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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즈2

'대표팀 주장 박주영'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캡틴은 누구? 터키전에서 대표팀 캡틴완장을 차고나온 박주영선수 @AP Photo 대한민국 대표팀의 캡틴이였던 '캡틴박' 박지성 선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캡틴자리와 No.7은 빈자리가 되었습니다. 7번이라는 상징적인 번호는 손흥민선수가 이어받게 되었고, 터키전에서의 캡틴완장은 AS모나코의 에이스 박주영 선수가 차게되었는데요. 미드필더나 수비수들이 캡틴완장을 차는 모습은 많지만, 웬지 스트라이커가 캡틴 완장을 찬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전방 공격수(스트라이커)이면서 세계적인 클럽이나 대표팀에서 캡틴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첼시의 드록신은 코트디부아르의 캡틴! 첼시에서 든든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고있는 디디에 드록바선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 2011. 2. 10.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와 PFA 올해의 어린선수(영플레이어)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미드필더 세스크는 거너스를 위해 36경기(1군)에 출장하여 19골을 터뜨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아스날 캡틴은 각각의 부문에 4명의 후보 중 한명에 올랐으며 프로축구연맹이 누가 수상자가 될지를 투표할 예정이다. PFA 회장 고든 테일러씨는 파브레가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세스크의 플레이를 볼때면, 완벽한 선수의 기술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아스날과 스페인 모두에게 중요한 선수입니다. 이 훌륭한 선수는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PFA AWARD 후보] PFA 올해의 선수 카를로스 테베즈.. 2010. 4. 16.