 국가대표팀 간의 친선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최종 엔트리 23인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아스날닷컴은 이들이 남아공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을 오늘부터 6월 1일까지 세세하게 전할 것이다.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네덜란드 2-1 멕시코 5. 26. 수 로빈 반 페르시가 지난 수요일 독일에서 펼쳐진 카를로스 벨라의 멕시코에게 2골을 넣으며 네덜란드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첫 골은 17분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왼쪽 깊숙히에서 크로스 해준 것을 골로 만들었다. 볼은 프란시스코 오초아를 넘어 튀어올랐고 반 페르시는 이를.. 2010. 5. 28.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이 몇몇의 1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험난한 원정경기를 갖게 되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알렉스 송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가 열릴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윌리암 갈라스와 마누엘 알무니아까지 부상을 당했다. 한편 에두아르두는 이번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8명의 선수들과 함께 화요일 오후(영국시간)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윌리암 갈라스는 장딴지 부상이다. 알렉스 송은 무릎 부상이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마누엘 알무니아는 손가락 부상이다. 손은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 201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